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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명혜망을 열어주시다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신우(新宇)

[명혜망] 사부님께서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기적을 즉시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 최근 인터넷 접속이 매우 어려웠다. 인터넷 접속이 쉽지 않았으므로 사부님께 드리는 ‘연하장’은 미리 만들어 명혜망에 보내려고 했다.(대부분 섣달 23일 이후 발송함)

2024년 신년이 되자마자 연하장을 만들어 설날 전 달(음력) 중순에 명혜망에 보내려고 준비했다. 그러나 이때부터 인터넷 접속이 안 됐다. 수련생들은 자유문(自由門) 등 여러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접속해 보거나, 서로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시간대에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졌다.

그러다가 섣달 23일 아침 일찍 컴퓨터를 켰다. 아직 인터넷에 어떻게 접속할지 생각도 하기 전에 컴퓨터 모니터에 명혜망 창이 나타났다. 놀랍고 감격스러웠다. 어떤 앱이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명혜망을 연 것이다.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누가 이런 광경을 믿을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 감사드린 후 급히 사부님께 올리는 수련생들의 연하장을 명혜망에 발송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인터넷 연결이 이전처럼 중간에 끊기거나 불안정하지 않고 순조로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간 볼 수 없었던 ‘명혜주간’, ‘명혜오디오’ 등 모든 파일을 안정적으로 내려받을 수 있었다.

제자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는 정말 세심하고 지극하시다! 제자는 더는 사람의 마음을 붙잡고 놓지 않아서는 안 된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2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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