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에서 2024년 2월 23일 발표된 ‘중국 내 수련생은 해외전화 항목에 참여하지 말라’ 문장을 보고 현지의 바르지 않는 현상과 대조해보니, 나와 일부 수련생이 무심코 따라가며 함정에 빠진 것을 보았다. 사람마음이 이성을 덮어 감췄고 법에서 벗어났다.
첫 번째 현상은 스스로 높게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명혜망의 지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하면 다수는 명혜망에서 자료를 고른다. 사부님께서 명혜망이 주요 문제에서 가이드 역할을 한다고 하셨다. 하지만 일부 수련생은 ‘비판적으로 배워야 한다’는 태도를 지니고 있다. 명혜망에서 일부 문제와 기술 항목은 확실히 명확히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악이 주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글에서 언급한 ‘전화 항목’을 포함한다. 또 ‘핸드폰 단체 법공부’를 하고, 그룹에 녹화된 션윈 공연을 전송한다. 마이크 속에는 시끄러운 소리가 섞여 있고 션윈의 판권을 침해했다. 션윈 공연의 신성함과 장엄함을 파괴했다. 그룹에 주워들은 소식, 정법 상황에 대한 예언 등을 퍼뜨린다. 어떤 이는 명혜망도 거부하기 시작한다. 이런 무서운 사람마음은 이미 ‘자심생마(自心生魔)’이고 난법(亂法)의 전조다. 자신의 수련을 망치고 남의 수련에 문제를 일으키며 구세력을 불러온다.
중공(중국공산당)이 해체되기 전에 중국은 불학회, 보도소, 총협조인이 없고 온 천지에 꽃을 피우고 사람마다 모두 협조인이다. 이렇게 하면 최대한도 중공이 약점을 찾을 수 없고 파괴할 수 없으며, 개별적인 사람이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두 번째 현상은 개별적으로 사오(邪悟: 삿되게 깨달음)한 난법자인데 명혜망을 비방한다. 자신의 사오에 근거해 단장취의(斷章取義)해 법을 해석하고, 작은 범위에서 가짜 경문을 퍼뜨리며 자신의 글과 설을 퍼뜨린다. 일부 추종자는 여러 번 신체, 경제, 가정에서 큰 난을 당했다. 난법자를 ‘두 번째 사부’라고 추종하고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한다.
사악은 박해를 위해 많은 덫을 놓았다. 특히 내부인의 파괴는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 사악의 박해는 마음을 겨냥한 것이고 일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일에서 사람마음의 약점을 잡고 수련인을 망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적으로 박해를 부정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법에서 바르게 가야 박해를 부정할 수 있다.
이상은 개인적인 인식으로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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