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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글/ 중국 파룬따파 신수련생

[명혜망] 저는 대학에 다닐 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접했지만 가끔 대법 책을 읽고 연공하는 정도로,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상태였습니다.

2022년 10월 말, 우리 성(省)에 전염병이 돌 때 저도 감염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어떤 수련생이 전염병은 악당 추종자들을 도태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는데, 내가 왜 걸릴 수 있을까? 나에게 당문화(공산당 문화)의 요소가 있단 말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며칠 휴가를 내고(당시 상태가 정말 안 좋았음) 수련생인 어머니 집으로 갔습니다.

어머니 집에 도착한 날 오후 내내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저녁이 되자 온몸이 극심하게 아팠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나서 어머니와 함께 연공을 견지했습니다. 매우 힘들었지만 다섯 가지 공법을 했지만 제5장 공법은 1시간 동안 견지하지 못했습니다. 낮에는 식사를 해도 토해서 먹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먹을 수 없어도 먹어야 한다며 격려해 주셨습니다. “밥 먹고 우리 함께 책을 보고 연공하고 발정념을 하자.” 그래서 저는 이런 바르지 않은 상태를 부정하려고 밥을 계속 먹었습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제가 견지하지 못할 것 같을 때마다 어머니는 저를 격려해주셨습니다. “매일 5분만 더 견지해. 아픈 것은 업력을 제거하는 거야.” 수련생 A도 저희 집에 와서 예전에 자신이 어떻게 견지했는지를 들려주며 저를 격려해주었습니다.

저는 깊이 반성하며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다면 저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라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저에게는 많은 집착심(색욕, 두려움, 쟁투심, 질투심,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매일 네 개 정각 시간에 발정념을 견지하고 법을 읽으면서 법에서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드디어 휴가가 끝나기 전날, 한 시간 동안 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고 밥을 먹어도 토하지 않게 됐으며 업이 제거되어 몸이 나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저는 매일 책을 보고 법을 외웠습니다.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있을 때, 개인의 이익이 손해를 볼 때도 자신을 반성하고 자제할 줄 알게 됐습니다. 가끔은 여전히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화를 내기도 하지만 지나고 나면 후회하게 됩니다. 이제 저는 ‘해체 당문화’, ‘수련생 심득교류’를 들으면서 끊임없이 제 안에 있는 당문화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6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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