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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길에서 생사를 내려놓은 몇 차례 경험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오늘 명혜망을 빌려, 내가 생사를 내려놓은 부분에 관해 써내려가려 한다. 그중에는 나의 병업(病業)에 대한 이해도 포함되는데, 과정 중 매 한 걸음은 사부님의 보호와 거대한 감당을 떠날 수 없다. 이로써 사부님의 위대함, 대법의 위대함을 증명하고, 또한 이를 빌려 자신과 수련생을 격려하여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속박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를 바란다.

1. 구치소 경찰 “정말 저는 당신들 파룬궁수련생을 존경합니다”

1999년 7.20 이후에 수련생들이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쳤다는 소식을 아주 빨리 들었고, 그 당시 현수막을 펼치는 것은 수련생들 사이에서 매우 쟁점 있는 일이었다. 한 수련생이 나에게 갈 것인지 물었고 나는 지금은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는 마땅히 ‘규정에 따라’ 청원해야 한다고 느꼈다. 그러다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나는 청원하러 가기로 결심했다. 이 한 걸음을 내딛는 것도 쉽지 않았다. 집 문을 나서며 뒤돌아보니 이전에는 느끼지 못한 감정이 들었다. 나와 함께 간 이는 가족 수련생 두 명이었고 우리는 청원을 막는 사람들을 피해 청원국에 갔다. 접수창구에서 나는 제목이 ‘좋은 사람이 억울하게 맞아 죽었다’는 탄원서와 등록 서식 인쇄본을 함께 제출했다. 그러나 우리를 만나주는 사람은 없었고 우리를 기다리던 것은 곧바로 구치소로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구치소에 갇힌 후 ‘형사구류 통지서’를 받았고, 그다음은 불법 심문이었다. 나를 심문한 사람은 경찰 두 명이었다. 아마도 그 무렵 그들이 접촉한 대법제자가 많아서인지 우리에 대해 일정한 이해가 있었고, 처음 시작할 때 분위기는 그렇게 긴장되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대법은 사람에게 선해지라고 가르치며,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하라고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들은 나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들 수 없느냐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내 형(수련생)의 일을 말해주었다. 한번은 형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승용차와 부딪혔는데 옷도 찢어지고 피도 났다.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형에게 병원에 가야 하지 않겠냐고 물었고 형은 괜찮다고 했다. 운전자는 그럼 돈을 좀 배상해주겠다며, 옷도 사고 자전거도 수리하라고 했다. 형은 또 괜찮다고 했다. 나는 심문하는 경찰에게 물었다. “대법 책 ‘전법륜’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는데 당신들이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사람인가요?” 그중 한 경찰이 말했다. “이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의 돈을 받지 않은 것은 멍청한 짓이고, 마땅히 그의 돈을 받았어야죠.” 나는 웃으며 인내심을 갖고 그를 일깨워주었다. “만약 당신이 방관자의 입장에 선다면 그가 멍청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 운전자였다면, 내가 사람을 쳤는데 다친 사람이 돈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가 멍청하다고 말하겠어요? 아니면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겠어요?” 그는 생각하더니 말했다. “그렇다면 그는 좋은 사람이네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바로 그거예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당신이 운전자를 위해 생각한다면 그의 돈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또 많은 내용을 소통했고 그들은 나의 직업도 물었다. 나는 사실대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그들이 물었다. “그렇게 좋은 직업을 잃는 게 두렵지 않나요?” 나는 말했다. “괜찮아요, 잃었으면 다시 찾으면 되죠.” 그중 한 경찰이 물었다. “그럼 만약 당신이 연공만 해도 정부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폐지를 줍겠습니다.” 그가 또 물었다. “정부에서 폐지도 줍지 못하게 한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그럼 먹다 남은 밥을 주워 먹겠습니다”라고 했다.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 경찰이 말했다. “정말 저는 당신들 파룬궁수련생을 존경합니다.” 그다음 나는 그가 얼굴을 옆으로 돌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의 눈시울이 촉촉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일주일 후, 원래 ‘형사구류’ 처분을 받은 난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이는 진상을 안 경찰이 내린 바른 선택이었다. 구치소에서 나와 길가의 사람 없는 곳을 찾아 나는 하늘을 향해 합장하며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2. 천안문 파출소 경찰이 우리를 모두 풀어주다

처음에는 청원국에 가서 청원하는 것을 ‘규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치려니 그때의 느낌은 약간 ‘바람은 쓸쓸하고 역수는 차갑구나(風蕭蕭兮易水寒, 자객 형가가 진시황을 암살하러 떠나기 전에 노래한 말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는 마음을 표현함: 역주)’와 같았다. 그렇다. 청원할 곳이 없으니 오직 한 갈래 길밖에 없었다. 바로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2000년 어느 날, 나는 품에 현수막을 품고 천안문광장에 가서 현수막을 펼쳤고 아주 빨리 천안문 파출소로 끌려갔다. 이번에는 이름을 대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름만 대면 현지 파출소로 넘겨져 박해당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대법제자가 이름을 대게 하려고 경찰들도 폭력을 번갈아 사용했다. 뺨을 때리고, 뒷수갑을 채우고, 가죽 혁대로 때리고… 나도 이 폭력을 모두 겪었고 어느덧 저녁이 되었다. 이름을 댄 대법제자들이 무더기로 차에 실려 갔고, 이름을 대지 않은 대법제자들은 철창에 갇혔다. 나는 경찰을 만나겠다고 요구했고 방 하나로 불려 갔는데 안에는 경찰 한 명만 있었다. 나는 문을 닫고 물었다. “이렇게 하는 게 힘들지 않나요? 우리 마음을 평온히 하고 이야기 나눌 수 없을까요?” 그가 말했다. “좋아요, 당신은 왜 이름을 대지 않죠?” 나는 간단히 그에게 대법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이치를 말해주고 지난번 청원국에 갔던 전체 과정도 말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물었다. “아까 저를 때린 건 별일 아니에요. 저도 당신이 저를 다치게 때리지 않았다는 걸 알아요. 그런데 방금 그 아주머니는 나이가 당신과 제 부모님보다 더 많아요. 당신이 그 아주머니를 때릴 때, 만약 당신 어머니가 이곳에 계셨다면 당신에게 뭐라고 하셨을까요?” 그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나는 그의 양심을 건드렸음을 알았다. 나는 또 그에게 물었다. “당신은 하루 종일 우리 같은 사람들과 같이 지내면서 이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지 않나요?” 그는 “맞아요, 모두 좋은 분들입니다”라고 했다. 나는 또 이렇게 말했다. “그럼 당신들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야 하지 않나요?” 그는 듣고는 격동하며 말했다. “우리가 위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보시나요? 보고했어요. 처분 하나가 내려왔고, 또 보고하니 또 처분을 받았고, 세 번째로 보고했더니 또 처분이 내려왔어요. 이젠 누가 감히 위에 보고하겠어요?” 나는 말했다. “그러셨군요, 정의를 수호하는 것은 경찰의 천직입니다. 보아하니 당신들도 할 만큼 하셨네요. 저는 일부 경찰들이 대법제자들을 교외의 길가에 데려다 놓고 모두 풀어주었다고 들었어요. 이런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는 말하지 않았다. 나는 사실상 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 것이다.

한밤중쯤 되어서야 나는 단독으로 석방됐다. 수갑을 풀어주고 광장 파출소에서 스스로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그리고 나는 이후에 알게 되었는데, 내가 풀려난 뒤 그날 이름을 대지 않은 대법제자들이 한 명 한 명 모두 석방되었다고 한다. 이는 진상을 안 경찰이 해낸 선행이었다. 나는 밤새 집으로 돌아와 다음 날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원래는 한번 가면 돌아오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부님의 보호 아래 불과 몇 시간 만에 당당하게 천안문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3. 나는 자신한테 물었다. ‘담담하게 비참한 죽음을 마주할 수 있는가?’

수련에는 요행이 없다. 1999년 4.25 이후에 한번은 여러 명이 심득체험 교류를 했다. 그 당시 아침에 연공장에 이미 신분을 알 수 없는 사람들의 교란이 있었고 모두들 분위기가 아주 긴장됨을 느꼈다. 체험을 말할 때 한 수련생이 우리는 확고하게 수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머리가 떨어져도 몸은 여전히 가부좌를 하고 있을 것이다.”(정진요지-대폭로) 나도 개인적인 인식을 말했다. “대법 수련을 확고히 해 나가는 것은 확실히 이래야 합니다. 하지만 단번에 목이 잘리는 것 역시 가장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만약 당신 앞에서 첫 번째 사람이 수련하겠다고 말한 뒤 목이 잘려 나갔어요. 두 번째 사람도 수련하겠다 말하고 또 목이 잘려 나갔어요. 세 번째로 당신에게 수련하겠냐고 물었을 때 당신이 여전히 수련하겠다고 말하는 게 진짜 어려운 일입니다.” 물론 이는 가정일 뿐이고 대답을 회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현실에서 겪은 한 차례의 경험은 실제로 생사를 직면하는 느낌이었다.

그것은 2000년 사악한 무리가 나를 먼 도시에서 납치해다가 현지 구치소에 가둔 일이었다. 나는 계속 사악의 심문을 부정하고 그들의 구타와 학대에 저항했으며, 그들이 날조해 내는 죄명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대답하지 않았다. 순식간에 2주가 흘렀고, 며칠 동안은 심문도 없었다. 감방에서 함께 수감된 사람들의 난잡한 물건들을 보기 싫어 침대 한쪽에 놓인 영한사전을 집어 들었다. 마음속으로 몇 가지 단어라도 외워볼까 했는데 손으로 펼치는 순간 깜짝 놀랐다. 내가 펼친 건 평범한 사전이었고 법은 아니었다. 나 역시 그걸 법으로 여기진 않았지만 내 눈에 띈 그 단어는 정말 특별했다. ‘십자가형(Crucifixion)’, 무슨 뜻일까? 일종의 사형 방법으로 예수처럼 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것이다.

그때 나는 머리가 멍해졌고 처음 드는 생각은 ‘이것은 내가 이번에 예수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비참하게 죽으라는 암시인가?’였다. (그때의 생각이고 지금 보니 그 생각은 법에 부합되지 않는다.) 나는 당장 정신이 아찔해졌다. 죽음이 머지않아 내게 닥칠 것이며 사전에 예고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마음은 동요되기 시작했다. ‘아, 이것은 육신을 버리라는 뜻인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 나는 스스로에게 냉정하고 정면으로 앞으로 다가올지 모를 잔혹한 현실을 직시하라고 다그쳤다.

진정한 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그렇구나. 수련이란 원래 언젠가 떠나야 하는 것. 내가 곧 육신을 잃게 된다면 남은 시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곰곰이 생각하자 이성이 일러주었다. ‘육신이 없으면 수련할 수 없으니 지금 육신이 있을 때 시시각각을 소중히 여기고, 당장 모든 집착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당시엔 이런 생각이었다. 그때는 아직 삼퇴(중공 당원, 공청단원, 소선대원 탈퇴)도 없었고, ‘진상을 알리자’는 개념도 형성되지 않았다. 그 무렵 모두가 말하던 가장 바른 일은 아마 ‘법을 수호하자’는 것이었을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땅히 사람을 구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나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다. 아직 어떤 사람마음을 내려놓지 못했는지, 어떤 사람이나 일에 대해 미련이 남아있는지 살펴보았다. 나는 펜을 들어 집착하는 사람과 일들을 하나하나 종이에 적었고, 그것들을 하나씩 마주하며 자문했다. ‘과연 내려놓을 수 있을까?’ 종이 위에 빼곡히 적힌 사람마음들을 대하자 너무나 버겁고 힘들었다. ‘어떻게 저것들을 다 내려놓지?’ 하지만 집착심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자 정념이 점점 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정념으로 이 고비를 넘기로 결심했다. 마침 그들이 또 불법적인 심문을 하러 왔다. 나는 단호히 말했다. “날 여기에 감금한 것 자체가 완전히 불법입니다. 당신들은 당장 무조건 날 풀어주고 집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이어 나는 평온하게 말했다. “저는 무고한 사람인데 당신들이 여기에 가둔 겁니다. 이것은 대법제자인 저에 대한 모욕입니다. 오늘부터 저는 단식에 돌입하겠습니다.” 단식 3일째, 그들은 날 병원으로 끌고 가 강제 주사를 놓겠다며 쇠사슬과 수갑으로 침대에 묶어 두었다. 하지만 한참을 기다려도 오는 사람이 없더니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날 풀어주었다. 심문을 담당하던 경찰이 들어와 말했다. “집에 가세요.”

이는 마침 사부님 말씀과 같았다. “사람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홍음2-슬퍼하지 말라)

4. 잔혹한 고문 앞에서 두려워 물러서지 않다

노동수용소에서 사악은 나를 ‘전향(수련 포기)’시키려고 갖은 고문을 가했다. 여기서는 ‘밧줄 조르기’만 얘기하겠다. 악질 경찰들이 밧줄로 날 조를 때면 나는 온몸에 힘을 주어 버텼다. 그들이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조이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있는 힘껏 꽉 조였고 날 마치 포승줄에 묶인 죄수처럼 만들어 놓고는 전기봉으로 충격을 가했다. 나는 끊임없이 “파룬따파는 좋다! 사람을 때리는 건 불법이다!”라고 외쳤다. 얼마간 충격질을 하다 말고 그들은 밧줄을 풀어주었다가 다시 또 조이기 시작했다. 그들이 괴롭힐 때마다 나는 정념을 지키며 구호를 외쳤다. 결국 그들이 밧줄 조르기로 날 ‘전향’시키려던 음모는 실패로 돌아갔다.

며칠 후 샤워를 하다 발견한 사실인데, 당시 밧줄이 옷 사이로 살을 파고들 정도로 세게 조였던 탓에 어깨에 길고 깊은 두 줄기 상처가 남아있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나는 그때 별다른 고통을 느끼지 못했다. 생각해보면 밧줄이 살을 파고드는 그 고통을 대신 감당해주신 분은 사부님이시리라.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또 한번은 구치소에서 며칠씩 잠을 못 자게 하는 고문을 당했다. 그것은 나치가 고안해 낸 악명 높은 고문이라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그리 괴롭지 않았다. 스스로 느끼기에 3, 4일째 되는 날이 가장 힘들었고, 머릿속에서는 윙윙거리는 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이틀만 버티자 괜찮아졌다. 5, 6일째 되니 오히려 정신이 더 맑아졌다. 악행을 일삼던 경찰이 물었다. “어째서 갈수록 더 정신이 드는 거야?”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우리에겐 사부님의 보호와 신의 가호가 있습니다. 신의 보호를 받는 사람을 박해하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아십니까?” 속으로는 이렇게 되뇌었다. ‘당신들의 파시스트식 고문은 보통 사람에겐 통할지 몰라도 신 앞에선 아무 소용없다.’

감옥에서 나는 여러 차례 혹독한 박해로 인해 쇼크에 빠졌다. 사람들 말로 하자면 ‘죽었다 깨어났다’고 할 만한 지경이었다. 나는 이런 직접 겪은 경험들을 통해 사부님 법의 이 한 구절을 몸소 실증했다.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우리 法輪(파룬)은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다.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 우리는 속인이 아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 우리는 사부님께 보호를 청할 수 있지만 그에 앞서 한 가지 전제를 잊어선 안 된다. 바로 “당신이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이라면”이라는 말씀이다. 이 점에서 나는 사부님 앞에 떳떳했고 사악에 끝까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잘못을 시인하지도 않았다.

쇼크에서 깨어날 때마다 나는 명백히 알 수 있었다. 사악이 내 목숨을 앗아가려 했지만 그때마다 사부님께서 지켜주신 것이다. 지금의 나는 살아있고 아직 이 육신이 남아있다. 이 육신은 사부님께서 몇 번이고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해주셨기에 간신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어찌 이 육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반드시 이 몸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낼 것이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던가? 모두가 알다시피 그것은 바로 진상을 밝히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라는 것이다.

5. 박해를 제지하고 사악을 폭로해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다

경찰이 내게 잠을 재우지 않은 7일째 되던 날, 그들은 음모를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의 두목이 말했다. “너는 서명도 하지 않으니(자백도 하지 않음) 우리가 위에 보고할 수 없잖아?” 나는 말했다. “보고를 한다고요? 장래 당신들을 찾아 결산할 때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파룬궁 박해가 끝나면 당신들은 하나하나 법정에 서게 될 거예요.” 그는 말문이 막혔다.

그는 내게 공손히 물었다. “뭐 필요한 게 있으시면 제가 가능한 한 도와드릴게요.” 나는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의 이 한마디를 기다렸다. “‘전법륜’ 책이 필요해요.” 그는 곧 ‘전법륜’ 한 권을 내게 가져다줬다. 이렇게 나는 구치소에서 정정당당하게 법공부를 할 수 있었다.

구호를 외치는 것은 어떤 환경에서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방식이다. 구치소에서 매일 바람을 쐴 때 구호를 외쳤다. 보통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천멸중공!’, ‘탈당하면 무사하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을 보라’, ‘따지웬(大紀元) 사이트에 접속하라!’ 등이다.

어느 날 구호를 외치는데 구치소장이 두 경찰을 데리고 바람 쐬는 장소에 들어와 욕하며 나를 마구 구타했다. 이것은 나에 대해 아무런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들은 계속 때리고 나는 계속 구호를 외쳤다. 또 새로운 내용으로 바꿨다. “경찰이 사람을 때린다!”, “소장이 사람을 때린다! ”, “사람을 때리면 범죄 행위다!” 소장은 한참 때린 후 심한 욕을 퍼붓고는 돌아갔다. 나는 계속 구호를 외쳤고 죄수 반장이 바람 쐬는 장소를 닫으려 할 때 그를 상대하지 않고 철창을 잡고 끊임없이 외쳤다.

얼마 지난 후 코미디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 소장이 바람 쐬는 장소에 와서 내게 외쳤다. “나에 대해 외치지 말고 당신의 그 ‘파룬따파가 좋다’를 외쳐! 내 체면을 제발 세워줘.” 그래서 난 “‘소장이 사람을 때린다’를 외치지 않고 ‘파룬따파는 좋다!’, ‘천멸중공!’을 외쳤다. 이것이 그들이 폭력을 사용한 결과다.

환경이 느슨해지자 사람 구하기도 편리해졌다. 구치소에서는 사람을 구하기 쉽다. 수감자들은 매일 함께 있어 접촉하기 편리했다. 내가 있는 감방 대부분 사람은 진상을 알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다. 잘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어떤 사람에게 10여 차례 진상을 알렸다.

일부 사람은 법도 얻고 수련도 했다. 중범죄자 Y가 가장 인상에 남았다. 그는 폭행범이었고 사형집행 유예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줄곧 족쇄를 차고 있었는데 감방에서 2인자였다. 그에게 인생의 의의를 알려주며 내가 법을 얻고 보니 이전에 어리석고 헛되게 살았음을 알게 됐다고 했다. 그는 구치소에서 ‘전법륜’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내게 책을 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그에게 ‘전법륜’을 빌려줬고 자주 그에게 수련 이야기를 해줬다. 그는 ‘전법륜’을 빨리 한 번 보았다. 그런 후 내게 연공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나는 매일 감방에서 연공하기에 연공할 때 그에게 가르쳐줬다.

Y는 변화가 컸다. 한번은 식사할 때 그는 구석에 앉아 조용히 눈물을 닦았다. 마음이 독한 폭행범이 왜 눈물을 흘리는지 궁금했다. 밥을 먹고 조용히 그에게 물었다. “왜 눈물을 흘렸어요?” 그는 눈시울이 붉어지며 내게 물었다. “오늘 밥이 평소와 다르지 않았어요?” 나는 말했다. “오늘 면회 날이라 많은 사람이 가족들이 가져온 음식을 먹었지요.” 그는 말했다. “이전에 면회 날이면 죄수들은 받은 음식을 먼저 제게 바치고 제가 먼저 고른 후 남은 것을 그들이 가져가 먹었어요. 대법을 배운 후 그렇게 하면 덕을 잃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은 그들이 자발적으로 내게 줘도 받지 않아요. 제가 제고한 건가요?” 나는 말했다. “제고됐어요.” 그는 이어서 말했다. “오늘 저는 한쪽에 앉아 맛없는 배춧국을 먹었어요. 그들이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감개무량했어요. 저는 대법이 절 이렇게까지 바꿀지 몰랐어요.” 나도 듣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대법은 정말로 사람 마음을 개변시킨다. 본인 스스로도 감동해 눈물을 흘린다. 이것이 사부님의 위대함이고 파룬따파의 위대함이다. 사람이 진정으로 수련하면 선한 마음이 나오고 불성이 나오는데 무척 감동적이다.

어느 하루 Y는 내게 물었다. “당신이 가면 저는 책이 없는데 어떻게 하죠? 제가 책을 베끼면 어떨까요?” 나는 말했다. “시도해 보죠.” 나는 경찰에 물었다. “큰 일기장 몇 개 사주시면 안 될까요? ‘전법륜’을 베끼려고요.” 그들은 큰 일기장 5~6개와 펜 10여 개를 사줬다. 큰 일기장 하나에 ‘전법륜’을 한번 베낄 수 있었다. 이렇게 나와 Y 둘은 함께 ‘전법륜’을 베꼈다. 내가 한 권 베끼고 그도 한 권 베꼈다. 우리가 함께 한번 베낀 후 그는 너무 지저분하고 잘못 베낀 것이 많아서 안 된다며 다시 한번 공손하게 베꼈다.

Y는 족쇄를 차서 5장 공법이나 포륜 등 동작을 할 때 쉽지 않았지만 최대한 따라 했다. 나중에 Y는 옆 감방으로 갔고 그곳 감방 사람들을 하나하나 삼퇴시키고 바람을 쐬러 갈 때 명단을 내게 던져줬다. 나중에 그는 대열 뒤에 섰는데 내가 구호를 외치면 뒤에서 날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외쳤다.

나는 악독한 환경에서 많은 이들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런 속에서 Y처럼 법을 실증한 사람은 그뿐이었다. 그가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까? ‘전법륜’을 배웠기에, 오직 대법만이 그런 힘이 있기 때문이다.

6. 병업 앞에서도 여전히 사람을 구해야 한다

최근 어떤 오랜 대법제자가 병업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종종 들었는데 나는 매번 모두 매우 괴로웠다. 나 스스로 이해한 바로는 이런 병업은 모두 가상(假相)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신 수련생을 제외하고 사부는 99년 7ㆍ20 이후에 당신들에게 개인 수련을 위한 어떠한 관(關)도 만들어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개인수련은 전면적으로 중생을 구도하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병업관’을 설치해 주지 않으셨다면 병업은 바로 가상이며 단지 제고할 기회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계속 제고하지 못한다면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힐 수 있고 난이 가중되어 한 개 또 한 개의 ‘파괴적인’ 큰 난(難)이 되며, 심지어 수련생이 육신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나도 심각한 병업에 직면했던 적이 있다. 나의 체험을 결합해 병업 고비 중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세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병업 가상을 타파하려면 세 가지 일(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 모두 해야 하며, 특히 진상 알리기는 반드시 해야 한다. 법공부는 제고의 전제이며 오직 법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아야만 자신의 수련에서 빠진 부분을 찾을 수 있다. 그것이 바로 구세력이 병업 가상을 만드는 구실이다. 병업 가상이 나타난 후 대부분 수련생은 이것이 구세력의 배치임을 깨닫지만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할지 모른다.

병업 시련 중에 있는 수련생은 늘 진상 알리기를 포기하는데, 우리는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 체험으로는 신체에 병업 상태가 나타나 일시적으로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할 수 있는 진상 알리기 항목이 있다. 예를 들어 진상지폐를 인쇄하는 것인데 지폐를 정리하고 인쇄하고 세는 것 등이다. 발정념과 법공부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드시 방법을 생각해내 수련생들이 사람을 구하는 항목을 배치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더 잘하도록 요구할 때 신심을 세울 수 있고 제고할 수 있으며, 이 병업 가상은 어느새 지나갈 수 있다.

물론 이 점을 해내려면 고생을 두려워해선 안 된다. 나는 노동수용소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 ‘병보석’을 전제로 조기에 귀가했는데, 당시 다리 신경이 손상되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다. 사악에 타협하지 않은 대법제자로서 여러분도 내 병업이 얼마나 심각했으면 조기에 귀가할 수 있었는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사부님의 이 말씀을 자주 되뇌었다. “수련 제자로 하여금 자신의 정념을 사용하여 사람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게 하려고 했다.”(로스엔젤레스시 법회 설법)

점차 나의 연공 동작은 갈수록 표준이 되었고 걷는 것도 갈수록 정상이 되었다. 한번은 50kg짜리 물건을 5층까지 옮겨야 했는데, 빈손으로 걷기도 힘든 사람이 계단 벽에 기대어 억지로 한 계단 한 계단씩 5층까지 옮겼다. 땀과 눈물이 줄줄 흘렀다. 그때 내 몸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나는 정념으로 이 제멋대로인 몸을 지휘해 정상인처럼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완수했다.

또 한번은 밖에서 버스를 탈 때 제일 뒷자리에 앉았는데 옆 사람이 고개를 돌려 나를 보며 “당신 발이 제 발을 밟고 있어요!”라고 했다. 나는 급히 사과하며 내려다보니 정말 내 발이 그의 발을 밟고 있었지만, 나 자신은 느끼지 못했다. 나는 이렇게 심각한 병업 상태의 몸을 이끌고 거리와 골목을 누비며 대법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지금까지 내 다리는 정상인과 같지 않지만, 내가 일하는 데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며 남들도 이미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둘째, 병업을 조성한 영체(靈體)와 소통하고 선해(善解)할 때는 반드시 먼저 자신의 정념을 확고히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원만에 이를 것이며 정법이 끝날 때 우리가 돌아가 대궁(大穹)을 주재할 것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우리 가족 중 한 수련생은 목에 종양이 생긴 지 여러 해 되었는데, 아프지는 않았지만 계속 자라 탁구공만큼 커졌다. 여러 해 동안 그것을 겨냥해 발정념을 많이 하고, 병업을 조성한 영체와도 적지 않게 소통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갈수록 커졌다. 한번은 이 가족 수련생이 나에게 “당신은 원만할 것 같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건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당연히 원만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사부님 설법을 찾아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들, 내가 당신들에게 하나의 이치를 이야기하겠다. 이처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오늘날, 어떤 속인이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했다면, 이 사람은 반드시 신(神)이 될 것이다. 설령 그가 속인이고 수련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박수) 하물며 당신들은 한 일이 그렇게 많고 단지 하나의 관, 두 개의 관 혹은 구세력이 배치한 하나의 큰 난(難)을 넘기지 못한 것뿐이다. 단지 이럴 뿐이다. 다만, 하나의 원만을 이루는 층차의 문제지 원만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문제에 관련되지 않는다.”(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그렇다, 비록 구세력이 배치한 병업의 큰 난을 넘지 못했더라도 대법제자의 원만에는 영향 주지 않는다.

마침 그 며칠 사이, 가족 수련생은 또 명혜망에서 한 수련생이 병업을 조성한 영체와 성공적으로 소통하여 선해를 얻었다는 교류문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사부님의 관련 설법을 찾아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발견했다. “당신은 이런 일념을 내보낼 수 있다. ─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

이번에 그녀는 단번에 그렇게 오랫동안 영체와 소통해도 효과가 없었던 원인을 깨달았다. 바로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시켜 줄 것이다’라는 일념을 내보낼 때, 그 ‘장래 내가 원만할 때면’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고, 자신이 걸어온 굽은 길과 아직 남아있는 집착심을 자주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만약 내가 원만한다면 너희를 선해시켜 줄 것이다’라고 한 것과 같았다. 영체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신이 원만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이 ‘선해’는 ‘공수표’가 아니겠는가?

그 며칠 동안 가족 수련생은 법공부에 매진하면서 자신의 원망심을 찾아내고 심성에서 제고되는 것을 느꼈다. 명혜망에 실린 사례와 결합해 그녀는 다시 한번 자신의 목에 종양을 만든 영체와 소통했다. ‘너도 봤겠지만, 이 몇 년 동안 네가 내 몸에 있어도 계속 아프지 않았어. 네가 나쁜 생명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 지금 종양이 갈수록 커져 내 외모에 영향을 주고 내가 사람을 구하는 일에도 영향을 주고 있어.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장래에 원만할 때는 대궁의 주인이 될 거야. 네가 일주일 안에 내 몸에서 떠나 주기를 바란다. 장래에 내가 너에게 선과(善果)를 줄게. 만약 네가 떠나려 한다면 나는 너의 이 사례를 명혜망에 발표할 거야. 만약 실린다면 너도 법을 실증하는 작용을 일으켰고 공을 세운 셈이 될 거야.’ 이 일념은 정말로 기적을 일으켰다. 딱 8일째 되는 날, 가족 수련생은 갑자기 목구멍에 무언가 있는 것을 느꼈고 힘껏 기침하자 입에서 피고름이 쏟아져 나왔다. 이렇게 고름, 가래, 썩은 살 등 더러운 것들이 코와 입으로 수시로 청리되어 나왔다. 그리고 그 종양을 만져보니 그렇게 딱딱하지 않고 많이 작아졌으며, 지금도 계속 청리되고 있다.

셋째, 병업 시련 중에 있는 수련생은 반드시 명혜망 교류문을 많이 보거나 명혜라디오를 많이 들으면서 수련 환경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함께 정진해야 한다.

정법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법정인간(法正人間)을 향해 넘어오고 있다. 기회와 인연은 얻기 어려우며 잠시라도 놓치면 사라진다. 서두르지 않으면 새롭게 잘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서 점점 더 멀어질 것이다. 인간 세상의 안일함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니 수련생들이 함께 정진하여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우리의 사전(史前) 서약을 이행하기를 바란다.

사부님께 삼가 절하며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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