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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자 진언을 외워 백혈병, 뇌졸중 환자가 회복

[명혜망] 파룬궁으로도 알려진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다섯 가지 연공 동작을 하고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생활하는 심신 수련법이다.

1992년 공개된 이래로 전 세계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眞言)을 외워 복을 받았다. 다음은 두 가지 사례다.

백혈병 환자가 회복하다

산둥성의 한 노년 수련생은 이웃이 울고 있는 것을 보고 그녀를 위로했다. 알고 보니 이웃의 아들이 백혈병 진단을 받고 몇 달간 병원에 입원했지만 호전되지 않았던 것이다.

수련생은 그 이웃의 아들을 만나러 갔다. 그녀는 환자에게 파룬따파에 관해 이야기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껏 외우라고 권했다.

며칠 뒤 그 수련생이 그를 다시 찾아갔을 때 그는 밤낮 9자 진언을 외우고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는 활력을 얻었고 식욕도 좋아졌으며 다시 일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그는 큰 격려를 받았고 다시 한번 삶에 희망이 생겼다. 그와 온 가족은 파룬따파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뇌졸중 환자의 기능이 회복되다

내몽골의 한 수련생 오빠가 2021년 10월 뇌졸중이 왔다. 네 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의사는 그의 뇌혈관에 스텐트 두 개를 꽂았다. 하지만 그는 시력을 잃었고 말하거나 삼킬 수도 없었다. 담당 의사는 그의 예후가 좋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 수련생이 올케에게 파룬따파를 설명하며 9자 진언을 성심껏 외우라고 권했다. 그녀는 또 오빠에게 파룬따파 설법 녹음을 들려줬다.

그 후 그녀의 오빠는 눈에 띄게 빨리 회복되어 시력을 되찾았다. 그는 아무 문제 없이 말하고 식사할 수 있게 됐다. 신경외과 의사는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며 기적이 발생했다고 했다.

우리 가족은 이것이 사부님의 자비라는 것을 알았고, 대법의 힘이라고 생각하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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