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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으로 병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진 퇴직 약사

글/ 중국 대법제자 칭롄(靑連)

[명혜왕] 나는 현(縣) 3차 병원에서 퇴직한 약사이다. 운 좋게 2014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게 됐는데, 그때부터 나는 부처님의 은혜로 심신의 큰 혜택을 얻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시의 국가 안보 경찰이 우리 집을 불법적으로 수색했다. 집 주변을 둘러보던 경찰관이 말했다. “집이 좋군요.” 나는 “원래 이곳은 낡은 벽이었는데 금이 많이 가서 행인들이 담장 가까이 감히 걸어 다니지 못했습니다. 보행자의 안전과 이웃들의 출입을 고려하여 저는 그 오래된 담을 헐고 새 담을 다시 지었습니다. 짓는 데 2만여 위안이 들었는데, 우리 가족이 낸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경찰관들에게 한 명씩 “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은 모두 “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나는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다면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허리와 다리 통증, 간 통증, 무릎 부기와 통증 등 많은 질병에 시달렸고, 눈에는 눈물이 계속 고였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사부님은 한 층 한 층 나의 신체를 정화해 주셨고, 질병이 없는 가벼운 신체로 만들어 주셨다.

첫 번째 신체 정화는 오른쪽 발가락의 통증을 청리한 것이었다. 예전에는 발가락 통증 때문에 몇십 미터를 걸으면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발이 아팠다. 오른쪽 발가락이 청리될 때 오른쪽 발가락에서 파룬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는데 속도가 매우 빨랐다. 머리 위에서는 휙휙 바람 소리가 나서, 나도 모르게 손을 뻗어 만졌다. 그 이후로는 아무리 걸어도 발가락이 아프지 않았다.

두 번째 신체 정화는 왼쪽 귀 뒤의 농양을 청리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왼쪽 뺨에 열이 나고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돌처럼 딱딱한 커다란 주머니가 생겼고, 그 안에서 뭔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두 여동생이 내 왼쪽 귀 아래에 큰 혹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강제로 병원에 가게 했다.

처음에 CT를 찍어봤는데 잘 안 보이자, 의사가 다시 강화 CT를 찍어보라고 했다. 초기 진단은 이하선 농양이었다. 나중에 이비인후과에 가서 추가 진단을 받았다. “주머니 안에 큰 구멍이 있고 아주 매끄러워요.” 의사는 “이 부위는 대개 비인두암 증상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문득 크게 깨달았다. 며칠 동안 농양 속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청리해 주신 것이었다. 열흘 뒤 주머니는 모두 사라졌다.

세 번째 신체 정화는 간을 청리해 주신 것인데, 오른쪽 가슴 전체와 간이 실로 당겨지는 듯한 경련이 느껴지면서 간이 뒤집히는 것 같았고 풍선 마찰음 같은 것이 들렸다. 수련하기 전, 간의 통증이 비장의 통증으로 이어졌었는데, 수련한 후에는 이러한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직장에서는 매년 신체검사를 할 때, 매번 B형간염 음성으로 나왔다. 이번 신체 정화 후에는 신체가 매우 편안하고 가벼워졌다.

중공(중국공산당) 경찰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것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 가족을 괴롭히고 가족에게 내가 수련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라고 했다. 우리 가족은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나타난 몇 가지 신체적 변화에 대해 경찰에 말했다. 둘째 여동생은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공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신체를 단련하는 좋은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 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았다면 파룬궁을 수련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신체를 단련하고 싶으면 파룬궁을 수련하세요.”

차량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다

친척들은 수련한 후 나타난 내 심신의 변화를 보고 대법 진상을 받아들였다. 둘째 매부도 ‘전법륜(轉法輪)’을 봤다.

2016년 여름 어느 날 아침, 둘째 매부가 시골 고향으로 차를 몰고 갔다. 돌아올 때, 마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차는 7미터의 ‘맑은 도랑’에 빠졌고, 차는 바퀴가 거꾸로 뒤집힌 채로 큰 바위에 떨어졌다. 그래서 30만 위안을 주고 산 승용차는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둘째 매부는 차창을 깨뜨린 뒤 기어 나왔고 조금도 다치지 않았다. 둘째 매부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큰형이 사고 현장으로 차를 몰고 가서 매부의 이름을 불렀는데, 큰형은 뜻밖에 둘째 매부가 그의 발밑 도랑 바닥에서 대답할 줄은 몰랐다.

나중에 큰형은 “도랑이 너무 깊어, 둘째 매부가 살아 있지 않았다면 여기서 교통사고가 난 줄 아무도 몰랐을 거야.”라고 말했다.

나중에 둘째 매부가 우리에게 교통사고에 대해 말해주었다. “전법륜에서 말한 것과 같아요. 사고가 났을 때 저는 전혀 두렵지 않았어요. 마치 어떤 두 손이 저를 붙잡고 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천천히 떨어졌어요. 나중에 그 일을 생각하니 겁이 났어요. 저를 지켜준 사람은 대법 사부님이셨어요. 제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척들도 너무 놀랍다고 느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나는 심신의 혜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도 대법의 보호를 받았다.

제자가 사부님의 은혜에 절을 올립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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