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인은 몸에 나타난 상태를 법에서 깨달아야 한다

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주간’ 1159호에서 대법제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 후 매우 안타까웠고, 때때로 우리 지역에서도 수련생이 사망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수련생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지난 20여 년간 내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일들을 교류하려 한다.

2005년 초에 생리가 왔는데, 생리가 멈추지 않고 양도 많았으며 색깔과 냄새가 정상이 아니었다.

나는 “진짜로 수련하는 사람은 병이 없다”[창춘(長春) 法輪大法(파룬따파) 보도원을 위한 설법]라고 하신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다. 나는 진정으로 수련하고 있는지 자신에게 물었다. ‘나는 진짜로 수련하고 있어.’ 그렇다면 이것은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하시는 것임을 깨달았다. 마음에 확신이 들었고 복이 있다고 생각했다. 아프지 않고 내 몸의 질병을 깨끗이 씻어내는 이런 좋은 일을 만나게 된 것은 정말 축복받은 것이다. 내 마음에는 두려움이 아닌 기쁨만 가득했다.

나는 여전히 찬물로 머리를 감고 샤워했다.(2004년에 출소했을 때부터 찬물로 샤워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음) 피를 많이 흘렸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장밋빛 얼굴에 몸이 튼튼했다. 낮에는 출근하고 밤 9시쯤 친척이 운영하는 심야식당(내가 억울하게 갇혀 있는 동안 남편이 시누이에게 돈을 빌렸는데, 시누이가 그 돈을 갚기 위해 나에게 일을 부탁했음)에 가서 일하고 12시쯤 돌아왔다. 가끔 돌아와서 진상 자료를 갖고 근처 주택가에 가서 배포하기도 했는데 전혀 졸리지 않았다.

가을이 되어서야 생리가 멈추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내 실제 경험이다.

우리 지역의 한 수련생도 생리를 멈춘 후 분비물이 생겨 무엇이 문제인지 나에게 물었다. 나는 별문제가 아니라고 조언해줬다.

일주일 후 그녀는 어쨌든 병원에 갔다. 그녀는 통증이 없었는데 병원 검사 결과 난소암이었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했고(딸이 그 병원의 의사였음),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은 후 집으로 돌아가 요양했다. 약을 먹으면 밤새 극심한 통증이 있었고, 약을 먹지 않으면 통증이 없고 밤새 편안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그녀는 깨닫지 못했다. 나중에 그녀 가족은 베이징에서 의사를 데려와 그녀에게 수술을 해줬다. 의사는 배를 절개하고 봉합하고는 암세포가 퍼졌다며 절개 부위가 아물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가 집에 돌아온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절개 부위 상처가 아물었다.

그녀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고 자기 귀로 ‘너는 여덟 번째 암환자다’라는 목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그녀는 같은 병동에 8명의 환자가 있었는데 그중 7명은 속인이었다.

결국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에 내가 찾아가서 어디가 아픈지 물어봤다. 어디가 아프지는 않았지만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먹으면 토한다고 했다. 그래서 토할 때 아프냐고 물었더니 그녀는 아프지 않다고 했다. 그녀는 다시 토할까 봐 먹지 않았다. 그녀는 뼈만 앙상하게 매우 말랐지만 얼굴에는 주름이 없었기에 나는 그녀를 끌어당겨 거울을 보게 했다. 그녀 남편에게도 그녀를 보라고 했더니 남편이 “그러네요!”라며 의아해했다. 그녀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다. 이틀 후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

사람과 신의 사이는 일념(一念)의 차이로서 나는 사부님과 법을 믿고 고비를 넘었고, 그녀는 과학을 믿고 떠났다.

구세력의 박해를 소업(消業)으로 생각해선 안 된다

한번은 심한 감기에 걸려 두통과 눈물, 콧물, 가래까지 있는 상태가 나타났다. 나는 그것이 소업이라고 생각하며 혼자서 버티며 견뎌냈다. 며칠이 더 지나도 여전히 그랬다. 나는 이것이 잘못된 것으로 생각했고, 지금은 정법시기 수련이며 사부님께서 소업을 안배하지 않으셨으니 이것이 구세력의 박해임을 똑똑히 인식했다. 그래서 그것을 없애기 위해 정념을 내보내기 시작했고 거의 4시간 동안 발정념을 했는데 모든 감기 증상은 거의 사라지고 머리만 여전히 멍해졌다. 나는 개의치 않고 저절로 나아지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더 나빠졌다. 저녁 5시쯤 두통, 메스꺼움, 구토가 시작됐다. 나는 내 몸을 박해하는 모든 악령을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정화해주신 몸으로 회복하기 위해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밤 10시까지 발정념을 계속했더니 온몸의 통증이 사라졌다. 나는 다시 고개를 흔들어 보았는데 더 이상 통증도 없고, 멍해지지 않았으며 완전히 나았다.

또 한번은 인터넷에 글을 쓰려고 컴퓨터를 켜자마자 갑자기 배가 더부룩해졌다. 저녁을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무시하고 인터넷을 계속했다. 조금 지나니 부기가 아니라 통증이 생겼다. 나는 여전히 인터넷 접속을 고집했는데 통증이 점점 심해지자 복강에서 통증의 느낌을 찾기 시작했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비뼈 아래에 수평으로 아이 주먹 굵기로 근육이 뭉쳐 있는 것 같았다. 고통을 견딜 수 없어서 컴퓨터 전원을 껐다.

나는 침대에 앉아 밤 9시쯤부터 가슴 아래쪽을 가로지르는 이 뭉쳐진 근육을 제거한다는 발정념을 하기 시작해서 새벽 4시 7분까지 하자 결국 다 나았고 전혀 아프지 않았으며 잠이 들었다. 6시에 발정념을 한 후 사람을 구하러 나갔다.

구세력이 우리 몸에 주입한 ‘노년 기제’ 제거

몇 년 전부터 몸의 뼈가 항상 뻣뻣해서 계단을 오르기도 힘들었고, 계단을 내려갈 때도 한 발씩 내려가야 했는데, 손으로 벽을 잡고 힘들게 내려갔다. 화장실에 갈 때도 자연스럽게 앉거나 일어설 수 없어 문틀을 손으로 잡아야 했다. 나는 이런 몸 상태는 맞지 않고 사부님 법리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당신은 온몸이 가벼움을 느끼고, 길을 걸으면 바람이 이는 것을 느낄 것이다. 과거에는 몇 걸음만 걸어도 힘들었지만 현재는 아무리 멀리 걸어도 매우 가뿐함을 느끼고, 자전거를 타면 마치 누가 당신을 밀어주는 것 같으며, 계단을 오르면 얼마나 높이 올라도 힘들지 않은데, 틀림없이 이러하다.”(전법륜) 내 몸의 상태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으니 이것은 구세력의 박해다.

내 온몸은 계단을 쉽고 자연스럽게 오르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그런 일이 반복됐고, 나는 그것을 없애기 위해 발정념을 했다. 그러다가 ‘명혜주간’에 한 노수련생이 허리가 굽었는데 그를 이렇게 만든 것이 구세력이 주입한 ‘노년 기제(機制)’임을 깨닫고 그 기제를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했더니 바로 허리가 펴졌다는 글을 읽었다. 내 온몸에 뼈가 뻣뻣한 것도 노년 기제로 인한 것이 아닌가?

나는 꼽추는 아니지만 몸을 조금 구부리면 편안하고 곧게 펴면 아팠다. 우리 지역에도 허리가 너무 구부러져 곧게 펼 수 없는 노년 대법제자가 있다. 명혜망 글에서 수련생이 구세력이 주입한 노년 기제를 제거한다는 발정념을 했더니 꼽추가 곧게 펴졌다고 해서 우리도 따라서 발정념을 했는데 몸이 편안하게 펴지는 느낌이었다. 이 수련생은 허리가 많이 펴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발정념을 하겠다며 매우 기뻐했다.

이것은 수련생이 깨닫게 된, 구세력이 우리에게 주입한 노년 기제로서 이 기제는 우리 몸을 노년으로 밀어붙인다. 하지만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수하신 것은 몸을 젊은 방향으로 밀어주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인데, 우리는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구세력에 의해 강제로 박해당했다.

우리는 구세력이 우리 몸을 박해하기 위해 주입한 모든 기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층층이 제거하며 몸에 있는 층수만큼 그것을 한 겹 한 겹씩 전부 제거하고,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화하신 몸을 회복하며, 오직 사부님께서 마련해주신 길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위의 내용은 내가 직접 경험한 사실이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2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2/16/47326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2/16/4732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