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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9자 진언’을 읽은 체험

글/ 중국 동북 대법제자 신우(新宇)

[명혜망] 최근 명혜망에 많은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진심으로 9자 진언(眞言)을 외워 위험에서 벗어난 신기한 이야기들을 실었는데,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래에 대법제자인 제가 9자 진언을 외워 난관을 극복한 두 가지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임플란트를 심을 때 9자 진언을 읽다

저는 치아 2개가 망가져 임플란트를 심으려 했습니다. 치아는 양쪽에 있는 아랫니와 윗니였고 모두 안쪽 큰 치아였습니다. 저의 치조골이 좋지 않아 벽이 얇고 골밀도가 부족해 뼈이식을 해야 했습니다. 먼저 한 개만 심고 반년 후에 다른 하나를 심기로 했습니다.

첫 치아(아랫니)를 심을 때 마취제를 맞아 아프지 않았기에 저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기계로 구멍을 뚫은 후 티타늄 치근을 잇몸뼈에 이식한 후 치주 주위를 봉합했는데, 치료과정은 30분 남짓 걸렸습니다. 의사는 집으로 돌아가면 연속 3일간 소염제를 맞으면서 이를 뽑은 쪽 얼굴에 얼음주머니를 대라고 했습니다. 또 3일간 계속 소염제 두 가지를 동시에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일주일간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라는 의사의 요구대로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을 시작한 후 20여 년간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지 않았는데, 집에 가서 수련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지 1시간도 안 돼 이를 뽑은 쪽 얼굴의 아랫부분이 조금씩 부어올랐고, 마취제 기운이 사라지자 통증이 심해져 연속 침을 뱉었습니다. 제2장 공법 빠오룬(抱輪)을 연공하기 시작하자 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상처 자국만 쑤시고 아팠습니다. 연공을 멈추자 다시 통증이 시작됐고 반쪽 머리까지 아팠습니다. 저는 누워서 명혜교류 방송을 들으면서 신경을 분산시켰고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룻밤이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반쪽 얼굴이 퉁퉁 부어올라 입 벌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공인으로서 이 정도의 어려움은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저는 법공부하고 연공하면서 더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보름 후 병원에서 실밥을 뽑을 때 잇몸이 약간 부어 있었습니다. 이 기간 저는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때로는 마음이 혼란스러워 법공부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째 치아를 심을 때는 처음보다 더 복잡했습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상악동 리프트 수술을 해야 치근을 치조골에 삽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체 수술은 40분 이상 걸렸습니다. 수술을 시작할 때 저는 9자 진언이 생각나 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외웠습니다. 수술 내내 계속 외웠고 집에 가는 길에도 외우면서 의사가 처방한 약과 주사를 전혀 마음에 두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저는 자리에 앉아 새로 이식한 치근과 소통했습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나를 찾아온 너는 행운이다. 너는 나와 함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서 함께 우주 특성에 동화하자. 내가 법공부를 하면 너도 법공부를 따라 하거라. 내가 연공하면 너의 공도 따라서 자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너의 생명이 승화되어 고층차 생명이 될 것이다.” 그 결과 그날 밤 이가 아프지도, 붓지도 않았는데, 그저 약간의 통증만 느껴져 제가 하는 일에 지장을 주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한쪽 얼굴이 약간 부어올랐으나 자세히 보지 않으면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집안일을 하면서, 길을 걷거나 잠자기 전에 9자 진언을 외웠습니다. 첫 번째 치아를 심었을 때 비하면 이번에는 별로 고생 없이 버텼는데, 지금은 실밥을 제거했습니다. 의사는 회복이 잘 됐다고 했습니다.

2. 파출소에 납치됐을 때 9자 진언을 외우다

2023년 3월 어느 날, 파출소 경찰 5명이 갑자기 우리집에 침입해 불법적으로 집을 수색하고 파룬궁 수련서 두 권을 빼앗았으며 저를 납치했습니다. 그때 저는 떨리고 무서웠는데 제가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몰랐습니다. 그들의 요구에 저는 협조하지 않았고, 진상 알리는 것 외에 끊임없이 큰소리로 9자 진언을 외웠는데 파출소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점차 그들이 매우 혼란스러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경찰관이 “오늘 왜 이렇게 머리가 복잡한지 모르겠어, 정신이 없어”라고 하자, 다른 경찰도 “저도 머리가 좀 아파요”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혹시 그녀가 저것을 읽어서 그런 게 아닐까?”라고 했습니다. 저는 읽을수록 더 안정됐고 그들은 더 혼란스러워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오후 내내 실랑이를 벌이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저를 유치장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수속 서류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저를 다시 파출소로 보냈습니다. 이튿날 저는 심장병(가상이었음)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그들도 사건을 취하했습니다. 그 후 경찰은 더 이상 저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납치될 때 저는 사실 너무 긴장해서 안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지 생각조차 못 했고 오로지 9자 진언만이 제가 이 고비를 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올해 난에 부딪혔을 때 9자 진언을 외운 작은 경험들로 수련생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대법제자는 수련인이기에 안에서 찾아야 법의 위력이 나타날 수 있는데, 저는 대법제자가 병업관을 넘을 때 먼저 안에서 찾고 다음 9자 진언을 읽는다면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월 2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1/470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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