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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5.13] 강렬한 빛을 발하는 글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밖에 보지 못했고, 1999년 박해가 시작된 후 대법을 떠났습니다.

2003년 6월, 저는 길가 벽에서 한 장의 진상 스티커를 보았습니다. 스티커는 아주 작았고 ‘파룬따파는 정법이다(法輪大法是正法)’라고 쓰여 있었는데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었습니다.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강렬한 빛을 발하는 글자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살며시 떼어내 이 보물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이기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것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이렇게 이기적이어서는 안 되며 스티커가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다시 원래 자리에 붙였습니다.

집에 돌아와 《전법륜》을 꺼내 법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신기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책 첫 줄부터 보기 시작하자 첫 줄 글자가 튀어나오면서 강한 빛을 발했습니다. 두 번째 줄을 볼 때는 첫 줄 글자가 원래대로 돌아가고 두 번째 줄 글자가 튀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현상은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줄까지 계속됐습니다.

며칠 동안 계속 그런 상황이 이어졌고 《전법륜》을 다 읽을 때까지 지속됐습니다.

저는 대법의 신기함에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신기한 일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제가 완전히 또렷한 정신 상태이며 꿈이 아님을 분명히 알았습니다. 저는 깊이 깨달았습니다. ‘나는 법을 얻었고 사부님께서 날 책임지고 계시구나. 나는 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해서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고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하겠어.’

이어서 수련생을 찾았고 그들은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날조극임을 알려줬습니다. 그제야 저는 이것이 장쩌민이 정성스레 기획하고 연출한 것이며, 사람들의 증오심을 부추겨 파룬따파를 모함하고 박해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알았습니다.

당시 저는 분노를 금할 수 없었습니다. 참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비록 ‘3가지 일’을 아주 정진하게 하지는 못했지만, 대법 중에서 노력하며 안으로 찾고 자아를 승화 제고하려고 애썼습니다. 또한 선량한 사람들이 깨어나기를 희망하며 다양한 형식으로 사람들에게 박해 진상과 고문, 강제 장기적출에 대해 알리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장쩌민을 고소하는 데도 참여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명혜망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4년 5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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