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광둥성 대법제자 우명(宇明)
[명혜망] 저는 1998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입니다. 처음에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다 읽고 나서, 비록 일부 표면적인 명사와 개념을 잘 모르고, 그렇게 깊이 이해하진 못했지만,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글자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를 모두 믿었습니다. 특히 책에서 매번 ‘진선인(真·善·忍)’이라는 세 글자를 볼 때마다, 마치 제 마음 깊은 곳에 있었던 아주 오래된 어떤 기억이나 무언가를 건드린 것 같아서 강렬한 공명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탄식하며 생각했습니다. ‘생명은 본래 이런 상태여야 하는 것이었구나!’ 저는 엄숙하게 책에 있는 사부님 법상에 합장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저는 반드시 수련 성취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반드시 저를 제도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이런 ‘믿음’은 생명의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것으로, 떠돌이 아이가 마침내 부모와 따뜻한 집을 찾은 느낌과 같았습니다.
저는 대법 수련을 한 지 26년이 되었고 계속 정법 노정을 따라가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사악에 빈틈을 보여 넘어지기도 하고, 심지어 생사의 위험에 직면한 적도 있었지만, 사부님에 대한 정신(正信)은 한 번도 의심하거나 동요된 적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업력과 오성, 그리고 자신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지 않거나 집착심 때문에 시련이 왔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 차례 박해를 겪었지만 다행히도 초기에 법리를 잘 모르고 정념이 부족했던 것을 제외하고는, 이후 몇 년간 겪은 박해에서 모두 사부님의 보호 아래, 대법의 법리 지도에 따라, 착실한 수련 중에서 정념으로 악을 해체하고 당당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해의 정법수련 중에서 저는 정념정행(正念正行) 면에서 일부 체득이 있었고, 여러 번 대법의 위력이 진실하고 허황하지 않음을 증명했습니다. 아래에서는 법을 실증하고 대법의 위덕(威德)을 펼친 두 가지 수련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로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념정행으로 큰 난관을 해체하다
2010년, 남편에 대한 정(情) 때문에 사악에 빈틈을 주어 납치당했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자료점이었고,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9평 공산당)’ 책도 만들고 있었습니다. 9평 반제품 70여 권과 대법서적, 진상자료, 사부님 법상(法像), 대법서적을 만드는 기계와 설비 등이 모두 사악한 경찰에게 약탈당했습니다. 당시 그들은 ‘9평’ 제작을 큰일로 여겼습니다. 사악이 수색할 때, 남편(수련생)은 정념이 충만해 지휘 책임자인 시 당국 간부에게 사부님 법상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했고, 강대한 정념이 악을 진압해 경찰이 사부님 법상을 차에서 내려 저희 집으로 다시 가져왔습니다. 이틀 후 제가 구치소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사부님 법상이 여전히 집에 있는 것을 보았고, 이는 제게 강대한 정념을 더해주었습니다.
불법적으로 구치소에 막 갇혔을 때, 또다시 사악에 빈틈을 주어 박해당하게 되어 사부님께 걱정을 끼쳤다는 생각에 매우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온 힘을 다해 매우 큰 소리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비록 제자에게 빈틈이 있지만 저는 절대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정념을 가지(加持)해주십시오. 저는 어디에도 가지 않고, 바로 여기에서 정념으로 사악을 해체하겠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을 느꼈습니다. ““불성이 나오면 시방세계(十方世界)를 진동한다.” 누가 보든지 모두 그를 도와주려 하며, 조건 없이 그를 도와준다.”
저는 곧바로 중형을 선고받게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날 밤 저는 잠이 오지 않았고 눈을 감으니 매우 강대한 에너지가 계속 저를 감싸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평소 신통이 별로 없던 제가 정념을 발할 때는 이마에서 금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진정하게 마음을 내고, 사악을 반드시 해체하겠다는 결심이 있는 걸 보시고 저를 가지해주셨습니다. 이튿날, 하룻밤 사이에 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을 느꼈고, 남편에 대한 그리움으로 인해 아주 깊은 곳에 있는 정이 건드려져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제자의 정마(情魔)를 제거해달라고 요청드렸고, 그러자 마음속 물질이 한결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대량의 자료와 기계, 설비가 사악에게 약탈당하자 사악은 저에게 중형을 선고하려 했습니다. 이때 사부님 법이 제 뇌리에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큰 일이 발생하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하고 평소대로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당신들이 걷는 길이며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남겨놓는 위덕이다.”(각지 설법6-2004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저는 생각했습니다. ‘많은 자료와 기계, 설비가 약탈당하고, 또 중형을 선고받게 됐으며, 이 현실적인 감방에 있으면서 어떻게 이 모든 것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할 수 있을까?’ 하지만 곧이어 생각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날 깨우쳐주셨으니 나는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겠다. 나는 미혹을 깨고 이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간주해야겠다. 앞으로 나는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해야겠다.’ 그 이틀 동안 대략 16명이 삼퇴했습니다.
감방에서 진상을 안 세인들은 이전에 이곳으로 납치된 수련생들이 모두 아주 좋고 존경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좋은데도 결국 형을 선고받아 감옥으로 보내졌다고 실망하며 말했습니다. 세인들의 실망한 눈빛을 보며 저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역사상 석가모니, 예수 등 각자(覺者)분들도 사람을 제도하시다 박해를 당하셨고,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은 각자를 박해한 중죄를 지어 지옥에서 끝없이 갚아야 했다. 오늘날 대법이 중생을 구하러 왔고,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법보(法寶), 즉 발정념(發正念)으로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원하는 것을 주셨다. 나는 발정념의 위력을 믿는가? 나에게 이런 능력이 있는가?’ 스스로 대답했습니다. ‘그렇다, 나에게 있다. 설령 내 능력이 부족해도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 반드시 사악이 대법제자를 불법 판결하는 관례를 깨뜨리고 새로운 길을 개창해야 한다.’
저는 바로 이 길을 개창해야만 했습니다. 마음을 닦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을 강화해, 마지막에는 확고한 일념을 세웠습니다. ‘나는 손오공이 철선공주의 뱃속으로 들어간 것처럼 여기겠다. 사악한 구치소여, 감히 날 가두려 하다니, 그럼 너는 죽을 것이다. 나는 반드시 널 부숴버리겠다!’ 이 점을 깨달은 후 마음이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오늘 밤은 먼저 잘 쉬고 내일 아침에 널 집중적으로 해체하겠다.’
다음 날 아침부터 저는 고밀도로 정념을 발했고 힘이 매우 강했습니다. 한 시간 조금 넘게 발했을 뿐인데, 구치소 의사가 급하게 제 이름을 부르며 제 혈압이 좀 높은 것 같다며 꼭 재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불편한 느낌이 전혀 없었지만 사부님께서 제 지혜를 열어주셔서 혈압계와 소통했습니다. ‘넌 수치를 높여라. 날 도와주면 나중에 너는 내 세계에 가서 중생이 될 수 있다.’ 그러자 혈압계 수치가 단번에 200으로 치솟았습니다. 의사는 소장을 불렀고 난리가 났습니다. 저에게 소리치며 약을 먹으라고 했고, 이 상황으로는 언제든 뇌졸중 증상이 나타나거나 사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심각한 결과가 의사 입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온했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수련생에게는 병이 없다는 점을 저는 절대적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닥에 앉아 있다가 즉시 일어섰고, 위엄 있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며 조건 없이 저를 석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엄숙하게 소장에게 말했습니다. “저를 납치한 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그가 와서 저를 풀어주라고 하세요.” 우리가 정념 하에 한 말은 우렁찬 ‘천둥’과 같습니다. 결국 저를 잡아간 국보(국내안전보위대) 책임자가 와서 절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 후, 그들은 저를 밖에 있는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받게 했습니다. 저는 접촉한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병원에서 큰 소리로 진상을 알려 진료받는 사람들이 모두 중공 악당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을 목격하게 했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붉은 스카프(공산당 소년선봉대원이 목에 두르는 스카프)를 맨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맸다고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당시 제 정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그에게 삼퇴를 말하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제가 물은 뜻을 대략 알아들은 것 같았습니다. 임상 경험이 있는 의사로서, 그는 제 안색과 상태, 반응을 보고 제게 병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파룬궁 탄압은 천고의 억울한 일이며, 우리 이런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해 동안 박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협조할 수 없으며, 그들이 계속 불법 구금하도록 둘 수 없습니다. 설령 병에 걸렸다 해도 집에 가서 치료받아야지 여기서는 협조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 감금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진상을 안 의사는 저를 돕기 위해 경찰에게 제 ‘병세’가 꽤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진상을 들은 경찰도 선념이 생겼고 구치소장에게 전화를 걸어 제 ‘병세’가 심각하다고 전했습니다. 한 여경은 눈물을 머금고 미소 지으며 제 말을 끝까지 듣더니, 제 곁에 앉아 목소리를 낮춰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이런 특수한 환경이 아니라면 우리는 친구가 되었을 거예요. 기억하세요. 지금 당신의 혈압으로는 (악당의) 법이 있어도 소용없어요. 당신을 더는 가둘 엄두가 나지 않을 거예요. 집으로 보내줄 거예요.” 그녀는 선의로 저에게 조언했습니다. “고혈압 약은 이미 처방해드렸으니 돌아가서 먼저 드시고, 혈압을 내린 뒤 다시 공법을 연마하세요.”
그날 밤, 국보 책임자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저를 데리러 왔고 저에게 ‘처분보류 집행서’에 서명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구치소를 걸어 나왔습니다. 사악이 정교하게 계획한 듯한 큰 난관이 대법의 위력 아래 해체됐습니다.
남편 면회 중에 진상을 밝히다
남편은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혀 있었는데, 그곳은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매우 잔인했습니다. 저는 자주 면회를 갔고 사악은 제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번 갈 때마다 선념을 내고, 그곳 중생들을 자비로 대했으며, 정념을 발해 사악이 감옥경찰들을 조종하고 억제하는 것을 해체했습니다. 저는 용모에 신경 썼고 단정하고 우아하게 옷을 입었으며, 자비로우면서도 위엄이 느껴지게 해서, 그곳 경찰들이 저를 공경하게 했습니다.
예전에는 면회 업무를 담당하는 여경들이 면회 온 가족들에게 우호적이지 않았고, 죄수 가족이 자신들보다 낮다고 여겼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그들이 선한 힘에 감화되어 면회 온 다른 가족들에게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게 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가면 그들은 정답게 저를 부르며 “언니, 오셨어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젊어 보였기 때문입니다. 피부도 하얗고 붉은 기운이 돌아서 처음 만났을 때 한번은 그들이 제 젊음에 감탄했습니다. 저는 제가 젊은 게 맞다면서 파룬궁을 연마해서 건강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진상을 모르던 그들은 놀라며,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후 제가 면회를 기다리는 동안 누군가가 저를 감옥 ‘610’(파룬궁 탄압기구)에 고발했습니다.
610 직원이 일부러 많은 낫과 도끼, 오각별 문양이 인쇄된 옷을 입고 와서(아마 특별 임무를 집행할 때 쓰는 것 같았음) 기세를 부렸습니다. 매우 키가 큰 경비원 한 명을 데리고 왔는데, 손에는 커다란 가죽 벨트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먼저 경비원에게 물었습니다. “이걸(가죽 벨트) 들고 뭘 하시려고요?” 그는 멍하니 대답했습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선한 마음으로 기세등등한 610 직원에게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많은 파룬궁수련자들과 접촉했는데, 그들(저를 고발한 여경들)은 모를지 몰라도 당신들은 아직도 모르나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는 저에게 위세를 부리려 한 것 같았는데, 제가 놀라지 않고 오히려 진상을 알리자 곧바로 입을 다물었습니다. 분명 그의 배후 사악이 소멸된 것이었습니다.
그 여경들은 제가 그와 활짝 웃으며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는, 마치 우리가 매우 가까운 사이인 줄 알았습니다. 저는 저를 고발한 그 여경들을 원망하지 않고 여전히 자비롭게 그들을 대했습니다. 그 여경들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좋은 분인데 파룬궁을 배우는 게 문제예요.” 저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을 가르치며, 지금처럼 도덕이 타락한 사회에서 파룬궁은 ‘진선인’ 세 글자의 진언으로 우리의 도덕과 민심을 다시 세운다고 말했고, 공산당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말했습니다. “저도 공산당의 감옥에 있어 봤어요. 감옥에 있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여러 해 동안 박해를 받았고 자주 이곳에 와서 남편을 만나야 하는데, 저는 이렇게 큰 억울함을 당했어요. 하지만 고난 속에서 강대한 의지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은 파룬따파의 힘 덕분이에요. 여러분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저는 자주 기회를 찾아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남편을 만날 때마다 사부님께서 저의 지혜를 열어주셔서 남편과 담소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대법 수련 후 전통적인 인생관과 가치관으로 회귀한 이념을 경찰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면회할 때 경찰은 곁에서 엿듣거나 감시실에서 녹음을 했는데, 이후 그들은 녹음을 가져가 다시 듣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제 모습을 녹화하기도 했는데, 저는 일체 관념을 깨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자비롭고 평화로운 말투에 어휘 구성도 매우 신경 썼습니다. 바로 이런 방식으로 법을 실증하고 세인들 머릿속에 있는 독소와 날조된 거짓말을 깨끗이 씻어냈습니다.
대법제자를 전문적으로 박해하는 감방 경찰들은 매우 심하게 세뇌됐습니다. 저는 남편과 담소하는 방식으로 경찰들 사상 중의 사악한 요소를 의도적으로 해체하려 했는데, 목적은 모두 중생을 위한 것이었으며, 동시에 대법제자의 낙관적인 풍모를 보여주어, 사악이 중생을 세뇌하고 대법제자의 이미지를 추악하게 날조한 요소를 제거하려 했습니다. 그곳의 한 사악한 경찰마저도 어쩔 수 없이 제 남편에게 “당신 부인의 마음가짐은 정말 좋아요”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저는 매년 감옥에 가서 정념을 발하는 것을 고수했고, 사부님께서 제게 강대한 정념을 부여하셔서 사악을 해체하고 중생을 구했습니다. 비바람 속에서 대법은 저를 점차 남을 위하는 생명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개인수련 중에서 저는 여전히 용맹정진해야 하고, 안일한 마음을 제거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신경문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를 발표하셨는데, 이에 비춰보니 저는 대법 수련을 엄숙하게 대해야 하며, 여전히 분발해 따라잡아야 했습니다.
제자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절을 올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4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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