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명혜망 투고 시,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에 완전히 동일하거나 대부분 동일한 내용을 동시에 발송하는 수련생이 적지 않은데, 이는 편집부의 원고 처리 효율을 크게 떨어뜨리고 일부 투고 내용을 누락하게 만든다.
문제가 되는 경우를 설명하겠다.
*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내용이 완전히 동일한 경우
*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내용이 약간 다른 경우
*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내용은 같지만, 어느 한 곳에는 서두나 끝부분에 설명을 덧붙이는 경우
* 원고를 두 부분으로 나누어 앞부분은 메일 본문에, 뒷부분은 첨부파일에 넣어 발송하는 경우
*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의 원고는 똑같지만, 첨부파일은 중간에 사진을 넣어 발송하는 경우
*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내용이 전혀 다른 경우
* 메일 본문에 원고 앞부분 몇 단락만 입력하고, 첨부파일에 전체 내용을 넣어 발송하는 경우
이런 문제점 때문에 편집부는 완전한 투고 글을 확보하는 데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따라서 투고하는 수련생들께 건의한다.
* 투고할 때 메일 본문과 첨부파일 중 한 가지만 사용하기 바란다.
* 장문이나 사진이 있는 원고는 첨부파일로 보내고, 메일 본문은 공백으로 남겨두면 된다. 필요하다면 메일 본문에 간단한 설명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설명도 첨부파일에 추가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사진이 없는 원고는 메일 본문으로 보내고, 첨부파일에 같은 내용을 중복 발송하지 말기 바란다.
* 길고 짧은 원고를 구분하기 어려우면 첨부파일로 보내면 된다.
* 원고가 아니고 편집자에게 보내는 글이라면 메일 본문에 쓰는 것이 좋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10/16/46715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10/16/4671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