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앞두고 미국 오하이오주 마이크 캐리 하원의원은 파룬따파를 표창하고 2024년 5월 13일을 ‘파룬따파의 날’로 선포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이다.
파룬따파 또는 파룬궁(法輪功)은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기초한 중국의 전통 불가(佛家) 수련법이다.
1992년 전해진 이후 100여 개국에서 각계각층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1억 명 사람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고 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전체적으로 향상시켰다.
1999년 중국공산당 정권의 잔혹한 박해 이후, 파룬따파 수련자들의 위대한 자비심과 인내가 증명됐고, 동시에 평화적인 항의와 도덕적 용기가 입증됐다.
오하이오 주민들은 파룬궁과 기타 소수 종교에 대한 박해를 종식시키는 데 미국과 전 세계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기여한 바를 인정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2024년 5월 13일, 미국 하원의원 마이크 캐리는 자랑스럽게 이날을 선언하고 제15선거구 모든 주민이 이날을 ‘파룬따파의 날’로 인식할 것을 촉구한다.
파룬따파 창립 32주년을 경축하면서 우리는 박해 속에서도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남긴 진리와 자비의 지속적인 유산을 인식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4/28/475572.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4/28/4755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