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대법의 혜택을 받으며 자란 청년 대법제자로서 어린 시절부터 대법은 제 마음속에 깊은 씨앗을 심어주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사부님의 보살핌 덕분에 어떤 단계에서도 대법을 멀리 한 적이 없었기에 저는 대학 진학 후에도 대법 수련을 굳건히 하며 대법제자임을 항상 기억하고 수련에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수련생들은 일부 청년 수련생들이 대학 진학 후 점차 대법에서 멀어지는 것을 한탄했습니다. 교류하면서 그들은 저에게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을 상기시켜 주었고, 저는 항상 “어렸을 때부터 법공부해 왔고 제 뿌리가 대법에 있기에 절대 나쁜 길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수련 환경이 없다면 스스로 만들고 시간을 짜내어야 하며 법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저에게 확고한 신념이 생기자 사부님께서는 항상 수련할 수 있는 많은 조건을 만들어 주셨는데, 예를 들어 ‘공개강좌’를 선택할 때 저만 온라인 강좌를 선택했기에 일주일에 하루 오후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연공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때로는 너무 게을러서 반나절 동안 움직이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보고 그런 시간이 매우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마다 다시 서둘러 행동에 옮겼습니다. 한 학기가 지난 후, 저는 대학에서 동기들처럼 일부러 일부 제한된 정원을 위해 다투지 않았지만 사부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대법제자로서 자연스럽게 되어 감에 따르면 사부님이 모든 것을 배치해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부모님 수련생이 아직 이해가 부족하시면 우리 사이에는 마찰이 생겼고, 심성을 지키지 못하면 저는 어머니와 사소한 일로 다투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저는 우리를 수련자의 기준으로 키우지 않았다고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다시 한번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너는 신이 키웠다’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순식간에 눈물이 쏟아지며 무한한 감사가 마음속에서 솟구쳤습니다.
고비를 넘을 때마다 진실하고 순수한 정념이 있었기에 주사, 약, 병과 같은 단어는 입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수련생)는 항상 우리를 돌봐주시며 이것이 사부님께서 어린 제자의 업을 없애 주시는 거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집안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기에 또래에 비해 우리 대법제자들은 속인의 관념이 많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부 속인의 관념이 우리의 마음을 시험합니다. 어른들이 “열이 나는구나” 등의 속인 관념들로 항상 대법제자의 정념을 시험했습니다. 얼마 전 몸이 불편한 가상이 나타났을 때 관념의 영향을 받아 신체의 어느 부분이 불편한지, 특정 음식을 금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기도 했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다시 한번 안절부절못할 때 문득 ‘이건 아니야! 이건 속인의 생각이야! 우린 대법제자야!’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부좌하고 앉아 잘못된 생각을 제거했고 천천히 고요해지고 정신이 들면서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법을 외웠습니다. 순식간에 가슴을 조이던 느낌이 따뜻한 열기로 바뀌어 배를 통과해 복부에 모였고, 저는 금세 안절부절못하던 불편함이 사라지고 “관념이 바뀌고 부패된 물체 없애니 광명이 나타나네”(홍음-신생)라는 사부님의 법이 머릿속에 울려 퍼졌습니다.
어렸을 때 진상 다큐멘터리, 사부님 은혜, 사은송(師恩頌) 등 진상 노래는 저의 어린 시절 독서 자료였습니다. 어린 저는 디스크와 함께 대법제자들의 노래와 음악을 흥얼거리며 씬탕런 텔레비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공 악당이 학생들에게 ‘무신론’, ‘진화론’ 등 사악한 설로 세뇌하고 주입해도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그것이 모두 잘못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그런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마다 항상 마음속으로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사악한 거짓말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해”라고 반복해서 스스로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경계하며 악당이 주입한 당문화를 거부해왔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저는 악당이 극도로 사악하면서도 명백하지 않은 방식으로 생명을 독살하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에게 돈을 ‘할아버지’라고 부르고 악당 대변인인 CCTV를 ‘엄마’라고 부르도록 하여 젊은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방식으로 배후의 독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 심지어 수련생들도 무의식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입버릇이 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매우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수련생은 이런 ‘연화(演化)’의 방식에 틈을 보여서는 안 되며,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보이지 않는 공산당 문화를 경계하며 발정념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무신론이라는 사악한 설의 세뇌 아래 많은 젊은이가 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때 인내심을 잃거나 너무 허황하다고 생각하기에 진상을 계속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들에게 진상을 말하는 과정에서 저는 그들의 집착을 포착하고 속인의 집착을 겨냥해 진상을 이해하도록 조금씩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톈안먼 분신자살 날조극, ‘4.25’ 평화 청원, 파룬따파는 정법이고 ‘전법륜(轉法輪)’에 대한 금지가 오래전에 해제된 사실, 생체장기적출 및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 등에 관한 진상을 분명히 알려 한 걸음 한 걸음 상대방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여 그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년대에서 탈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저 자신도 승화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 기숙사 침대에 가부좌하고 앉아 있는데 진상을 듣지 못한 룸메이트가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고, 그때 ‘사부님, 그녀와 단둘이 있을 기회를 주세요, 그 사람을 구하고 싶어요!’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런 다음 진상을 듣는 것을 방해하는 그녀 배후의 나쁜 물질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틀 후, ‘우연히’ 갑자기 그녀와 단둘이 있게 되었고,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주신 기회라는 것을 깨닫고 반드시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대법에 관한 진상을 말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매우 주의 깊게 듣고 마침내 삼퇴했습니다. 그 순간, 한 생명이 구원받는 즐거움이 정말 기억 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은 30년 이상 널리 전파되어 왔으며 수련의 길에서 수많은 젊은 수련생들이 흰머리가 자라기 시작했고, 수많은 젊은 대법제자가 천천히 어른이 되었습니다. 일부는 헤어졌고,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길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할 때, 수련생들이 어린 저를 만나러 올 때, 그리고 제가 너무 어려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지만 이미 사부님의 ‘홍음’을 줄줄 외울 수 있었던 때가 자주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 교류하고 토론하면서 법을 스승으로 삼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을 잘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비록 그 시절은 오래전 일이지만 모두의 마음속에 법이 있고 사부님이 계시는 그 분위기는 저에게 영원한 추억이 되었고, 어디를 가더라도 대법의 길을 굳건히 걸어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사부님의 정법 마지막 단계에서 우리 모두 수련을 처음처럼 하길 바랍니다! 자비롭고 고생스럽게 제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인식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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