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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을 맡으며 청렴함을 유지하고 대법을 실증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방정(方正)

[명혜망] 나는 1995년에 법을 얻은 여성 대법제자다. 그해에 나는 41세였고 교직에 종사했다. 그 당시 류머티즘, 요통, 삼차신경통, 성대결절 등을 앓고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하면서 점차 모두 사라졌다. 시간이 날 때마다 ‘전법륜(轉法輪: 파룬궁 수련서)’을 공부해서 몸과 마음에 많은 혜택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법을 얻은 후 나는 매일 흥분됐고 일을 하면 자신감이 배가됐다. 나는 항상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기에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요구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나에게 지혜의 문을 열어 주어 수업을 잘하게 해줬다. 수업 수준과 학급 관리 방면에서 상사와 선생님들,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아 1999년에 교장으로 임명됐다.

청렴하고 자율적이며 말과 행동으로 대법을 실증

내가 교장직에 올랐을 때, 중국공산당 체제하의 권력을 장악한 자, 결정권자 등 거의 모든 사람이 돈에 집착했고, 한턱내고 선물을 주는 것이 유행했는데 교육계는 더욱 심했다. 사당(邪黨: 공산당)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했지만 나는 마음속에 대법이 있었기에 파룬궁은 아주 바르다고 생각했으며, 수련하는 것이 남에게 알려지는 걸 두려워한 적이 없었다. 나는 대법은 누구에게나 유익하다고 생각해,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알렸다. 나는 반드시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고 내 말과 행동으로 법을 실증하겠다고 자신에게 말했다.

당시 도시 내 학교에 대한 정부의 정책은 공장에 의존하게 하는 것이었는데, 공장의 이윤과 세금을 학교에서도 얻을 수 있었다. 학교로 말하면 큰 수입이었고 게다가 교장은 일정한 배당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나는 한 푼도 가진 적이 없다. 나는 그 돈은 마땅히 전체 선생님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정책이 허락하는 대로 그 돈으로 교사 식당을 지어 교사들의 점심 식사 문제를 해결했고 교사들의 복지 대우를 개선해 교사들은 매우 만족했다.

나는 교사들을 모두 친구로 여기고 어려움이 있으면 도와줬다. 누구의 집에 비가 새거나, 집을 인테리어하거나 하면 업무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 도와줬다. 그러자 교사들은 학교 일에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각 활동에 앞장섰다. 한 노년 교사는 정년퇴직할 나이가 됐지만 다른 사람들의 월급이 3% 오를 때 오르지 못해 매우 괴로워했다. 나는 그녀를 위해 교육부에 신청했다. 교육부에서 승인해주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아주 감동했다. 또 한번은 한 교사의 형이 피부병에 걸렸는데 나는 병문안 가서 그에게 ‘전법륜’을 보라고 주었다. 나는 파룬따파를 얻을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때 사당이 막 파룬따파를 탄압하기 시작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속아서 나는 매우 걱정스러웠다. 다행인 점은 한 교사의 언니(교사가 아님)가 그 과정에서 대법 수련에 들어왔고 지금까지도 아주 정진하며 매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학교 교사들은 기본적으로 파룬따파가 정법(正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당시 대여섯 명의 교사들은 점심시간에 교실에서 연공했다. 그녀들은 파룬따파가 고덕대법(高德大法)이라고 생각했다. 대법은 내 마음을 정화해줬고 위대한 사존의 가르침으로 나는 수련의 길을 걸어 나갔으며 교장 업무를 그렇게 잘할 수 있었다!

몸이 젊어지다

사존께서는 내 마음을 정화해주신 동시에 신체를 젊게 해주셨다. 70세가 거의 다 됐지만 걸을 때 바람이 일고 일을 해도 지친 느낌이 없으며 20~25kg 되는 물건을 들고 걸을 수 있었다. 20kg이나 되는 물건을 들고 계단을 올라도 힘들지 않으며 또 폐경된 후에도 수년간 생리가 왔는데 얼굴 주름은 40대 때보다도 적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약 한 번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다. 학교에서 매년 교사들에게 무료로 건장 검진을 해주지만 나는 한 번도 검진을 받은 적이 없었다. 그것은 내 몸에 대해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병이 없다. 이렇게 나는 국가에 아주 많은 의료비를 절약해줬다. 일반인들의 말로 하면 “젊음을 되찾았다”이고, 우리 수련인의 말로 하면 ‘반본귀진(返本歸真)’이며 진정한 내 본성으로 돌아간 것이다. 나는 매일 기쁘고 행복하며 유쾌한 천사처럼 사존의 말씀을 듣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하며 사전(史前)의 서약을 실현하고 있다.

사존께서 나에게 행복한 가정을 선사

내 상사는 날 볼 때마다 “○○ 선생님, 정말로 수련해서 복을 받으셨네요! 좋은 남편도 있고 좋은 아드님도 있네요”라고 말한다. 나는 웃으면서 말한다. “그래요! 남편은 인품이 좋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덕을 부리지 않으며 돈을 헛되게 쓰지 않아요. 그도 대법제자이기에 우리는 파룬따파 중에서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며 서로 협력해 세 가지 일을 잘하면서 함께 신의 길을 걷고 있어요.”

아들도 우리의 수련을 지지하고 또 효도한다. 40대인 아들은 여태까지 말대꾸를 한 적이 없고 부모가 기뻐할 일이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질적으로 도와주는 것만이 효도가 아니다. 말도 효에 부합되게 해야 한다.

우리집에는 또 좋은 며느리와 손녀가 있다. 손녀딸은 매우 총명하고 모든 면에서 출중해 선생님은 그녀를 ‘학패(學霸)’라고 부른다.

이 모든 것은 자비로운 사존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나를 반본귀진의 길에서 착실하고 행복하게 걷게 해줬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사람들이여, 이 만고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라. 이 기회를 놓치면 정말로 다시 오지 않는다! 여러분은 ‘전법륜’을 보라, 이것은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이고 진정한 경서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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