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도시 외곽에 살고 있습니다. 농촌 지역마다 10곳 정도의 시장이 있는데, 저는 이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발걸음을 내디뎌 시골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시장도 20~30리(1리=0.5km) 떨어져 있고, 가장 먼 시장은 100여 리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 내내 나갑니다.
진상을 잘 알리는 기초는 법을 많이 공부하고 법을 잘 공부하는 것입니다. 저의 방법은 매일 아침 6시 발정념을 한 후 진상을 알리러 나가고 오후면 반나절 법 공부와 법 암기를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법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막을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견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인이 진상 듣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사례를 들겠습니다.
고급 교사가 전한 희소식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시장에 진상을 알리러 갔을 때, 자주 시장에 가는 부부를 여러 번 만났는데, 그 남성이 고급 교사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에게 진상을 알린다고 들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생각하니 ‘나는 대법제자이고 사부님의 지도가 있고 에너지가 있다. 방금 품은 생각은 사람의 마음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나는 반드시 그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그에게 다가가 진상을 알렸더니, 그는 받아들이고 중공(중국공산당) 당단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했습니다.
며칠 후 그는 저를 보고 어느 날 그의 집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모닝차를 마셨는데 집이 무너지던 날, 그는 희한하게 평소 마시던 자리에서 차를 마시고 싶지 않았었다고 했습니다. 그가 그 자리를 뜨자마자 집이 무너졌는데, 큰 통나무가 그가 평소 차를 마시던 곳에 떨어졌습니다. 사람 몸에 떨어지면 정말 곶감으로 됐을 텐데, 너무나 위험했을 것입니다. 마을의 80명이 넘는 사람이 그들 부부를 끄집어냈을 때 두 사람 모두 약간의 찰과상을 입었을 뿐 무사했습니다.
저는 “그 이유를 아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제가 선생님을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시켜 저의 사부님께서 선생님을 보호하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놀라워하며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큰아들이 “저도 삼퇴시켜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알겠어요!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야 합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신발 가게 주인이 전한 희소식
한번은 제가 신발을 사러 가게에 갔더니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지난번에 아주머니가 저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삼퇴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더니 장사가 매우 잘 됐습니다!”
사과 파는 사람이 전한 희소식
한번은 100여 리 떨어진 시장에 진상 알리러 갔을 때 사과를 파는 사람이 저를 보고 말했습니다. “아주머니가 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시킨 후 제게서 물건 사러 오는 사람이 예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저는 구원받고 혜택받은 이런 세인을 위해 매우 기뻐했습니다! 정법이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저는 이 마지막 순간에 진상을 많이 알리고 사람을 구하겠습니다. 구원된 생명을 돌아가는 길로 이끌어 서약을 실천하고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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