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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에서 진상을 알리다

글/ 중국 수련생

[명혜망] 2022년 9월, 나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사람들에게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하지만 우리는 경찰에 붙잡혀 여러 구치소에 나누어 갇혔다. 나는 수감자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그들이 파룬궁과 박해에 관해 이해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구치소에 도착했을 때 나는 신체검사를 받기로 되어 있었다. 나는 구치소 의사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녀는 매우 친절했으며 파룬궁의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좋아한다고 했고, 파룬궁에 관해 다른 긍정적인 이야기도 했다. 내가 신체검사를 거부하자 그녀는 강요하지 않았다.

나중에 경비원 두 명이 들어왔다. 그들 중 한 명은 우리의 대화를 듣고 날 욕하기 시작했다. 경비원이 자극받아 더 나쁜 행동을 하는 것을 막으려고 나는 말을 중단했다. 자리를 뜨기 전에 경비원은 내가 또 다른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날 혼내주겠다고 위협했다.

수감자들은 절도, 사기, 싸움, 마약, 매춘 등 범죄로 체포됐다. 나는 그들의 대화가 불편했고 혐오감을 느꼈다. 그러나 나는 곧 생각했다. ‘그들도 대법(파룬궁)을 통해 구원을 얻으려고 용감하게 하늘에서 내려왔지만 이 세상에서 길을 잃은 것이다. 그들을 구하는 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대법이 어떻게 전 세계에 퍼졌는지, 공산당 정권이 대법을 비방하기 위해 어떤 증오 선전을 퍼뜨렸는지 말하기 시작했다. 나는 또한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적출하는 중국공산당의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들은 수련생들에게 깊은 공감을 표했고 모두 공산당과 그 관련 조직을 탈퇴했다.

매일 연공하기

처음에 나는 연공하는 것이 조금 걱정되어 계속 조용히 사부님의 법을 외우며 도움을 청했다. 그러자 한 수감자가 이렇게 말했다. “한 파룬궁수련생이 방금 이곳에서 풀려났는데 그녀는 매일 연공했어요. 당신도 할 수 있어요.”

나는 기뻤다. 사부님께서 그녀를 통해 날 격려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그날 저녁부터 연공을 시작했다. 한 경찰이 날 보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지만 나는 계속했다.

경찰의 고함에 모두 잠에서 깨어났고 수감자 중 한 명이 경찰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녀를 내버려 두세요. 그녀는 우리를 괴롭히지 않아요.” 결국 경찰은 떠났고 그렇게 구치소에 있는 동안에 매일 연공할 수 있었다.

“여사님만큼 좋은 분을 만난 적이 없어요”

젊은 여성 중 한 명은 가난한 가정 출신이었다. 생계를 위해 일자리를 찾았지만 정규직을 구하지 못해 매춘을 시작했고 두 달 뒤 체포됐다. 나는 그녀를 불쌍히 여기고 음식과 옷을 나눠줬다. 나는 그녀에게 대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려주고 박해에 대해 말해줬다. 그녀는 크게 감동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요. 저는 여사님만큼 좋은 분을 만난 적이 없어요.”

더 많은 수감자가 진상 알게 돼

다섯째 날에는 매춘녀 네 명이 들어왔다. 내가 있는 감방의 세 사람이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그 감방으로 가려 했다. 나는 규칙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가지 않았다. 그런데 한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저 대신 가실래요? 그녀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그들을 구하세요.”

나는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다시 한번 날 일깨워주신다는 사실을 즉시 깨닫고 동의했다. 새로 온 네 사람은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공산당 조직에서도 탈퇴했다. 그녀들은 또한 수련을 배우고 싶어 해서 가부좌도 가르쳐줬다. 하지만 그녀들은 반가부좌밖에 되지 않았다. 어느 날 그녀들 중 한 명이 결가부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어떻게 했는지 물었다.

그녀가 말했다. “다리를 접으면서 앞으로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이상 나쁜 짓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그렇게 하니 결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됐어요!” 우리는 모두 그녀를 위해 기뻐했다.

나는 15일 만에 풀려났다. 갇혀 있는 동안 8명을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시켰다. 또한 구치소에 갇힌 지 이틀째 되던 날에 해외 수련생이 구치소에 전화를 걸어 내 석방을 요구했다는 것도 알았다. 우리 가족도 날 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번 어려움을 순조롭게 넘길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부님의 보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치소를 나서기 전, 처음 만났을 때 상당히 악랄했던 여경을 봤다. 이번에 그녀는 웃으며 날 배웅했다. 그녀의 친절한 태도를 통해 사람들이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대법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마음을 열고 그들을 모두 구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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