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상하이 통신원) 2011년 6월, 신분증 실명제 매표와 개찰구 통과를 실시한 후, 철도공안 직원은 신분증과 빅데이터 개인정보를 이용해 기차를 타는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박해를 가중했다. 불법 검문, 신분증·짐·휴대폰·USB메모리·컴퓨터 검사, 신체수색에 이르기까지 납치, 가택수색, 심지어 구치소로 이송해 판결하는 등 박해를 자행했다. 결국 전국 각지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철도공안의 불법 검문 및 박해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아래는 상하이 철도공안국이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한 일부 사실이다.
1. 상하이 철도공안,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파룬궁 박해
상하이 철도공안국은 승객의 신분증에 특수 정보만 있어도(주: 중국공산당의 신앙 및 반체제 인사 박해를 위해 의도적으로 신분증에 삽입한 것) 수색을 진행한다. 파룬궁 관련 물품이 발견되면 가택수색까지 실시할 수 있으며, 발견된 파룬궁 물품의 양과 상황에 따라 추가 박해를 가한다.
2019년 12월, 상하이시 철도운송법원은 4명의 수련자를 불법 재판했다. 12월 23일 오후에는 주슈펑(竺秀鳳), 24일 오후에는 황중잉(黃中英), 25일 오후에는 리푸쥔(李福軍), 26일 오후에는 타오쥐셴(陶菊仙)이 각각 불법 재판을 받았다.
2021년 10월 20일, 상하이 고급 엔지니어 쉬융칭(徐永淸)이 저장성 룽취안(龍泉) 기차역에서 검문을 받았는데, 가방에 파룬궁 책 한 권과 USB메모리, 컴퓨터 한 대가 있었다고 한다. 그는 룽취안 젠츠(劍池) 파출소에 납치돼 룽취안 유치장로 이송됐고, 2022년 11월 2일 저장 리수이(麗水) 롄두구(蓮都區) 법원에 의해 4년 형을 선고받았다.
박해 사례는 많은데 아래 몇 가지 실례만 들겠다.
2014년 2월 1일, 상하이 수련자 천허친(陳荷琴)이 상하이 훙차오(虹橋) 기차역에서 안전검사를 통과한 후, 파룬궁 서적과 진상자료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납치돼 20일간 불법 구금됐다가 귀가했다.
2015년 4월 17일, 신장 우쑤(烏蘇)시 68세 노인 량위잉(梁玉英)이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다수의 경찰과 국보(國保, 국내안전보위대) 사복경찰에 의해 납치됐다. 량위잉은 납치된 후 몸에 심각한 병업 반응이 나타나 혈압 180까지 치솟고 뇌출혈 전조 증상이 나타났다. 약 일주일 후에야 귀가할 수 있었다.
2019년 2월 6일 설날 이틀째, 상하이 수련자 리푸쥐(李福菊)가 상하이 훙차오 고속철도역에서 안전검사를 통과한 후 대합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중 경찰에 의해 가로막혀 가방 검사를 받고 미행당했다. 2월 17일 상하이로 돌아왔을 때도 불법 검사와 미행을 당했다.
2019년 2월 14일, 상하이시 수련자 왕젠신(王建新)이 상하이 남역에서 신분증 검사 후 짐을 경무실로 가져가 짐과 휴대폰 내용을 검사하라는 요구를 받아 추가 박해를 당할 뻔했다.
2021년 3월 2일, 수련자 자오훙보(趙紅波)가 상하이 쑹장(松江) 남역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훙차오역으로 가서 우한으로 갈아탈 때, 쑹장 남역 개찰구 안전검사와 훙차오역 승차 후 모두 경찰의 불법 검문을 받았고 가방 수색과 휴대폰 검사를 당했다. 3월 6일 우한에서 상하이로 돌아오는 고속열차에서도 불법 검문과 신체수색, 가방수색을 당했다.
2021년 3월 이후, 저장성 항저우(杭州) 동역, 자싱(嘉興) 남역, 사오싱(紹興) 북역, 닝보(寧波)역 등의 경찰과 보조경찰은 신분증에 표시된 파룬궁수련자 정보를 이용해 수련자의 휴대품을 불법 수색하고 강제로 휴대폰 자료를 조회했다. 신분증과 개인사진을 촬영하고 휴대폰 번호와 근무처 정보 등을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승차나 하차를 허용하지 않았다.
2021년 8월 14일, 수련자가 우시(無錫) 기차역 검표구를 통과해 대합실에 들어갔는데, 3명의 경찰이 짐을 뒤지고 신분증과 휴대폰을 검사했다. 호신부(護身符)를 발견한 후 압수하고 사람은 연행되어 추가 박해를 당할 뻔했다.
2021년 10월, 장시(江西)성 이춘(宜春)시 수련자 위우핑(餘武平)이 상하이에서 친척을 방문하던 중 지안(吉安) 고속철도역과 상하이 남역 경찰의 불법 검문과 사진촬영을 당했고, 상하이 남역 한 경찰이 지갑에서 안전을 지켜주는 호신부 한 개를 빼앗아 갔다. 상하이 체류 기간 장시 이춘 주취안(珠泉) 파출소 경찰이 3차례 전화로 괴롭혔다.
2023년 3월 16일, 상하이 푸둥(浦東) 신구 수련생 구빈(顧斌)이 가족과 여행을 갔는데, 상하이에서 칭다오(靑島)로 가는 고속열차에 막 탑승하자마자 경찰 두 명이 올라와 신분증 검사를 하겠다고 했다. 구빈의 신분증을 받자 한 명이 즉시 다른 한 명에게 작은 소리로 “그녀야”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구빈의 가방과 휴대폰을 불법 검사했다. 그들의 불법 행위는 구빈과 가족의 정상적인 여행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2023년 4월 4일, 상하이 수련자 잉위(應鈺)가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가방 검사를 당했는데, 휴대한 진상 동전과 전자책 때문에 불법 가택수색을 당하고 상하이 창닝(長寧)구 유치장에 구금됐다가 한 달 후 처분보류로 귀가했다.
2023년 6월 25일, 수련자 펑싱레이(馮興雷)가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불법 가방검사를 당했다. 8월 15일 상하이 쑹장 남역에서 또 불법 가방 수색을 당했다.
2023년 8월 9일, 상하이 푸둥 난후이(南彙) 수련자 선건메이(沈根妹)가 상하이 훙차오 고속철도역 검표구에서 가방 수색을 당하고 불법 구금됐다. 이어서 훙차오 파출소가 선건메이 집에 가서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파룬궁 서적 등 사유물을 강탈했으며 1천 위안을 갈취했다.
2023년 8월 1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구실로 상하이 철도공안은 쑹장 남역에서 수련생 펑싱레이를 상대로 신분증과 휴대폰, 배낭 수색을 실시했다.
2024년 1월 중순, 수련자 왕융항(王永航)이 상하이 훙차오 기차역에서 고속열차를 탈 때 착석 후 역 파출소 직원에게 불법 수색을 당했다.
2. 철도공안의 하부조직에 대한 세뇌 통제
상하이 철도공안국은 상하이, 장쑤, 저장, 안후이 4개 성시의 철도 치안을 주관하며, 6개 공안처를 산하에 두고 있다. 상하이 철도공안처, 난징(南京) 철도공안처, 항저우 철도공안처, 벙부(蚌埠) 철도공안처, 쉬저우(徐州) 철도공안처, 허페이(合肥) 철도공안처다. 장쑤, 저장, 상하이, 안후이의 철도공안은 모두 상하이 철도공안국의 관리를 받아야 한다. 그 밑에서 발생하는 파룬궁 박해는 모두 상하이 철도공안국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상하이 철도공안국의 공안에 대한 세뇌는 매우 심각하다.
상하이 철도공안 구성원은 기본적으로 모두 당원이나 공청단원이며, 젊은 공안은 심지어 직접 “공산당이 나에게 돈을 주니 목숨을 바치겠다!”고 외친다. 보기에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별 차이가 없고, 심지어 일부는 소양도 나쁘지 않으며, 여행 중 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우 고생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공산당의 장기적인 세뇌선전 아래 당이 하는 말이 옳다고 여기고 시비를 전혀 모른 채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참여하고 있다. 장기간 ‘당에 대한 충성’을 제일로 하는 선전교육 속에서 공안은 당의 독재를 유지하는 도구로 전락했고, ‘인민에 대한 봉사’는 뒷전이 됐다.
상하이 철도공안의 공청단 교육에서는 직접 “붉은 마음으로 당을 향하자”, “공안은 당성을 갖추자”는 구호를 내걸었다.
공안 여러분께 권고드린다.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를 진지하게 읽고 중공 조직에서 탈퇴해 공산당의 해로운 본질을 인식하고 악령에 조종되지 말라. 계속 당을 추종한다면 결국 버림받고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삼퇴는 자기 구원을 위한 것이다! 생계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생명을 걸어서는 안 된다!
파룬궁은 ‘진선인(真·善·忍)’을 핵심 가치관으로 하는 고차원 수련공법으로, 질병 제거와 건강증진, 사회 안정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이미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으로 널리 전파됐다. 파룬궁은 사이비교와 무관하다. 당시 사악한 두목 장쩌민(江澤民, 이미 사망)이 외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악의적으로 매도하는 말을 한마디 했고, 이어 매체 선전을 통해 ‘X교'(주: 중공이 진정한 사이비교)가 됐는데, 이는 장쩌민이 불과 몇 년 사이에 파룬궁 배우는 사람 수가 당원 수보다 많아진 것을 보고 질투심이 생겨 조작한 거짓말이었다.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은 장쩌민이 지시해 조작한 가짜뉴스로, 전국에 거짓말을 퍼뜨린 후 본격적으로 박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공산당의 역대 운동 역시 모두 그렇게 한 것이다. 사람들에게 한바탕 유언비어를 날조한 후 박해를 실시한 것이다. 공산당의 거짓말에 또 속지 말라!
3. 파룬궁 박해로 인한 응보
선한 사람은 선한 보답을 받고 악한 사람은 악의 응보를 받는다. 불법(佛法)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의 죄악은 하늘을 찌를 듯하니 뉘우치지 않으면 반드시 천벌을 받고 응보를 당할 것이다.
철도부 제12대 부장 류즈쥔(劉志軍, 남, 1953년생, 후베이 어저우 출신)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중국 철도부 부장을 역임했고, 2013년 뇌물죄로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후임자인 철도부 제13대 부장 성광쭈(盛光祖, 남, 1949년생, 장쑤 장닝 출신)은 류즈쥔이 조사를 받은 후 2011년 2월부터 2013년까지 철도부 제13대 부장을 역임했다. 2013년 철도부가 폐지되고 중국철도총공사(정부급 중앙기업)가 설립되자 성광주는 초대 총경리를 맡았고 2016년 퇴임했다. 2022년(퇴임 6년 만에) 거액의 뇌물로 조사를 받았고 2023년 2월 기소되어 이후 징역 15년, 벌금 600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겉으로 보기에 이들 두 사람은 부패와 뇌물로 처벌받은 것 같지만, 사실은 파룬궁 박해로 인해 응보를 받은 것이며 이런 형식으로 그들을 징벌한 것이다.
중공 상하이시 서기 겸 시장을 지낸 양슝(楊雄)은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2021년 4월 12일 상하이 화산병원에서 68세로 사망했다. 병원 측은 양슝이 심장병으로 급사했다고 했지만, 내부 사정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양슝이 장쩌민을 바짝 쫓아 파룬궁을 박해한 결과 응보가 내려온 것임을 알고 있다.
2022년 9월 21일 소식에 따르면, 상하이시 부시장 겸 공안국장을 지낸 궁다오안(龔道安)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궁다오안은 상하이시 공안국장, 후베이성 셴닝시 정법위원회 서기, 시 공안국장 재임 시절 장쩌민의 파룬궁 소절 정책을 충실히 집행했으며, 그의 임기 동안 파룬궁수련자 7명이 박해로 사망하고 100여 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으며 1천여 명이 납치와 괴롭힘을 당했다.
2023년 12월 19일 소식에 따르면, 상하이시 검찰원 검찰장을 지낸 장번차이(張本才)가 뇌물죄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장번차이는 중공 검찰원 시스템 내에서 파룬궁 박해의 원흉 중 한 명이다.
공안부 ‘영웅 모범’ 런창샤(任長霞)는 파룬궁 박해에 적극 가담한 결과 40세 나이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파룬궁을 박해하는 ‘610 사무실’ 구성원의 사망률이 다른 공안 부서의 사망률보다 높으며, 진정한 고위험 직종이라고 한다. 사실 이는 하늘의 이치가 드러난 것으로, 불법(佛法)을 박해하고 선량한 사람을 박해하면 좋은 결말이 없는 것이다.
선악은 종국에 반드시 보응이 있다. 파룬궁 진상을 알고 직권을 이용해 대법제자와 선량한 사람을 보호한다면 반드시 자신의 미래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내일을 열어줄 것이다.
(역주: 관련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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