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구이저우 통신원)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의 여성 파룬궁 수련생 3명이 2023년 12월 현지 법원에서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다. 그중 팔순 진윈비(金運碧)와 장창윈(張常雲)은 감외집행 2년을, 70대인 왕궈슈(王國秀)는 감외집행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내막을 아는 사람은 세 사람의 박해에 가담한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 정보를 폭로해 주시길 바란다.
명혜망 보도에 따르면, 중공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진윈비, 장창윈, 왕궈슈는 황허(黃河) 파출소 경찰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2022년 10월 7일 오전, 시장을 보고 돌아 온 왕궈슈는 집안이 난장판으로 된 것을 발견하고 도둑이 들었다고 생각했다. 남편은 그녀에게 10시쯤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문을 열었는데, 황허 파출소 경찰 7~8명이 집으로 뛰어들어 가택수색을 해 왕궈슈의 대법 서적, 사부님의 법상, 연공 플레이어 두 개를 강탈해 갔다고 말했다. 10월 8일, 황허 파출소의 경찰 3명과 샤오허푸장(小河浦江) 주민위원회의 장옌(張豔), 후머메이(胡么妹), 건물 관리인 등 패거리 6명이 진윈비의 집에 난입해 도적 떼처럼 집안을 뒤집어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10월 8일, 장창윈도 황허 파출소 경찰들에게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진윈비, 장창윈, 왕궈슈는 2023년 5월 초 경찰에 납치돼 수십 일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현지 법원과 검찰의 직원은 2023년 8월 10일 오후 2시, 각각 화시(花溪)구 샤오허황허(小河黃河)로 파출소 경찰, 핑차오(平橋) 파출소 경찰, 칭푸(清浦) 사구(社區) 주민위원회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진윈비, 장창윈, 왕궈슈의 집으로 난입해 불법 심문을 벌였다. 경찰은 그녀들이 식료품을 사면서 상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는 말을 했다며, (부당한) 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 12월 진윈비, 장창윈, 왕궈슈는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다.
왕궈슈가 박해받은 사실
명혜망 자료에 의하면, 왕궈슈는 구이양시 샤오허(小河)구의 시난공구(西南工具) 본공장 퇴직자다. 그녀는 2003년 12월, 진상을 알리고 대법 자료를 배포하다 경찰에게 납치돼 3년 동안 노동수용소에 불법 감금됐다. 왕궈슈는 지난 2년 동안 여러 차례 납치를 당했다.
2022년 4월 25일 오전, 왕궈슈는 리장(漓江)로에서 경찰차를 타고 온 경찰에게 납치되고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이후 그녀는 샤오허구 공안지국으로 납치돼 불법 감금을 당했고, 다음 날 저녁이 돼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2023년 4월 7일, 왕궈슈는 샤오허싱룽(小河興隆) 농산물 시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사복 특무에 의해 핑차오 파출소로 납치됐다.
2022년 10월 7일 아침에 왕궈슈가 식료품을 사러 외출하자, 10시쯤 7~8명의 경찰이 문을 두드리고 집으로 난입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집안 곳곳을 뒤집어 왕궈슈의 대법 서적, 사부님의 법상, 연공 플레이어 2개를 강탈했다.
진윈비가 박해받은 사실
진윈비는 올해 84세이며, 구이양시 샤오허 전기기계공장 퇴직자다.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의 박해를 받았다.
1999년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했고, 사람들은 베이징으로 가서 청원했다. 타오셴밍(陶先明)과 진윈비 부부는 베이징에 도착한 후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틀 뒤 구이양 공안국 경찰에 의해 구이양으로 이송돼 마약 중독자 재활원에 불법 감금됐다.
이후 경찰은 수시로 그녀의 집에 난입해 소란을 피우며 가택수색을 했고, 그들을 파출소로 데려가 훈계했다. 한번은 경찰이 진윈비의 집으로 찾아와 파출소에 가서 어떤 자료에 지문을 찍으라고 했는데, 진윈비가 이를 거부했다. 한 젊은 경찰은 흉악한 표정을 지으면서 “찍지 않으면 두 주먹으로 때려죽이겠다!”고 말하며 주먹을 뻗어 진윈비의 왼쪽 얼굴을 힘껏 가격했고, 진윈비는 그 자리에 넘어져 얼굴이 크게 부어올랐다. 그날 그녀는 마약 중독자들과 함께 감금됐다.
2002년 4월 28일 저녁, 진윈비가 친구 집에 갔는데, 샤오허 전기기계공장 공안처장 쑨하이저우(孫海洲)가 그녀를 발견하고 샤오허 공안지국 2과장 천덩량(陳登亮)에게 신고했다. 천덩량은 즉시 진윈비의 집에 난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진윈비의 남편 타오셴밍과 아들 타오더룽(陶德榮)을 공안국으로 납치해 불법 심문을 벌였다. 진윈비가 집에 돌아온 후, 천덩량은 부하들에게 명령해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집을 다시 수색하게 했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진윈비를 공안국으로 납치해 불법 심문했지만,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했다. 경찰 왕위샹(王玉祥)은 욕설을 퍼부으며 진윈비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시퍼런 멍이 들게 했다. 다음날 진윈비는 란니거우(爛泥溝) 구치소로 납치돼 26일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진윈비의 아들 타오더룽은 샤오허 마약 중독자 재활원으로 납치돼 불법 감금을 당했다. 그가 수련을 포기하지 않자, 감옥 경찰은 그를 독방에 가두고 철창에 수갑을 채우고 강제로 철모를 씌웠으며, 그를 때리고 발로 차 온몸을 상처투성이로 만들었다. 타오더룽이 잔혹한 고문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자, 경찰은 그제야 그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타오더룽은 가족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반년 넘게 치료를 받고 나서야 병세가 호전됐고, 1년여 만에 다시 출근할 수 있었다.
샤오허 전기기계공장 공안처는 늘 진윈비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 소란을 피웠고, 그녀에게 이런저런 서류와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따르지 않으면 세뇌반에 보내 강제 ‘전향’시키겠다고 협박했다. 타오셴밍과 진윈비는 한때 집을 떠나 1년 넘게 유랑 생활을 했다.
2013년 7월, 주민위원회 직원이 진윈비의 집에 난입해 타오셴밍과 진윈비를 상대로 강제 채혈하려 했다. 진윈비는 “당신들이 의사도 아니고, 내가 아프지도 않은데 왜 채혈을 하느냐?”고 물었다. 그들은 해명하지 못하고 거칠게 대답했다. “채혈하라면 하는 거지. 상부 지시야.” 이후 아무런 설명도 없이 두 사람을 붙잡고 소독되지 않은 주사기로 강제로 피를 뽑은 후,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가버렸다.
2020년 4월 1일, 진윈비는 건강진단서를 받기 위해 주민센터에 갔다가 직원의 협박으로 사진을 찍은 후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2022년 4월 25일 오전, 진윈비가 외출해 일을 처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윗집 이웃이 발견하고 경찰과 주택관리인에게 신고했다. 잠시 후, 경찰 한 무리가 진윈비의 집으로 들이닥쳐 여자 경찰 2명이 진윈비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고, 남자 경찰 6명이 곳곳을 뒤져 대법 서적, 연공기, CD 플레이어, CD 라이터 등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그중 왕(王)씨 성을 가진 소장이 자신들이 구이양시 샤오허황허로 파출소에서 왔다고 했다. 경찰은 진윈비를 샤오허 공안지국으로 납치해 불법 감금하며 심문했고, 다음 날 밤 11시가 돼서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22년 10월 8일, 황허 파출소의 경찰복을 착용한 여자 경찰 반(班)O와 저우(周)O, 사복을 착용한 남자 경찰 1명, 샤오허푸장 주민위원회의 장옌, 후머메이, 건물 관리인 등 6명이 함께 진윈비의 집에 난입해 불법 가택수색을 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진윈비는 뇌혈종, 혈소판 감소증, 신체상 대량의 자홍색 반점, 심한 류머티즘 등을 앓았는데, 구이양 각지의 유명 의사들로부터 치료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남편 타오셴밍은 심한 위장병과 요로결석 등을 질병을 앓았다. 1994년 타오셴밍이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남편의 병이 모두 치료된 것을 보고 진윈비도 파룬궁 수련장에 들어갔고, 몇 달 후 그녀의 모든 불치병이 기적처럼 사라졌다. 두 부부는 진심으로 파룬궁과 사부님께 감사를 표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악인들은 마음대로 협박, 가택수색, 납치를 자행했고, 진윈비의 가족은 하루도 편안하게 지내지 못했다. 타오셴밍은 장기간의 박해로 인해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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