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오리건주 수련자
[명혜망] 9월 30일, 미국 오리건주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포틀랜드 힐스데일 도서관에서 개최됐다. 11명 수련생이 법을 얻고 수련한 경험과 체득을 공유하고, 각자의 생활과 직업 환경에서 ‘진선인(真·善·忍)’ 원칙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심성을 높이며, 크고 작은 시련 속에서도 법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한 과정을 발표했다.
3년 수련한 수련자, 수련의 목표가 ‘귀가’와 ‘반본귀진’임을 깨달아
베트남에서 온 애니는 3년 전 수련을 시작했는데, 그녀는 자신이 법을 얻기 전후에 꾼 몇 가지 신기한 꿈을 공유했다. 그녀는 대법제자의 수련 목표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귀가’와 자신의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반본귀진(返本歸真)’임을 깨달았고,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제자 곁에서 격려하고 보호하심을 깨달았다.
“우리가 수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냉정해야 하고 확고하게 결심을 굳혀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수련의 엄숙성을 깨달은 퇴직 엔지니어
퇴직한 엔지니어 제이슨은 사부님 신경문 ‘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를 공손히 읽은 다음, 자신이 수련에 대해 엄숙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어 연공할 때 생각이 한결같지 않았다며 “저는 연공할 때 보통 어떤 문제를 생각하거나 망상을 하며, 심지어 망상하기를 좋아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그런 산만한 생각을 멈춰야 하는 것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는 이제야 이것이 사법(邪法)을 연마하는 것과 같으며, 얼마나 위험한지 깨닫고 수련을 엄숙하게 대하기로 결심했다.
대법을 배운 후 다투는 습관을 극복하고 겸손을 배운 9살 대법제자
중국어를 모르던 9살 대법제자 데릭은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 외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전법륜(轉法輪)’과 다른 대법 서적을 4번 통독했던 경험을 교류했다. 대법의 지도로 그는 집에서 누나와 말다툼하는 습관을 극복하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양보하며 불량한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
데릭은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 친구들을 위해 고시(古詩)를 녹음할 때 외할머니와 함께 교란을 제거하고 작업 속도를 높인 과정과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집착을 내려놓고 대법 중에서 제고
서양인 수련생 딜런은 항상 서구 실증과학 관점에서 대법을 검증하고 싶었고, 마침내 대법이 진실하고 정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과거를 검증하고 미래를 예측하려는 집착을 내려놓고, 법 중에서 제고해야 합니다.”
다른 몇몇 수련생들도 사부님의 보호와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병업 고비와 사람의 정에 대한 집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가족들과 어울리는 과정에서 어떻게 수련인의 표준을 지키며 그들이 대법 진상을 인식하도록 도왔는지, 다른 수련생들 사이의 갈등에 직면해 어떻게 안으로 찾았는지 등에 대한 경험과 깨달음을 공유했다.
법회가 끝난 후 수련생들은 법회를 통해 모두 많은 혜택을 얻었다며, 서로를 격려하고 공동 정진해 대법제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런 교류의 장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10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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