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월 27일 일요일, 미국 남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휴스턴 시내에서 개최됐다.
장엄하고 성대한 법회에 아칸소, 오클라호마, 루이지애나, 애리조나, 텍사스 및 기타 여러 곳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이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참석했다. 법회에는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동시통역이 제공됐고 참석자들은 조용히 각 발표자의 심득에 귀를 기울였다.
법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전, 참석자 모두 함께 1996년 사부님께서 처음 휴스턴에 오셔서 설법하셨을 때를 회상했다. 사회자는 말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와 은혜를 그리며, 이 땅과 물, 이 세상의 중생이 그들의 미래와 구원을 위해 오래전부터 선의 씨앗을 뿌렸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15명의 서양과 중국 수련자들이 자신을 수련하고 중생을 구하며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수련자들은 법을 얻은 후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을 제고하며, 진심으로 진상을 전하고 션윈 항목에 참여하는 등, 그들은 모두 대법의 무한한 자비와 위력을 보여줬다.
환골탈태한 신수련자
장 씨는 수년간 미국에 살았다. 그녀는 가정 문제가 많아 성장기 대부분을 부모의 다툼과 꾸짖음 속에서 보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기적이고 경쟁적이며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생겼다. 결혼 후 남편과의 갈등도 점점 더 심해져 가족의 따뜻함은 없었으며 결혼 생활은 마치 곧 끝날 것처럼 보였다.
2020년, 우연히 영상에서 동방에서 성인이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듣게 된 그녀는 갑자기 사부님의 이름이 떠올랐다. “저는 사부님의 광저우 강의 녹음을 인터넷으로 듣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의 강의는 너무 좋았습니다. 계속해서 들었는데 강의가 매우 단순하고 진실해 모든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영상에 사부님의 불상이 등장하자마자 눈물이 터졌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영문을 알 수 없었고 계속 눈물을 닦아냈습니다. 이런 경험은 한 번도 있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장 씨는 경추 질환, 온몸의 근육 뭉침과 통증으로 고통받았으며, 잦은 현기증과 졸음에 시달렸다. 처음으로 단체 연공에 참여한 후 그녀는 하룻밤 사이에 근육 뭉침과 통증이 사라져 너무 기뻐 어린아이처럼 뛰어다녔다. 그리고 그녀에게 깊이 뿌리 박힌 무신론 개념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법을 얻은 후 장 씨는 종종 꿈에서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고 수련할 기회를 소중히 여겼다. “저는 법을 아주 늦게 얻었는데 왜 그렇게 늦게 얻었는지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너무 좋은 법이라 더 일찍 배웠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려 덕분에 근무 시간이 매우 유연해서 매일 법을 배우고 연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기본적으로 매일 4~5시간씩 자는데, 연공은 정말 최고의 휴식이고 매일 연공하면 활력이 넘치고 낮에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외우라고 여러 번 말씀하셨고, 장 씨는 제자로서 사부님 말씀대로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처음으로 법을 외우는 데는 1년 이상 걸렸고, 두 번째로 외우는 데는 반년이 걸렸으며, 이제 세 번째로 외우기 시작했다. “법을 외우면서 법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수시로 사부님의 법을 생각할 수 있게 됐으며, 잘못한 일이 있을 때마다 법을 기억하고 법에 따라 행동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제고를 얻게 됐습니다.”
모든 것이 인과응보이며, 득과 실은 덕과 업에 의해 발생함을 이해한 그녀는 점차 가족에 대한 원망을 내려놨다. “아버지가 살아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법을 얻기 전에 겪었던 지옥과 같은 경험이 저를 단련시켜준 것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가족을 수련자의 기준으로 가늠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들 역시 이 속인의 환경이라는 큰 염색용 통에서 길을 잃은 피해자로서, 제가 그들에게 할 일은 그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제 사상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바뀌면서 집안 환경이 개선됐습니다.”
소중한 중국인 관광객을 구하기 위해 고향인 베트남으로 돌아가다
2016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베트남에서 온 응우옌 옌(阮顔)은 3개월간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읽고 중생을 구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그녀는 관광도시로 유명한 고향에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전하고 싶다는 열망을 갖게 됐고 기적적으로 한 달 만에 직장이 바뀌었다.
“두 가지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하나는 위로 상사 1명에 아래로 천 명 부하를 둔 높은 직급을 맡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7개의 부동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회사에서 일하며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위해 후자를 택했습니다.”
처음에 응우옌은 중국어로 “이걸 드릴게요, 평안을 기원합니다”라는 아주 간단한 두 문장밖에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서두르지 않고 중국어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곧 명혜망이 전하는 진상 방송 내용을 이해하고 외울 수 있게 됐고,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빠르게 향상돼 스스로 마이크를 잡고 진상을 말할 수 있게 됐다.
응우옌은 햇볕이 내리쬐든 비가 쏟아지든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관광객을 기다리는 동안 ‘홍음’과 ‘논어’를 암송했다. 그러나 진상을 말하는 과정은 험난했고, 한때는 수십 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그녀를 둘러싸고 공산당 노래를 부르며 조롱하기도 했다. 응우옌은 흔들리지 않고 마이크를 잡고 계속 진상을 말했고, 사부님께서 바로 옆에 계심을 느꼈다. 그녀가 말하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자 중국인 관광객들은 조용해졌다.
응우옌은 공격적인 가이드와 마주치기도 했다. 어떤 가이드는 그녀를 때리려 했고, 어떤 가이드는 진상 자료를 찢어 그녀의 얼굴에 던지기도 했으며, 어떤 가이드는 침을 뱉기도 했다. “이럴 때 우리는 안으로 찾아 집착을 내려놓고 맞서 싸우지 않았습니다. 점차 그 가이드들은 적대감이 줄어들었고, 많은 가이드가 진상을 이해하고 우리에 대한 태도를 개선했으며, 일부러 버스를 더 오래 머물게 해서 우리가 진상을 말한 후에야 떠났습니다. 가끔 버스가 움직일 때면 안에 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손을 흔들며 ‘파룬따파하오’, ‘리사부하오(李師父好: 리훙쯔 사부님은 좋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점점 더 많은 중국인을 베트남으로 오도록 안배하셨고, 응우옌은 가는 곳마다 중국인들을 만나게 됐다. 때로는 거리가 중국 관광객으로 붐비고 마치 중국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그녀는 진심으로 관광객들과 친구가 됐고, 진상을 알게 된 중국인들이 앞장서 그녀의 진상 전파를 도와줬으며, 그들 중 일부는 지금까지도 그녀와 연락하고 있다.
그녀가 말했다. “아무리 바빠도 수련으로 날마다 행복했고 날마다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문제에 부딪히면 법에 언제나 답이 있었습니다. 가끔 ‘전법륜’을 공부할 때 제가 거대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때때로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 거대한 불상처럼 느껴졌지요. 한번은 중국인 관광객에게 진상을 알린 뒤 집에 가서 누워서 10분 정도 잠을 자니 몸이 봉우리가 무수히 많은 산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요한 책임을 짊어진 것 같아 어깨가 무거워졌어요. 그러한 책임을 맡는 것도 참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공립학교 교사 “마음을 다해 법을 실증하는 길을 찾아라”
공립학교 교사인 구(顧) 씨는 교육구의 월례 회의가 주류 커뮤니티에 진상을 알릴 수 있는 훌륭한 장소라는 것을 알게 됐다. 회의에는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주민, 학생들이 참석하며 위원들이 내리는 결정은 교육구와 커뮤니티 전체 발전에 영향을 미친다.
그녀는 진상을 말하는 것과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시사 문제를 결합해 학교가 아이들이 인지적, 사회적, 신체적으로 발달하게 하고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장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 사회의 심각한 좌편향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색(色)이라는 글자 머리에는 칼(刀)이 있습니다”, “음란물을 피하는 것은 칼을 피하는 것과 같습니다”라는 중국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과학적으로 음란물 책과 이미지가 뇌의 모양과 부피에 미치는 악영향과 결합해 이런 책이 학교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그녀의 발표는 청중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미국의 많은 사람이 극좌파의 맹공격에 영향을 받았다. 진상 다큐멘터리 ‘창춘(長春)을’ 본 후, 구 씨는 그 달 회의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이용해 모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로 했다. 그녀는 추수감사절의 기원과 관련해 미국의 뿌리인 신앙 자유를 강조했다. 그녀는 진선인을 믿는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국공산당의 통치 아래 잔인하게 탄압받고 박해받으며 그 결과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어머니이자 교육자,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 교육구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대한 진상을 이해하고,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는 것은 악마와 악수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제 책임입니다.”
구 씨는 동양의 전통문화를 받아들이고 서구 사회에서 교육받은 것은 큰 행운이지만, 인생의 이 시점에서 대법제자가 되어 자신만의 수련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된 것은 더 큰 행운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인생에서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자녀에게 부모이고, 부모에게 자녀이며, 아내, 남편, 상사, 직원, 동료, 친구, 지역사회 주민, 국가 시민 등 다양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대법의 입자이며, 이러한 역할을 하면서 대법제자의 올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자신에게 요구하고, 불의와 잘못된 것을 보면 개입해 해결책을 찾고, 주변 사람들의 사물과 환경에 긍정적인 역할과 영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일반인에 부합해 대법을 실증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삼대가 함께 대법을 수련
댈러스 지역의 스마일스(Smiles) 가족은 삼대가 수련하고 있다. 할머니 패트리샤 스마일스는 다른 수련자들과의 관계에서 경쟁심과 질투심을 인식하고 제거한 경험을 공유했다.
패트리샤는 최근 잠깐 자신의 집에 온 수련생에게 느꼈던 경쟁심과 질투심에 관해 이야기했다. 당시 그 수련생은 실직 상태여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고 패트리샤는 일주일에 6일간 집에서 인터넷으로 매체 일을 했다. 어느 날, 패트리샤는 나가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을 질투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매우 충격을 받은 저는 즉시 사부님께 다른 수련생에 대한 끔찍한 질투심을 버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했고, 나중에 2장 공법을 연마할 때 자비를 깨달아 수련생에게 마땅히 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님께 간절히 도와주십사 청했습니다. 저는 자신을 너무 나빠지게 내버려 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그런 집착을 버리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집착을 버리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나쁜 생각들이 사라졌습니다.”
패트리샤의 딸 타비타는 매체에서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다 영어 영상 프로그램 제작을 맡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참고할 만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없어서 무에서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결국 실패로 끝났다.
“자신의 능력을 실증하는 데 매우 집착한 나머지 책임진 일에서 계속 실패해 저에게는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법을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했고 근본적인 집착이 제거되지 않았기에 수련자의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일하는 것을 중생을 구하는 것과 동일시했고, 일하는 것이 저를 개변하는 전제조건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안으로 찾자 업무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으며, 다시 영문 에포크타임스에 합류했습니다. 이번에는 전화를 받는 고객서비스 담당자가 되고 싶었지만, 결국 고객서비스 교육을 담당하는 관리직으로 다시 배치됐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정법(正法)을 돕기 위해 제게 이런 기술을 주셨음을 알고 있으므로 자만할 것이 없습니다. 직장은 수련하기에 좋은 곳이며 마성을 닦기 좋은 환경입니다. 매일 뿌리 깊은 이기심을 없애고 이타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패트리샤의 손녀인 제네비브는 수련 전 우울증, 자살 충동 등 많은 정신적 불안을 겪었다. 몇 년 전, 그녀는 뉴욕의 텐티북스[天梯書店]에서 일하면서 대법을 알기 시작했고, 마침내 용기를 내 수련서 ‘파룬궁’을 사서 하룻밤 만에 다 읽고 나니 머리의 모든 신경이 뛰는 것 같았다. 이것은 전례 없는 경험이었고 그녀는 계속해 ‘전법륜’과 다른 대법서적들을 읽었으며, 법에 대한 이해가 점차 깊어짐에 따라 불안과 자살 충동은 사라졌다.
현재 매체에서 고객서비스 상담원으로 일하고 있는 제네비브는 말했다.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고객들을 응대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화를 내거나 분개하지 않고 인내심을 갖고 들어주면 통화가 끝날 때쯤이면 문제가 해결되고 고객들은 진심 어린 웃음을 나누며 에포크타임스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직원들의 정직함과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런 순간이 지나고 나면 화를 낸 고객들에게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제가 이기심을 내려놓으면 평화가 뒤따라왔습니다. 저는 업력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박해 진상을 전할 기회를 준 에포크타임스 고객들을 소중히 여깁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법을 얻어 인생 역전
비비안은 베트남 하노이의 예술가 가정에서 태어났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물질적 풍요를 누렸지만 오만하고 강한 성격을 갖게 된 그녀는 성인이 되어서는 자동차 경주, 음주, 흡연, 도박 등 습관에 빠져 스무 살에 파산했다. 결혼 후에도 그녀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사업도 어려움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남편과 시댁은 그녀를 이유 없이 비난하고 학대했으며, 설상가상으로 그녀는 유방암 3기에 걸렸다. 서른 살이 되던 해, 위중한 병에 걸린 그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했다.
“여러 가지 요인이 얽혀서 내면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삶을 혐오하고, 성격이 매우 뒤틀리고,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말로 상처를 줘서 아이들은 저를 사나운 호랑이를 보는 듯 바라봤어요. 저는 무례하고 거친 언행을 했으며 누군가와 갈등이 생기면 항상 끝까지 논쟁했습니다. 이혼하면서 재산분할 상황에서 저는 매우 전투적이었고 분노는 더욱 극에 달했습니다. 전남편이나 전남편의 가족 이름이 언급될 때마다 제 마음은 화가 나고 통제 불능 상태가 됐습니다. 그들을 극도로 미워했어요.”
다행히도 비비안은 두 번째 남편을 통해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됐다. 일정 기간의 수련 끝에 그녀는 건강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괴롭혔던 수많은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됐다.
“저는 자신의 그릇된 인식과 좋지 않은 집착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화를 내고 나쁜 ‘나’는 진짜 내가 아니라 수년간의 도덕적 타락 끝에 후천적으로 형성된 ‘가짜 나’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아 ‘가짜 나’를 없애기 위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단번에 다 없앨 수는 없었습니다. 일하느라 바빠서 법공부와 연공을 충분히 하지 못할 때마다 ‘가짜 나’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저는 신수련생이었지만 모든 심성 시험은 모두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것이며 제게 좋은 수련의 기회라고 느껴졌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대화할 때 항상 차분하고 자비로운 태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대화가 끝날 때마다 안으로 찾아 제거해야 할 사람 마음을 파악합니다. 저는 가족과 아이들과 훨씬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들은 더는 저를 마주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집안은 기쁨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있고 저와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들은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제가 그들에게 최고의 조언을 해주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은 수련을 매우 지지하며 진선인이 가장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비비안은 남편과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녀는 그곳이 사부님께서 자신에게 수련하라고 안배한 곳이며 진상을 전해 중생을 구하기에 아주 좋다고 인식했다. 레스토랑의 요리는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가게 직원들 모두 인연이 있었고 비비안은 자비로 그들을 대했으며, 직원과 손님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면 수련자의 표준으로 침착하게 해결했다.
비비안은 이미 오래전 전남편에 대한 증오가 사라졌다. 비비안은 전남편과 가족들에게도 진상을 알렸고, 전남편 가족들은 “와, 당신이 수련하는 파룬따파는 정말 훌륭해요!”라고 감탄했다.
미국 남부 파룬따파 법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엄숙하고 감동적인 심득교류를 통해 모두 공동제고했다. 참가한 수련자들은 사부님께서 주신 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사명에 다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잘 수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원문발표: 2023년 8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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