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정식(淨植), 작곡/편곡: 명가(明珂), 노래/ 여수(如水)
세인은 모두 신선 좋다고 하네
자유자재 유유자적
자고로 신선 아는 사람 몇이나 될까
세월은 먼지 쌓이고 천지는 늙어가네
오늘날 신선은 온 거리 뛰어다니고
신발 닳도록 정도(正道) 전하러 다니네
심산이나 절에 있지 않고
진인(眞人)은 그의 높음을 드러내지 않네
대도무형(大道無形) 법광(法光) 빛나고
대각자(大覺者)는 사심 없이 법보(法寶) 전하네
신선은 구난(救難)하며 현재를 보고 있으니
서로 만나 웃으면 찾을 필요 없다네
세상은 요괴들로 시끌벅적하니
선악의 좋고 나쁨 잘 알아야 하네
누가 신선이 좋다는 것을 알면
누가 큰 복 받는다네
世人都說神仙好
自由自在樂逍遙
古來神仙知多少
日月蒙塵天地老
如今神仙滿街跑
踏破鐵鞋傳正道
不在深山不在廟
真人不露真人高
大道無形法光照
大覺無私傳法寶
神仙救難看今朝
相逢一笑不用找
世間喧鬧多魔妖
善惡好壞要明曉
誰人識得神仙好
誰人就有大福報
원문발표: 2024년 2월 23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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