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뉴욕 맨해튼서 파룬궁 소개하고 진상 알려

글/ 미국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7월 7일 일요일, 파룬궁수련자들이 맨해튼 중심부인 렉싱턴 애비뉴 47번가(Lexington Av 47St)에 진상 부스를 설치하고 파룬궁 공법 시연과 박해 반대 서명운동을 했다.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러 왔고, 일부는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부스 주변에는 그랜드 센트럴, 록펠러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 5번가, 유엔 본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이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图1~8:二零二四年七月七日星期天,在法轮功学员在曼哈顿的中心位置、莱辛顿大道 47 街设立真相展位举办弘法、讲真相活动,吸引不少有缘人前来了解法轮功。'
2024년 7월 7일 일요일, 파룬궁수련자들이 맨해튼 중심부인 렉싱턴 애비뉴 47번가에 진상 부스를 설치해 파룬궁을 소개하고 진상을 알려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러 왔다.

현장에서 수련자들은 자료를 나눠주거나 진상을 알렸고, 일부 수련자들은 시민들에게 부드럽고 아름다운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으며,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공법을 배웠다. 수련자들은 관광객들에게 파룬궁에는 5가지 공법이 있고 무료로 가르쳐준다고 소개했다. 파룬따파 웹사이트(falundafa.org)에서 책을 무료로 읽을 수 있고 각 지역 연공장과 9일 학습반 등 정보를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관광객들은 중국공산당(중공)이 선량한 사람들의 신앙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청원서에 서명하며 파룬궁 박해를 반대했다.

'图9~11:七月七日明白真相的游客在《法轮功保护法案》征签表上签名支持法轮功反迫害。'
7월 7일 진상을 이해한 관광객들이 중국공산당 종식 청원서에 서명하며 파룬궁 박해를 반대했다.

관광객 “신앙 자유를 수호하고 파룬궁 박해를 반대해야”

서양인 알렉스 단스키(Alex Danski)는 수련자들의 도움으로 5가지 공법을 빠르게 배웠는데, 특히 5번째 공법을 배울 때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图12:西人亚历克斯‧丹斯基了解到中共迫害善良人的信仰,她支持法轮功反迫害。'
서양인 알렉스 단스키가 중공이 선량한 사람들의 신앙을 박해한다는 사실을 알고 파룬궁의 박해를 반대했다.

단스키는 중공이 선량한 사람들의 신앙을 박해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질렀으며, 지금도 여전히 수억 명 사람들이 중공의 끊임없는 기만과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래서 그녀는 ‘중국공산당 종식’ 청원서에 서명하며 파룬궁의 박해를 반대했다.

워렌 에드워즈는 이 친절하고 상냥한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에서는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중공의 정책 하에서 신앙 자유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만약 수련자들이 중국 거리에서 공법을 연마하거나 자료를 배포한다면 중공에 의해 감옥에 갇힐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그는 인권을 수호하고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파룬궁과 평화로운 박해 반대 운동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인도 관광객 “오직 인심이 선한 민족과 국가만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

인도에서 온 프라탑은 수련자에게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인도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고 수련서를 배우는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图13:来自印度的普拉塔普表示,他在印度看见在学校里,老师带着学生一起炼功学法,全校师生都一起炼功的场面非常震撼!'
인도에서 온 프라탑은 인도 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파룬궁을 연마하고 수련서를 배우는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위태로운 중공 정권과 폭정이 중국인들을 해치고 전 세계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중국공산당 종식’ 청원서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다. 그는 오직 인심이 선한 민족과 국가만이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으며, 진정한 행복과 선한 보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을 여행 중인 중국 관광객들은 파룬궁의 진상 전시판을 보고 “봐, ‘파룬궁’이야!”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많은 관광객이 수련자들에게 중공이 악행을 저질러도 결국 종이로 불을 감쌀 수 없듯이 언젠가는 구름이 걷히고 태양을 볼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며, 진상은 조만간 세상에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7/11/47955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7/11/47955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