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왕잉 기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팀은 환상적이었고 그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산타클라라의 시의원 카렌 하디는 이렇게 말했다.
10월 7일, 카렌 하디 시의원은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챔피언 퍼레이드에서 파룬따파 미국 서부 천국악단의 연주를 관람하고 말했다. “그들은 매우 높은 수준이며, 수련자들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진선인(真·善·忍)은 우리 지역사회에 필요하며 이러한 원칙은 항상 중요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날 퍼레이드는 오전 11시에 실리콘밸리 중심지로 알려진 산타클라라 시내에서 열렸다. 청색과 흰색의 당나라 복장을 화려하게 차려입은 미국 서부 천국악단 단원들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신성한 노래’ 등의 곡을 연주했고, 우렁찬 음악과 함께 정연하게 보조를 맞춰 관중의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퍼레이드에 참가한 포르투갈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 안나 가스파르는 말했다. “환상적인 이 단체(천국악단)를 사랑합니다.” “그들은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고 훌륭합니다. 우리 오케스트라에 와서 연주하기를 바랍니다.” “이 밴드는 뛰어나고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파룬궁의 원칙이 ‘진선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그 원칙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 매우 아름답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포르투갈 오케스트라의 오보이스트 엘리자베스 캐스퍼도 천국악단을 마음에 들어했다. “그들(천국악단)은 환상적이었고, 정말 놀라웠고, 완전히 압도됐습니다. 그들을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정말 놀라운 밴드예요.”
그녀는 파룬궁 진상 소책자를 보고 “와! 진선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 원칙이 정말 마음에 들고 너무 훌륭합니다”라고 감탄했다.
그녀는 천국악단 연주곡에 대해 “그들은 아주 특별한 치유력이 있는 곡을 연주하네요”라고 칭찬했다.
퍼레이드 근처에 사는 주민 마이크는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드럼 연주자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천국악단의 대형 드럼들이 악단 앞쪽에 늘어서서 전체 행렬이 장관을 이룬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는 휴대폰을 꺼내 예전 행사 사진을 자랑스럽게 보여주며 지난해에도 파룬궁수련자들의 퍼레이드를 보았다고 전했다. “그들은 훌륭했고, 놀라웠으며, 연주하는 곡도 훌륭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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