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캐나다 수련생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파룬궁수련생 여러분 사이에 서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저는 2003년 4월 25일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했고, 2009년 말에 아내를 만났습니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 저는 종종 길이나 공공장소에서 노인 수련생들을 봤는데, 그들은 제게 파룬궁 수련과 박해에 관한 정보를 알려줬습니다.
어느 날 저는 USB 메모리를 받았고 룸메이트와 함께 열어봤습니다. 그 파일은 ‘위화(僞火)’라는 다큐멘터리였습니다. 그 다큐멘터리는 천안문광장에서 발생한 ‘분신자살’ 사건을 논리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본 후 제 마음속에 파룬따파가 비방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자리 잡았습니다. 중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제 머릿속은 중국공산당의 선전, 공산당 문화, 두려움, 거짓말로 가득했습니다. 룸메이트와 저는 그 다큐멘터리를 본 후 분명해졌지만 감히 그 주제를 토론하거나 더 깊이 파고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2009년 말에 아내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했지만 처음엔 제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제게 션윈 티켓 두 장을 줬고 저는 그녀가 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할머니는 불교 신자였고 매일 아침 씻은 후 먼저 향을 피우고 보살과 여래 부처님께 절한 후 식사하고 하루를 시작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또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보살과 여래 부처님께 절을 했는데 매일 그렇게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보살과 여래 부처님께서 저를 보호해줄 것이니 그들을 존경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산당의 무신론 속에서 자라서 할머니가 미신을 믿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션윈을 본 후 저는 흥미를 느꼈고 파룬궁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었습니다. 저는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몇 번 읽고 나서 공산당이 왜 파룬궁을 비방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책이 사람들에게 선한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이유를 알고 싶었습니다.
저는 아내를 통해 명혜망을 알았고 박해에 관한 기사를 많이 읽었습니다. 감옥경찰과 감옥장, 그 가족의 전화번호도 있었습니다. 저는 전화카드 두 장을 사서 각각의 번호로 전화했습니다. 놀랍게도 그 번호는 모두 진짜였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누가 이 번호를 명혜망에 알려줬는가 하는 것입니다. 당시 저는 번호를 알려준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중국의 다양한 법률 시스템에서 일하는 양심 있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양심이 있으므로 해외 사람들에게 그 번호를 알려준 것입니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정말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그들에게 전화해도 그들은 그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을 것이고, 이 모든 전화번호와 주소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박해에 대해 분명히 알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원칙을 가르친다는 걸 믿었습니다. 수련해도 아무런 해가 없고, 마음과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몸을 건강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저는 아내의 수련을 적극 지지했습니다.
인생의 전환점
결혼한 후 우리는 아이를 둘 낳았습니다. 하지만 각자의 인생에서 형성된 성격이 심하게 충돌해 우리의 결혼 생활은 긴장됐습니다. 게다가 저는 수련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아내는 늘 함께 법공부를 하자고 권하며 제가 수련하기를 원했습니다. 저는 정말 내키지 않았습니다.
2017년, 저는 인생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동시에 전환점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아내와 갈등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녀는 몇 번 집을 나가기도 했고, 우리의 결혼 생활도 곧 끝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불쌍한 아이들과 실망하는 부모님을 보며 희망을 잃었습니다.
저는 매일 산산조각이 난 미래의 모습을 마주해야 했고, 일그러진 삶을 사는 기분이었습니다. 제 존재가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준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날 완전히 절망적이 됐을 때 큰 소리로 울면서 제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이전에 읽었던 법의 한 부분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모든 일은 제가 전생에서 진 빚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 아내, 아이들에게 실망을 줬습니다. 그들은 저와 인연을 맺었지만 저는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었고 모두를 실망시켰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저는 울었습니다. 저는 포기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포기하는 것은 선(善)이 아닙니다. 빚진 것을 갚기도 전에 포기하면 안 됩니다.
그때부터 진정으로 수련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새로 시작해 제 업(業)을 갚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자비를 베풀면 후회도 가책도 없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천히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내와의 관계는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그러다가 우리는 2018년 뉴욕 법회에 참석했습니다. 우리의 뉴욕행은 순탄하지 않았고 시련으로 가득했습니다. 제가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았고, 온라인 양식을 작성하는 것을 깜빡해서 우리는 미국 국경 보안대에 두 시간 넘게 갇혔습니다. 아내는 너무 화가 나서 공항 직원들의 주의를 끌었고 상황을 매우 난처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저는 그것이 아내의 잘못이 아니었음을 압니다. 그것은 수련에서 제가 직면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제가 법회에 참석할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얻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그 난을 극복해야 했습니다. 저는 법회에 참석해야 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서지 않겠다고 확고하게 생각했습니다. 그 전에 저는 지역 내 주요 파룬궁 행사에 참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캐나다 해외 법회에 참가한 것이었고 처음으로 집회, 단체 연공, 퍼레이드, 대규모 글자 퍼포먼스에 참여했습니다.
강당에 앉아 사부님 설법을 들을 때 저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부님 말씀은 모든 게 옳았고 제게 말씀해 주시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법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도 퍼레이드 장면, 대법 음악, 노란색 옷을 입은 대법제자들의 모습이 계속해 떠올랐고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정말 저를 인도해주시는 사부님
법회를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 속이 좀 불편했습니다. 별생각 없이 화장실에 갔습니다. 나중에 제5장 공법을 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전에 저는 반가부좌도 힘들었습니다. 법회 행사에서 단체 연공할 때, 저는 반가부좌로 앉았는데 매우 괴로웠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는 즉시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고 허리도 꼿꼿이 폈습니다. 전혀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매우 편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제 몸이 정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고, 단지 사부님을 뵈었기에 결가부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오후가 되어서야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점차 깨달았고, 제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발정념을 하려고 눈을 감는 순간 푸른빛 번개로 둘러싸인 구름을 봤습니다. 번개가 구름 사이에서 춤을 추더니 곧장 저를 향해 왔습니다. 저는 서둘러 제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했고 손과 발을 찾으려 했지만 몸의 어느 부분도 볼 수 없었고 눈만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 구름은 이미 제 앞에 와서 열렸고 저를 붙잡았습니다. 저는 구름의 중심을 향해 헤엄쳐 갔고, 터널 속 더 깊은 곳으로 헤엄쳐 갔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입정 상태에서 나왔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았지만 발정념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놀라운 경험이었고 저는 아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주고 싶어서 서둘러 아내 방으로 갔습니다. 방문을 열자마자 문 뒤에 걸려 있던 비닐봉지가 저를 향해 미소를 보냈습니다. ‘비닐봉지에 어떻게 표정이 있을 수 있지?’ 비닐봉지가 제 생각을 알았는지 제 반응에 비닐봉지도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비닐봉지가 정말 저절로 움직이고 내 생각을 알 수 있네?’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다시 제 생각을 알고 사유전감(思維傳感)으로 제게 말했습니다. “믿지 못하겠나요? 좋아요, 내가 내려와 당신을 위해 춤을 추겠어요.” 그것은 문에서 뛰어 내려와 제 앞에서 원을 그리며 장난스러운 얼굴을 만든 다음 다시 위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저는 눈을 비비며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려 했지만 비닐봉지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직 아내에게 천목의 통로에 대해 말하지도 않았는데 비닐봉지가 저에게 말을 걸며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진행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제가 본 모든 것을 아내에게 말하려 했는데 갑자기 제 앞에 있는 서랍의 크리스털 손잡이 속에 발정념할 때 봤던 푸른색 번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 안의 빛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었는데, 그 생각과 함께 방도, 제 몸도 사라지고,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 손잡이가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그 안에 구름과 산, 도시가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잠시 후 천목으로 본 세계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시고 천목을 열어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천목을 열어주셨고 그래서 비닐봉지가 저를 반긴 것이었습니다. 저는 또한 사유전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마음의 의도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날 밤 저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사부님 말씀은 전부 사실이었고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사부님께서 어떻게 제자들을 지도하셨는지 말씀하신 법의 일부분과 제자를 인도하는 과정, 제자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몇 가지 상황을 분명히 이해했습니다. 저는 수련생들이 말하는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신다”라는 말의 의미를 차츰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것은 모두 사실입니다. 그 후 저는 법을 이해하는 면에서 진정으로 성숙해지기 시작했고 진정으로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큰아들이 말을 잘 듣지 않아서 아이를 심하게 꾸짖었습니다. 그 후에 연공을 했는데 낮이었고 저는 눈을 감고 있었습니다.
연공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저는 갑자기 우주 속에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제 몸을 볼 수 없었고 제가 어디에 있는지, 서 있는지, 떠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자신 전체가 눈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손바닥 전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손이 우주 끝에서 저를 향해 뻗어 있었습니다. 갑자기 안면 근육이 얼어붙었지만 정신은 맑아졌습니다. 얼굴이 마비된 것 같았습니다. 우주를 닮은 두 손이 찌푸린 제 입꼬리를 천천히 들어 올려 자비로운 미소를 만들어줬습니다. 저는 갑자기 출정(出定)했고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올려주셨고 그 층의 표준, 즉 친절하고 자비로워야 하는 기준을 말씀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를 표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 가서 제 잘못을 뉘우치며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진심으로 저를 돌보고 계시며 저는 진정한 수련생임을 알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는 표준이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법을 늦게 얻었기에 서둘러서 그 표준에 도달하고 위덕을 쌓아야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기 위한 표준에 도달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밖에 나가서 대법 관련 활동에 참여하고, 법을 실증하고, 박해에 항의하고, 션윈 홍보 행사에도 참여해야 했습니다. 이는 모두 제가 위덕을 쌓는 기회였습니다.
모르는 사이에 점차 대법 수련의 길을 걷기 시작
법을 얻는 과정에서 저는 사부님께서 제 곁에서 제 수련을 한 걸음 한 걸음 보살피고 계심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진정으로 저를 제자로서 인도해주셨고, 제자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한 기꺼이 우리에게 최고의 것을 주십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젊은 시절을 돌이켜보니 저는 종종 관정(灌頂)을 경험했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불도신(佛·道·神)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어른이 된 후 부모님께서 제가 중국을 떠나게 해주시고 결혼, 육아까지 모든 것이 꿈만 같습니다. 아내를 만났던 일, 결혼 생활이 끝장났다고 느꼈던 것, 법을 얻은 것, 사부님께서 진심으로 저를 보살펴주시는 것까지, 이제 저는 이 모든 것이 신의 섭리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임을 알았습니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아내를 미워하고 속으로 욕한 적도 있었습니다. 수없이 포기하고 싶었지만 결국 마음속의 선량함이 나쁜 생각을 이겨냈습니다. 법을 얻은 후에 저는 아내가 마치 사부님께서 저를 다이아몬드로 제련하기 위해 보내주신 알약 같다고 진정으로 깨달았습니다. 그녀는 제 속에 있는 증오심과 나쁜 성격을 표면으로 끌어내, 제가 제거해야 하는 성격, 사악함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그녀가 나타나서 제 아내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평탄하게 살았다면 저는 정말 인간세상에서 길을 잃고 망가졌을 것입니다.
저는 갑자기 아내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역사 전반에 걸쳐 그녀가 저를 위해 겪은 모든 고통에 저는 감사해야 합니다. 저를 역사의 이곳에 이르도록 도와주기 위해 아내는 고통을 겪었을 것입니다. 제 마음속 원망은 바로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내의 친절한 마음을 알았고 깨달음을 거부한 제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게 진정 좋은 사람이 되는 법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은 사람 가운데서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구성하는 근원에서부터 사람의 표면까지 좋아야 합니다. 이런 생명의 일념이야말로 바르고, 자비롭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이것을 깨달으니 제 마음은 더없는 영광과 자부심으로 가득 찼습니다. 대법을 얻고 사부님께 구원받은 것은 기쁨이고 행운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것에 그치지 않으며, 나중에 당신들은 내가 여러분에게 어떤 것들을 주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1]
예전에 저는 이 말씀을 접할 때마다 어떻게 이해할지 몰랐습니다. 이제 저는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시는 것을 진정으로 경험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길이 없어서 저는 생각만으로 사부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할 뿐입니다. 저는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를 깊이 느꼈습니다. 사부님은 저를 구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제가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한 일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언급할 가치도 없고,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모든 것을 받기에는 부족합니다.
사부님! 제 어리석음과 실수를 용서해주세요. 이제부터 저는 이전의 부족함을 고치고 최선을 다해 진정한 대법제자가 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3년 캐나다 파룬따파 심득교류회 발표)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8/2/463653.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8/2/463653.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8/8/2106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