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소계(小溪)
[명혜망] 나는 오랫동안 파룬궁을 수련한 수련생이다. 화학 산업에 종사하며 일상 업무 중 고온에서 가연성 및 폭발성 화학 물질을 다루는 일을 한다. 어느 날 오후, 내가 일하는 생산 공장에서 큰 폭발이 일어났는데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안전했다!
그날 점심 식사 후 생산설비라인에 몇 가지 문제가 생겨 무슨 문제인지 조사하기 위해 라인을 중단해야 했다. 나는 기계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 여직원과 함께 수동 밸브를 잠그는 일을 도왔다.
그런데 모터를 멈추자 큰 폭발이 일어났는데 검은 연기가 방 안을 가득 채웠다. 신입사원은 비명을 지르며 울었다. 폭발 현장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해 나는 즉시 소화기를 들고 불을 끄기 시작했다.
폭발 이후 공장의 모든 창문과 문에서 검은 연기가 솟구쳐 나왔고, 그 방에는 나 한 사람만 남았다. 동료들은 당황해서 모두 밖으로 달려 나가며 날 불렀다.
검은 연기가 걷히자 모두 다시 뛰어 들어와 날 찾았다. 그들은 내가 아직 잔해의 불을 끄고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을 놓았다. 나는 검은 재와 물, 먼지로 뒤덮였지만 다친 곳은 없었다. 동료들은 모두 내가 정말 운이 좋다고 했다. 내가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을 아는 그들은 대법의 위력을 더욱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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