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난성 대법제자 리메이(李梅,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올해 81세인 나는 중국 서남부 변두리의 소수민족 대법제자다. 1999년 7월 20일 이후에 법을 얻었고, 20여 년 수련 중에 몇 차례 시련을 겪었는데 모두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
수련을 시작한 후 나는 바로 첫 번째 시련을 겪었다. 왼발이 독사에 물려서 붓는 것을 보고 나는 “사부님, 제자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이윽고 발의 부기가 가라앉고 통증이 없어졌다. 그 이후로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더욱 확고히 수련했고,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더욱 많은 세인을 구했다.
두 번째 시련은 내가 아궁이 앞에서 더워서 기절한 것이다. 손, 발이 다 딱딱하게 굳었다. 가족은 내가 죽은 줄 알고 나무판자에 내려놓았다. 우리 현지 풍습은 사람이 죽으면 침대에 놓을 수 없고, 관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나무판자 위에 눕히는데 이를 ‘버드나무 침대’라고 한다. 어둠 속에서 내가 다른 공간에 도착했을 때, 나는 한 남자의 목소리를 들었다. “당신은 돌아가라!” 내가 버드나무 침대에서 일어나 앉았더니 가족이 기뻐하며 큰소리로 “살아났다! 살아났어!”라고 외쳤다. 나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세 번째 시련은 곡식 건조장에서 기절한 것이다. 그때 나는 머리가 어찔하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정신을 잃었고, 땅바닥에서 얼마나 잠을 잤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아주 으스스한 큰 동굴 속으로 둥둥 떠가는 것이 보였다. 단상에 옛날 옷을 입은 판관 염라대왕이 앉아 있었다. 그는 생사부를 들고 살펴보더니 내 이름이 없는 것을 보고 말했다. “당신은 세속의 수행자다. 리훙쯔(李洪志) 대사께서 당신을 지옥에서 건져내 당신의 이름이 여기에 없다. 지옥에서 당신 이름이 삭제됐다! 당신은 내 소관이 아니고 내가 상관할 바가 아니므로 속세로 돌아가 잘 수행하라.” 이렇게 해서 나는 다시 인간세상으로 돌아왔다. 나는 곡식 건조장에서 일어났으며 내가 방금 지옥에서 날아온 것을 똑똑히 기억했다. 인간 세상으로 날 다시 데려다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네 번째 시련은 큰 트럭이 내 왼발을 짓누르고 지나간 것이다. 가해자가 날 병원에 싣고 갔지만 피부만 조금 찢겼을 뿐이라서 이틀 동안 입원하고 퇴원했다. 나는 가해자의 돈을 바라지 않았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사부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하고, 타인을 배려해야 하며, 대법의 기적을 실증해야 한다.
다섯 번째 시련은 또 자동차에 치인 것인데 나는 즉시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쳤고 결국 아무 일도 없었다. 겁에 질린 기사가 나를 병원에 데려가 검진받게 하려고 해서 내가 말했다. “기사님, 저는 파룬궁수련자입니다. 병원에 가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돈도 달라고 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해 평안을 보존하시길 바랍니다.” 그는 입당했다면서 곧바로 탈당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마음에 새기면 전염병에서 벗어나고 전화위복하며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그가 말했다. “네!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한 생명이 구원받았으며 나쁜 일이 좋은 일로 바뀌었다.
여섯 번째 시련은 목재 저장고에서 일어났다. 내가 막 그곳에 도착했을 때, 높은 곳에서 강철 기와가 떨어져 내 눈꺼풀을 스쳐 땅에 떨어졌다. 정말 아슬아슬했다. 내가 고개를 들어보니 머리 위에서 큰 파룬(法輪)이 회전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 날 또 보호해주신 것이다.
정법(正法) 수련은 빚을 갚아야 하는데, 나는 대법의 문에 들어서자마자 사부님의 보호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람의 몸이 있어야 비로소 인간 세상에서 수련할 수 있다. 나는 이 만고의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이 십악독세(十惡毒世)에서 파룬따파를 잘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곳이 나의 진정한 집이다!
한번은 내가 오후 3시에 큰 다리 한가운데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먹구름이 몰려와 주변이 캄캄해졌다. 손을 뻗어도 다섯 손가락이 보이지 않았고 길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채소를 메고 팔러 가던 중이었으며 짐 속에 또 큰 저울을 하나 넣어 뒀는데 나와 함께 공중으로 멀리멀리 솟아올랐다. 속으로 조금 두려워서 “사부님!”이라고 외쳤다. ‘어디로 날아가는 거지?’ 멈추라고 했더니 사뿐히 내려와 두 발로 땅바닥에 부드럽게 착지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 “백일비승(白日飛升)이라고 하며, 바로 대낮에 이 사람이 날아올랐다는 것이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이렇게 여러 해 동안에 신기한 일이 많이 나타났는데, 지면이 한정되어 있어서 여기에서는 단지 몇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다. 적절치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길 바란다. 우리 공통된 목적은 법공부를 잘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세인을 더 많이 구하는 것이다. 우주 대법에 동화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3년 12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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