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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이 배치한 ‘운명’을 타파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은 설법 중에 여러 차례 구세력에 대해 말씀하셨다. 정법 수련 중인 대법제자에게 구세력을 바르게 인식하고 그들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구세력은 우리가 법에 동화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간 세상에 내려온 생생세세는 모두 구세력이 배치한 것이었다. 사람의 이치와 사물에 대한 관념, 인식 방식에 이르기까지 구세력은 모두 세세하게 배치해 놓았는데, 너무 미시적인 수준에서 배치되어 마치 자연스러운 것 같아 분간하기 어렵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현재 매 대법제자의 일거일동, 일언일행, 심지어 당신이 사색하는 문제마저 모두 간단한 것이 아니다. 장래에 당신들은 모두 매우 세밀하게 배치된 것임을 볼 것인데, 내가 배치한 것이 아니며, 이는 이런 구세력(舊勢力)이 배치한 것이다.”(각지 설법2-미국플로리다법회 설법)

나 자신은 28년간 수련하면서 구세력에 대해 표면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다. 끊임없이 법공부하고 수련하며 수련생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식을 얻게 됐는데, 현재 체득한 바를 아래와 같이 말해보고자 한다.

1. 진정한 수련인이 되어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을 수 있다

어느 날 아침, 수련생 A는 나에게 이런 일을 털어놓았다. 그녀의 친척 수련생이 구세력의 배치를 의식하지 못해 지금 심각한 병업 상태에 빠져 있다는 것이었다. 그 친척 수련생은 재혼한 상태로 40년간 가정과 남편의 자녀들을 위해 많이 희생했다. 아이들도 그녀를 무척 공경했기에 그녀는 가정에서 일종 ‘대접받는’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그로 인해 약간의 냉대도 견디지 못하게 됐고, 거의 실명에 가까운 상태로 거동이 매우 불편한데도 아이들이 집안일을 자기 마음에 들게 하지 않는다며 불평불만을 늘어놓고 있었다. 여러 해 동안 자신이 헌신한 것에 대해 만족스러운 대가를 받지 못했다며 마음에 걸리는 듯했는데, 전혀 수련인의 모습이 아니었다.

A는 그 친척에게 사상 속에서 법에 부합되지 않는 부분들을 지적해주었고 친척 수련생도 인정은 했다. 그러나 구세력은 계속 그녀 머릿속에 사유를 집어넣어 옛날 일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녀는 구세력이 오랫동안 배치해 놨던 가정에서의 ‘대접받는’ 분위기 속에서 양성된 속인의 사고방식을 따라 생각하고 있었다. 수련인이 마땅히 가져야 할 사유의 궤도로 들어서지 못한 채 심성은 제고되지 않고 병업은 갈수록 심각해졌다.

친척 수련생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문득 구세력이 그녀의 일생을 어떻게 배치해 놓았는지 똑똑히 본 듯했다. 그녀는 완전히 구세력이 설치해 놓은 함정에 빠져 스스로는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 머릿속에 ‘운명을 바꾸자[改命]!’라는 글자가 떠올랐다. 맞다. 바로 ‘운명을 바꾸자’였다! 구세력이 배치해 놓은 소위 ‘운명’을 고쳐야만 비로소 구세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다음 사부님 말씀대로 할 수 있다. “수련을 잘한 사람은 공성원만에 이르러, 신우주(新宇宙)로 귀위(歸位)하고, 자신의 천국세계를 주재(主掌)한다”(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만약 우리가 진정한 수련인이 되지 못한다면 어찌 운명을 바꿀 수 있겠는가? 당연히 불가능하다. 각종 시련 속에서 오랫동안 빠져나오지 못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는 수련생들은 진정으로 대법을 배우고 대법에 동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가? 법은 매일 배우고, 중생도 날마다 구하며, 네 차례의 발정념 시간도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 해도 그저 일종 생활 방식이 되어버린 채 수련을 일상화한 것에 불과하다. 사람의 본질은 전혀 변하지 않아 장기간 한 층차에 머물러 있거나 난관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2. 구세력이 배치한 몇 가지 형식을 타파하자

1) 교란을 마주하면 정념으로 대하고 모든 것은 사부님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확고히 믿어야

수련생 B는 교류 중에 자신과 남편인 C 수련생에게 일어난 두 가지 일을 말해주며, 그들이 어떻게 구세력의 배치를 돌파했는지 들려주었다.

첫 번째 일은 몇 년 전 B의 어머니가 병으로 침대에 누워 지내던 때의 일이었다. 막내딸인 B는 어머니의 편애를 가장 많이 받았는데, 당시 박해로 인해 직장마저 잃은 상태라 어머니를 돌보는 임무가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맡겨졌다. 그 시기에 어머니는 종종 고열이 나거나 위중한 상황이 발생해서 B는 갓난아기를 안고 어머니 집에 가서 어머니를 돌봐야 했다. 이로 인해 많은 시간이 소모됐고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큰 지장을 받게 됐다.

이런 상황 앞에서 B는 법리 속에서 깨달았다. ‘모든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기 위해 왔는데 지금 어머니의 이런 상태는 이미 매우 큰 교란과 방해로 작용하고 있구나.’ 물론 어머니가 고통 속에서 업을 갚고 좋은 내세를 맞이할 수 있겠지만, 이는 대법제자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데 심각한 교란이 되기에 역시 구세력의 배치였다.

그래서 B는 이런 일념(一念)을 내보냈다. 모든 것은 사부님의 정법을 돕는 데 길을 터주어야 하며, 어머니 역시 법을 위해 온 생명으로서 (어머니도 법을 배운 적이 있었음) 바른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사부님이 배치해주신 길을 걸으며 정법을 위해 길을 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 후로 어머니의 신체 상태는 매우 안정됐고 두 번째 입원 때는 이틀 만에 편안히 세상을 떠나셨다.

두 번째 일은 C의 어머니에 관한 것이었다. C의 어머니는 유방암 수술 후 몸이 매우 허약해졌고 장기간 약물로 겨우 혈압을 조절하는 상태였다. 한동안은 조금만 움직여도 몹시 괴로워하며 병세가 위중해보였다. C는 어머니의 수시로 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가 곁을 지켜야 했다. 누나가 한 명 있기는 했지만 어머니는 아들을 유난히 더 사랑했기에 아파하기만 하면 C에게 연락해 퇴근 후에는 옆에 있어 달라고 했다. 여기에 중공의 박해로 인해 C가 즉시 전화를 받지 못할 때면 어머니는 크게 놀라곤 했다.

이런 이유로 C는 법공부 모임이나 법을 실증하러 나갈 때면 꼭 휴대폰을 갖고 다녀야만 했는데, 이는 법공부 모임과 항목에 큰 안전상 위험 요소가 됐다. 결국 C는 어쩔 수 없이 법공부 모임에 가는 것을 그만두게 됐다.

얼마 후 B가 C에게 자신이 당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던 과정을 말해주었고, C는 크게 깨달아 내심으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며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C 어머니의 상태는 계속 안정됐고 수시로 전화를 걸어오는 일도 없어졌다. C가 바로 전화를 받지 못해도 놀라는 일 또한 사라졌다. C는 이제 휴대폰 없이 정상적으로 법공부 모임에 참가해 법을 배우고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2) 법리를 똑똑히 하고 발정념을 중시하며 근본에서부터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최근 나는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고 예전의 비관적이고 우울한 마음이 도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과 함께 주변 환경도 어딘지 모르게 이상해진 것 같았다. 딸과 통화해도 퉁명스럽게 받아치고, 직장 동료들의 태도도 변했으며, 다른 수련생들을 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고 못마땅한 느낌이 들었다. 좋지 않은 생각이 자꾸 떠올라 도무지 통제할 수가 없었고, 쟁투심, 두려움, 의심, 색욕, 불만 따위의 마음이 연이어 일어났다. 나 자신이 이런 마음들에 이끌려 크게 동요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런 것들이 모두 진정한 나의 것이 아니며 구세력이 강제로 주입한 것임을 의식했다. 즉시 가부좌하고 발정념을 해 제거하니 약 25분쯤 지나자 이런 나쁜 것들이 모두 사라졌다. 그 후 주변 환경 역시 모두 정상으로 되돌아왔다. 정말로 법 중에서 수련하고 법리를 똑똑히 하며 정념으로 대한다면 가상은 즉시 사라지게 마련이다. 만약 이런 상태를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지 않고 그것들의 지배에 따라 수련자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일을 행한다면 오랜 시간 법을 벗어나 빗나갈 수 있다.

다음 날 A 수련생이 날 찾아와 최근 자신이 매우 소극적이고 수련에 대한 신심도 없으며, 자신이 해낼 수 있을지조차 의심된다는 등을 토로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최근 깨달은 것들을 말해주었고 그는 크게 감명받아 그런 좋지 않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는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 법에 부합되지 않고 자신 내면의 바르지 못한 요소들을 반드시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사부님께서 주신 법리와 정념으로 그런 것들이 막 생겨나는 단계에서 즉시 제거해 버려야 한다. 이것 역시 법에 동화되는 한 가지 표현이다.

3) 구세력의 계략을 간파하는 능력이 있어야 즉각 교란을 제거할 수 있어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의 세 번의 백골정 퇴치’ 이야기에서 백골정은 당승(삼장법사)의 고기를 먹기 위해 시골 소녀, 부인, 노파로 각각 변신했지만 매번 손오공에 의해 간파되고 말았다. 손오공에게는 화안금정(火眼金睛)이 있어 요괴의 본모습을 꿰뚫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 정법시기 수련생들에게도 사부님께서는 법 중에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일체 능력을 주셨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2-교란을 배제하자’에서 말씀하셨다. “법은 일체 집착을 타파할 수 있고, 법은 일체 사악을 타파할 수 있으며, 법은 일체 거짓말을 타파해 버릴 수 있고, 법은 정념(正念)을 확고히 할 수 있다.”

수련 초기에는 법공부가 깊지 않고 업력과 집착심이 비교적 많아서 때로는 구세력의 계략을 간파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착실하고 꾸준히 수련해 온 수련생이라면 마땅히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을 분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올해 3월, 시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됐다. 10여 일간 입원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해 침구 치료를 받아야 했다. 80이 다 된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를 돌볼 형편이 못 됐다. 나는 구세력이 시어머니의 병을 이용해 날 휘어잡아 시간과 정력을 소모하게 하고 정법 수련을 교란하려 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았다.

남편과 아주버니는 모두 타지에서 일하고 있어 나와 막내 시누이만이 근처에 있었는데, 우리 둘 다 직장 일로 바쁜 형편이었다. 만약 시어머니를 집에 모시고 간병한다면 집세와 간병인 고용비, 침구 치료비 등으로 한 달에 2만 5천 위안 정도가 들 것으로 보였다. 시어머니는 연금 수입도 없고 매일 밤에도 번갈아 가며 돌봐드려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대로 가다간 경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모두 감당하기 어려워질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이것이 사부님의 배치가 아님을 알고 있었기에 절대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시누이와 상의한 끝에 시어머니를 우리집과 가장 가깝고 조건이 제일 좋은 요양원으로 모시기로 했다. 매일 모시고 침구 치료를 받게 하고, 어느 정도 회복되어 스스로의 일상생활이 가능해지시면 그때 집으로 모시기로 한 것이다. 우리집과 아주버니 집이 비용을 분담하고 시누이가 시간을 내 자주 살펴드리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가 선택한 요양원은 평판이 좋아 자리가 넉넉지 않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사부님의 배치로 요양원 원장이 방에 침대를 하나 더 들여놓는 것을 허락해주어 순조롭게 입소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시어머니는 조금 적응하지 못해 밤에 두어 번 열이 나고 가슴이 답답해하는 증세를 보이시기도 했으나 요양원 의사의 치료를 받은 후 별 탈 없이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다.

당시 침구 치료비가 하루 600위안이고 10일이 한 치료 과정이었는데, 우리가 세 차례나 치료를 받자 불교 신자인 의사는 우리의 지극한 효심에 감동해 치료비를 하루 100위안으로 깎아주었다. 나는 이 모두가 사부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 것임을 알았다. 수련은 참으로 오묘하여 우리가 법에 따라 한다면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도와주신다.

지금은 우리 두 집에서 한 달에 3천 위안 정도만 부담하면 되는 상황이 됐다. 이처럼 난감해보이던 문제가 사부님의 보호 하에 순조롭게 해결됐다.

시어머니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자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시도록 일깨워드렸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도 들려드렸다. 지금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걸으실 수 있을 정도로 점점 좋아지고 계신다. 이 기간 나는 전혀 수련에 영향받지 않았다.

4) 단체 법공부에서 서로 법에 따라 교류하며 함께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을 걸어야

우리 법공부 팀에는 45세에서 55세 사이의 수련생들이 있다. 18년이 넘도록 함께 법공부를 하고 정법 일을 협력해 왔다. 구세력은 수련생들 사이의 제거되지 않은 사람마음을 이용해 균열을 일으키려 했지만, 우리는 이미 모두 안으로 찾는 환경을 만들어 놓았기에 즉각 구세력의 계략을 타파할 수 있었고 갈등이 거의 없었다.

일을 협력함에 있어서도 적극적이고 신속했으며, 누군가에게 넘기 어려운 고비가 있다면 함께 터놓고 교류하여 서로 도왔기에 제고 속도가 매우 빨랐다.

특히 박해당한 수련생들을 구출하는 방면에서 우리 팀 수련생들의 협력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여러 차례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수련생들을 석방시켜 기한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었고,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박해를 타파할 수 있었다. 구출 과정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자주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구세력은 수련이 부족한 A 수련생을 골라 그녀의 제거하지 못한 사람마음을 확대시켜 엄중한 병업 가상이 나타나게 했다. A는 단체 법 공부에 참여하려 않으려 했다.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그녀를 불러 계속 단체 법공부를 견지하도록 이끌었다.

나는 그녀와 늘 새벽 연공을 같이 하면서 그녀가 느슨해지는 게 보이면 재빨리 정진하도록 깨우쳐 주었다. 법공부에 오지 않으면 찾아가고, 새벽 연공을 빠지는 걸 알면 즉시 함께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렇게 우리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 A는 이번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나중에 그는 감격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때 혼자서는 도무지 견뎌낼 수 없었어요. 몸과 마음이 모두 나쁜 것들에 둘러싸여 있었죠. 수련생들이 계속 잡아주고 이끌어주신 덕분에 수렁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어요. 저는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단체 연공과 단체 법공부 형식에서 너무나 큰 수확을 얻었어요. 우리를 세속의 얽매임에서 풀어주시고 더 높은 사명을 지닌 위대한 생명으로 될 수 있게 해주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려요.” 그녀는 또 이런 체득을 털어놓기도 했다. “법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강대한 정념이 구세력의 배치를 타파하는 기초입니다.”

일부 수련생들은 신체와 사상 중에 나타난 바르지 못한 상태에 대해 스스로 설명하지 않고 다른 이가 물어보는 것조차 꺼려하곤 한다. 말하는 것 자체로 구세력을 승인하는 것이라 여겼던 것이다. 하지만 사실 함께 진지하게 교류하는 것이야말로 당사자로 하여금 구세력의 배치와 억지로 가해진 박해에 대해 즉각 인식하게 하고, 곤경에서 벗어나 바른길로 되돌아올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필요하다.

나는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 몇 분의 이런 구세력을 타파하는 체험을 정리했는데, 이는 수련생들이 구세력의 사악한 배치에 경각심을 갖고 하루빨리 정각(正覺)으로 수련해내도록 일깨워주기 위함이다.

맞지 않게 깨달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9일
문장분류: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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