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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떠돌아다니던 어느 날 밤

작가/ 수여초(修如初)

[명혜망]

작품에 담긴 뜻: 한 대법제자가 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아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살지 못하고 밤에 건초더미에서 잠을 잤다. 이때 날씨가 추워지자 선량한 천사가 그녀를 위해 담요를 덮어주었다. 옆에 놓인 대법서적은 확고한 신념을 의미한다.

 

원문발표: 2023년 9월 22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9/22/4656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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