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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는 ​우리 가족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농부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 생활은 매우 가난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병이 낫지 않았는데, 다른 병이 또 찾아왔다. 신경쇠약, 위염, 저혈압, 심장병, 고도 유전성 기관지염 등으로 정말 고통스럽기 그지없었고 늘 사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가끔 별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왜 이 세상에 왔고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다. ‘이 고통은 언제 끝날까?’ 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남편은 날 자전거로 여기저기 데려가 진찰을 받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날은 1995년 2월,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배우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던 날이다. 파룬따파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내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병이 나았고 얼굴도 완전히 변했다. 온 가족은 나의 큰 변화를 보고 매우 기뻐했고, 파룬따파가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하면서 우리집에 많은 기적이 나타났는데 몇 가지만 이야기하겠다.

사부님께서 손녀를 구해주시다

어느 해, 손녀가 놀고 있는데 강아지가 손녀에게 달려들었다. 이후 손녀는 놀라서 하루 종일 잠만 잤고, 엄마가 아무리 불러도 깨어나지 않았다. 며느리는 매우 겁이 났다.

며느리는 너무 걱정돼 나에게 빨리 같이 병원에 가자고 했다. 나는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 아이는 괜찮다. 이 아이는 법을 배우러 우리집에 온 거야.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그러니 사부님께서는 반드시 관여해 주실 거야.”

그래서 나는 사부님의 강의 CD를 틀어 손녀에게 듣게 했다. 손녀는 듣고 20분도 안 되어 깨어났는데 이전과 똑같았다. 사부님께서 손녀를 구해주셨고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며느리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후 다친 눈이 치료되다

어느 날 며느리가 밥을 하려고 불을 지폈다. 뜻하지 않게 라이터를 화덕에 떨어뜨렸는데, ‘펑’ 소리가 나더니 재와 불꽃이 튀었다. 불꽃이 며느리 눈에 닿았고, 결국 한쪽 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타는 듯한 고통이 느껴져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는 재빨리 며느리와 함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고, 얼마 후 며느리의 다친 눈은 완전히 나았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보니 아무 문제도 없었다. 대법 사부님께서 이번 난을 평정해주셨다.

네 살배기 손자의 골절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운 후 즉시 회복되다

손자는 네 살 때 삼륜 전기차에서 떨어져 오른팔이 부러졌다. 뼈가 부어 큰 혹처럼 보였다. 나와 남편은 즉시 오토바이를 타고 손자를 정형외과로 데려갔다.

나는 손자의 괴로운 표정을 보고 “두려워하지 마, 사부님께서 우리를 책임지셔!”라고 말했고, 가는 길에 나와 손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손자는 계속 말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의사는 뼈가 부러졌지만 이미 원래대로 붙었다고 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기적이 우리 눈앞에 나타났다. 우리는 대법이 참 신기하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를 구해주신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렸다.

전염병에 감염된 남동생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하룻밤 사이에 회복되다

2022년 전염병이 돌았을 때 남동생과 올케는 베이징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들은 내게 전화를 걸어 모두 전염병에 감염되어 고열이 나고 온몸이 아프고 너무 괴롭지만 약을 먹고 싶어도 살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들의 가냘픈 목소리를 듣고 매우 증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말했다. “다른 방법은 없어. 자신을 구할 방법은 단 하나뿐이야. 오직 ‘9자 진언(眞言)’을 빨리 염하기만 하면 돼!” 남동생이 말했다. “이 아홉 글자를 염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좋아질 거야, 그냥 염해봐.” 그들은 내 말을 듣고 밤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기적이 일어났다. 다음 날 아침 일찍 동생이 전화를 걸어 모두 괜찮다고 했다. 그는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했고 우리는 대법과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앞으로 나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31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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