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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으로 지혜가 열리다

글/ 중국 대법제자(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나는 올해 63살의 농촌 여성으로, 운 좋게도 1997년에 대법(파룬궁)을 얻었다. 수련하기 전에 나는 누에콩만 한 핏덩어리를 토했고, 정신도 혼미해 걷다가 넘어지기 일쑤였으며, 중얼중얼 헛소리를 했다. 수련 후 모든 병이 나았고 내 주변에 있던 저급한 영체(靈體)들이 모두 종적을 감췄다.

한번은 수련생 10여 명과 함께 가부좌를 했는데 내 몸이 산처럼 커지는 느낌이 들었고, 앉아 있으니 발바닥 힘줄이 갑자기 뒤집혀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아팠다. 마지막에 ‘제인[結印]’이라는 사부님 구령이 나오자마자 힘줄이 즉시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는 걸어도 아프지 않았고 온몸이 편안해져 날아갈 것 같았다.​

어머니는 목에 혹이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자 한 달도 안 되어 완전히 사라졌다. 오빠의 세 딸은 원래 공부를 잘하지 못했지만, 모두 할머니의 연공을 지지했다. 나중에 세 손녀 모두 대학에 진학했다.

남편은 핑딩산(平頂山) 탄광 갱내에서 작업하다가 새끼손가락이 부러졌고, 습기로 인해 등에 손가락 굵기의 돌기가 많이 생겼으며, 슬개골을 두드리면 안에서 물소리가 들렸다. 그가 대법을 수련하자 불과 1년 만에 모든 상처와 질병이 사라졌고,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다.

딸은 난잡한 것을 배워 사람들을 치료했다. 한번은 딸이 친정에 와서 더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말라고 날 설득했다. 나는 그날 밤 나에게 다가온 검은 여우를 갈기갈기 찢어 버리는 꿈을 꾸었다. 나중에 딸은 내가 대법을 수련해 심신이 건강해지고 정신 상태가 완전히 바뀐 것을 본 후, 더는 그런 비뚤어진 길을 걷지 않았다.

박해를 두려워하지 않다

1999년,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마을 간부가 나에게 대법을 모독하는 문서에 서명하라고 했다. “저는 서명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걸 찢어 버릴 겁니다. 이게 다른 사람을 해치게 놔둘 수 없어요!” 나는 그렇게 말하며 그것을 찢어버렸다. 나중에 진(鎭) 파출소 경찰이 나를 현(縣) 초대소로 납치해 수련 포기 서명을 강요했다. 나는 쓸 수 없다고 했고 지장 찍기도 거부했으며, 파룬궁에 대해 좋지 않은 말을 시켜도 단호히 거부했다. 그들은 날 하루 밤낮 동안 가둔 후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 내가 납치돼 집을 떠날 때, 남편이 날 납치하는 사람에게 말했다. “아내가 원래 정신적으로 비정상이었다가 연공해서 현재 아주 좋아졌는데, 당신들이 돌려보낼 때 뭔가 문제가 생기면 가만있지 않을 겁니다!”

나는 2003년 공장에서 일하다가 경찰에 의해 파출소로 납치됐는데, 경찰은 테이블을 강하게 내리치고 욕을 퍼부으며 파룬궁 자료가 어디서 났는지 물었다. 나는 “모릅니다. 아무것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날 발로 차며 구타했고 난 기절했다. 그들은 날 병원으로 끌고 갔고 남편에게도 알렸다.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와 그들에게 “당신들이 지금 사람을 이 모양으로 때렸으니 빨리 풀어줘요”라고 말했다. 파출소 경찰은 날 집으로 데려다줬다.

한번은 꿈에 나쁜 사람이 날 잡아갈 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法輪大法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외치다 잠에서 깨어났다. ‘9자 진언’은 이미 내 골수에 스며들었다.

대법 수련하니 지혜가 열려

나는 원래 성격이 좋지 않았고 입만 열면 욕했다. 연공한 후에는 욕을 하지 않았고 나쁜 버릇을 모두 버렸으며 건강도 좋아졌다. 업무에 최선을 다하니 생활이 점점 좋아져 건물도 지었다.

한번은 이웃 경조사에 설거지를 도우러 가니 사람들이 “와! 파룬궁이 왔다!”라고 말했다. 나는 수련을 시작한 후, 이웃집에 일이 생길 때마다 도와주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은 일하지 않고 서서 집안 이야기를 했지만 나는 계속 열심히 일했고 아무것도 따지지 않았다.

한번은 마을 사람 결혼식에서 어떤 사람이 내 이야기를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다른 사람 옆에 가서 뭐라고 수군대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큰 소리로 말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이 좋다는 걸 믿으면 복을 받습니다!”

나는 예전에 힘든 생활 때문에 인색해져 딸에게 쉽게 돈을 주지 않았고, 달라고 해도 주지 않았다.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 진정으로 돈을 담담히 보았고, 딸이나 손자가 돈을 달라고 하면 아낌없이 주었다. 채소를 팔 때 ‘9자 진언’를 외우니 아주 순조롭게 팔렸다. 다른 사람의 채소는 팔리지 않아도 내가 파는 채소는 8시에 나가면 10시에 모두 팔렸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어떻게 파느냐고 물으면 나는 “저는 파룬궁을 수련해요!”라고 말한다.

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이름도 쓸 줄 몰랐다. 나중에 다른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할 때, 수련생이 법을 읽으면 나는 책을 들고 주시했다. 나는 반년도 안 되어 혼자서 법을 읽을 수 있게 됐다. 사람들이 나에게 이름을 쓸 수 있는지 물으면 나는 “대법을 배우고 나서 글씨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렇게 두꺼운 책도 읽을 수 있게 됐어요”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이 또 “어떤 책을 읽어요?”라고 물으면 나는 “바로 ‘전법륜(轉法輪)’입니다”라고 말한다.

지난 몇 년간 나는 채소 재배에 바빠 수련을 조금 느슨히 했고, 진상 알리기도 줄였다. 사부님께서 올해 발표하신 경문 몇 편을 공부한 후, 나는 정법 수련의 귀중한 시간을 지체한 것이 몹시 후회됐다.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어리석은 제자를 위해 시간을 연장해주셨다. 나는 정진, 또 정진하며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진상을 많이 알려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하고, 더는 사부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서약을 어기지 않기로 결심했다.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수련하고 끝까지 사부님을 도와 조사정법(助師正法)할 것이다.

 

원문발표: 2023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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