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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의 정념 회복을 도와 병마 박해를 해체시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몇 년간 대법제자들의 육신이 빼앗기는 현상은 사부님 정법과 중생을 구하는 데 매우 큰 손실이었다. 우리 지역의 한 80대 수련자 B는 다른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도움으로 기억력이 감퇴하는 가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이며 다른 어떤 배치도 원하지 않는다’라는 강한 정념이 생겨나 다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에 올랐다.

B는 이전에 걸음걸이도 비틀거리고 법공부와 연공을 해도 기억하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났지만,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일만은 똑똑히 기억했다.

이런 B의 모습을 보고 자주 함께하던 수련생 A는 매우 불안했다. 그냥 이렇게 구세력의 요소가 그의 육신을 가져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A는 반드시 B가 난관을 돌파하게 하고 정념이 생겨나도록 돕고 싶었다. 그는 이것을 자신의 책임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A는 B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조금씩 일깨워 주고 자신이 대법제자인 것은 물론,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중대한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한 마디씩 발정념 구결을 가르쳐줬다. 처음에 B는 기억하지 못하고 암송한 후 잊어버렸다. A는 귀찮아하지 않고 계속해 그렇게 했다.

이틀 후, B에게 변화가 일어나 발정념 구결을 외울 수 있었다. 얼굴도 불그레해졌지만 단번에 원래 상태로 도달할 수는 없었다. 연공하는 면에 있어서 조금 게을렀고 또 요양원에 가서 유언장을 쓰겠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법에서 생겨난 일종 강력한 정념과 다른 사람을 위한 자비의 힘은 A가 B를 도우려는 신념을 포기하지 않도록 했다.

A는 연공과 법공부를 독촉하고 깨달은 법리를 교류하며 자신도 끊임없이 발정념 구결을 외우는 것을 통해, B의 기억력은 계속 회복됐다. 이전에 B는 비뚤어지게 걷고 허리를 곧게 펴거나 구부릴 수 없었으며, 신발을 벗을 때조차 앉아서 벗어야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나는 듯이 걷고 신발을 벗을 때 앉지 않아도 되며, 눈에도 생기가 넘쳤다.

A는 B에게 원신(元神)과 육신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자 B는 큰 목소리로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며 다른 배치는 어떤 것도 원하지 않는다!”라고 외쳤다. B의 반응과 변화는 A를 감동하게 했고, 함께 법을 배우던 모든 수련생도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B는 다시 살아났고 진정으로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수련생들은 B에게 요양원에 갈 것인지 아니면 수련을 계속할 것인지 물었다. B는 수련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주왠선(主元神)이 진정으로 돌아와 일을 책임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배후에 B를 박해하던 요소는 곧 소멸됐다.

이 일을 통해 우리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주왠선(主元神)이 신체를 주재(主宰)하고 마음대로 하기 때문이다”(전법륜)라는 말씀을 진정으로 체득했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법으로부터 법리를 깨닫고 법에서 법을 인식할 수 있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병업 곤경에 관한 사고

어떤 대법제자들은 자신이 부딪힌 병업 곤경에 다른 인식을 하고 있고, 일부 수련생은 자신감이 그리 강하지 못해 직면한 병업 고통을 해결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자신 층차의 높고 낮음과 관계가 없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지옥에서 이름을 지워주셨으며 이것이야말로 매우 중요한 것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모든 대법제자는 삼계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당신 자신이 수련하겠다고 발심(發心)한 그 날부터 시작해, 당신은 바로 지옥에서 제명됐다. (뭇 제자 열렬한 박수) 만약 대법제자가 사망하면, 전생하지 않는데, 삼계의 관할에 속하지 않으므로 그는 삼계 중에서 전생하지 않는다. 또 지옥의 관할에 속하지 않기에, 지옥도 당신을 징벌하지 못한다. 당신은 오직 대법의 관할에 속할 뿐이다.”(2018년 워싱턴DC 설법)

우리의 수련 초기부터 삶의 길은 바뀌었고, 이전의 모든 낡은 안배는 바뀌었다.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것은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

육신이 끌려간 수련생에게는 두 가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한 가지는 자신의 존재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육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사부님께서 부여해주신 그처럼 높은 능력을 알지 못한다. 자신이 수련을 높게 하지 못했고 자신을 낮게 보는데, 사실 자신의 서약을 망각하고 책임질 생각이 없다. 따라서 낡은 배치를 뛰어넘지 못하고 인정하는 표현이 나온다.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은 그들을 수호하는 것과 같다. 이런 것을 깨닫지 못해 서서히 소침해지고 자신의 의식이 사라지며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된다. 그렇다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틈을 타게 되어 있어서는 안 될 상황이 생기게 된다.

다른 한 가지는 검은 소굴에서 잔혹한 고문에 참혹하게 시달려 너무 고통스러워 육신을 가지려 하지 않아 사망을 초래했을 수 있다.

대법제자는 무엇을 하러 온 것일까? 대법제자가 세상에 존재해야 조사정법(助師正法)하고 중생을 구할 수 있다. 우리가 육신을 잃는다면 사부님을 따라 사람을 구할 수 없어 자신의 사명을 이행하지 못하게 되는 것과 같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부님과 대법 관할에만 속한다. 수련 시작부터 사부님께서는 우리를 지옥에서 이름을 없애주셨다. 사망이 나타나는 것은 이런 대법제자가 다른 것이 결정하도록 했기 때문일 것이다. 중요한 시각에 진정한 자신이 결정할 수 있으면 죽음을 이길 수 있다. 대법제자의 사명은 원만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고, 누구도 우리의 신체를 파괴할 수 없으며, 우리의 신체는 중생을 구하기 위한 것이다.

사부님의 법에는 이런 내포가 담겨 있으며, 우리가 대법제자의 신체를 박해하는 것 역시 구세력이 박해하는 시험이고, 대법제자의 인신 자유에 대한 제한과 병업은 모두 박해라는 사실을 깨닫고 똑똑히 간파해야 한다. 우리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법제자들이 사부님 법의 내포를 깨닫고 각종 집착심을 없애며 진정으로 자신이 결정할 수 있다면, 대법제자의 육신이 빼앗기는 이런 현상을 줄일 수 있고 이런 박해를 해체할 수 있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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