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심한 욕창이 치유되다
(중국 원고) 지난해 나는 요양원에서 간병 일을 했다. 내가 간호했던 70세 노인은 침대에 여러 해 누워 있어서 엉덩이에 욕창이 생겼다.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썩어들어가 뼈가 드러났다. 의사가 매일 썩은 부위를 조금씩 도려냈는데, 냄새가 지독했으며 환자도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나는 여유시간이 있을 때 그에게 대법(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는 진상을 잘 받아들여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했다. 나는 또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말해주고는 염해보라고 했다. 그는 내 말을 의심하지 않고 매일 염한 결과 기적이 일어났다. 잘라낸 썩은 부위에 새살이 돋아나고 매일 변화가 일어났다. 의사도 불가사의하다고 하며 매일 사진을 찍었다. 며칠 만에 큰 변화가 일어났고 조금씩 아물기 시작하더니 두 달 후에는 완전히 나았다.
노인의 부인은 정말 신기하다며 무척 기뻐했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남편분의 욕창이 왜 이렇게 빨리 나았는지 아세요? 제가 목숨을 구하는 ‘9자 진언(眞言)’을 알려드려서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이것은 대법(大法)의 위력입니다. 보세요, 다른 환자의 욕창은 낫지 않았잖아요.” 노인은 복을 받고 대법을 더욱 굳건히 믿었다. 내가 집에 간 뒤에도 노부부는 내게 자주 전화하며 놀러 오라고 했다.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믿어 위험에서 벗어나다
(중국 원고) 나는 몇 년 전, 남쪽 지방에 사는 한 친구에게 진상을 알려 공산당 조직 탈퇴하게 하고 호신부(護身符)도 주었다. 올 설날에 그는 차를 몰고 고향으로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그는 “전조등과 범퍼가 다 찌그러졌지만 다행히 차에 네가 준 호신부가 있어서 조금도 다치지 않았어”라고 했다. 내가 그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염해야 한다고 하자 그는 염했다고 했다.
그는 평소 반신반의하면서도 속으로는 대법이 좋다고 믿고 있었기에 결정적인 순간 위기에서 벗어났다. 나는 정말 기뻤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믿는 사람은 위험한 순간에 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노모의 건강 비결
(중국 원고) 1930년대에 출생하신 내 어머니는 자식을 8명 낳아 기르셨다. 그때는 생활 여건이 좋지 않아 산후조리 때도 좋은 음식이 없는 데다 쉬지도 못하고 집안일을 해야 했기에 어머니의 건강은 좋지 않으셨다. 큰 병은 없었으나 작은 병은 적지 않아 자주 감기에 걸리며 기침을 달고 사셨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연세가 많아 집안일도 힘들어하셨다. 매번 어머니를 보면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염하면 몸이 건강해지며 목숨을 보전하고 안전할 수 있다고 알려드렸다. 어머니는 매번 염하겠다고는 했으나 별로 믿지는 않으시는 것 같았다.
몇 년 전, 어머니가 오빠들 집에 있을 때 약을 많이 드셨고 심할 때는 링거를 맞아야 했다. 어머니는 돈을 많이 쓰고 고생도 했다고 내게 말씀하셨다. 나는 작년에 직장에 사표를 내고 고향으로 돌아가 어머니를 보살펴드렸다. 어머니는 기침이 멎지 않고 약을 많이 드셔도 잘 낫지 않았으며,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감기에 걸리셨다. 나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 냈다. 음료수병에다 콩을 200알 넣고 어머니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할 때마다 콩을 한 알씩 꺼내라고 말씀드렸다. 어머니는 이번에는 정말 염하셨는데, 하루에 수백 번 염하셨다. 그 결과 이번 겨울에는 감기에 거의 걸리지 않았고 기침도 거의 나으셨다. 가끔 기침하기는 해도 약을 먹을 필요는 없었다. 어머니는 매일 9자 진언을 염해 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고는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대법에 감사했다.
어머니가 올 설을 쇠고 넷째 언니 집에 갈 때도 나는 9자 진언을 꾸준히 염하시라고 했고 어머니는 알았다고 하셨다. 나중에 넷째 언니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어머니가 염하고 계신지 물었더니 그렇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4년 3월 8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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