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호주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18년이 됐고 사부님의 홍대한 은혜와 자비를 입었다. 대법에서 큰 혜택을 받았고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한다. 2020년 전염병 폭발 후 3년간 나는 많은 세인이 각성하는 모습을 보았다. 사람들은 그들을 구하는 대법이 곁에 있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그 혜택을 받았다.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고 구원되길 바랐는데, 아래에 몇 가지 사례를 공유한다.
1년 전, 나는 에포크타임스를 본 많은 구독자와 접촉했는데 다수가 대법에 대한 감사, 사부님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60여 세의 남성이 기뻐하며 그가 전염병 기간 겪은 일을 이야기했다. 그는 회계사이고 전염병이 심각할 때 출근했는데 당시 모두 마스크를 썼고 백신을 맞아야 했다. 하지만 그는 전염병은 중국공산당(중공)을 없애러 온 것이기에 자신은 중공의 사람이 아니므로 바이러스는 자신과 무관하다고 생각해 백신을 맞지 않았다. 그 결과 그는 직장에서 해고됐다. 이 일로 그는 아내와도 다투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본성에 충실해야 해. 백신을 맞아도 소용없는데 왜 맞아야 하지? 마스크를 쓴다고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어? 과학이 모든 걸 해결할 순 없어. 사람들은 너무 무지해. 나는 직장을 잃어도 백신을 맞지 않겠어.” 그는 직장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믿었다. 아내는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쓰고 외출해도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며칠간 입원까지 했다. 아내는 그가 백신을 맞지 않아도 괜찮은 것을 보고 마침내 인정했다. 그는 놀랍게도 일주일 만에 직장을 찾았고 연 수입도 전보다 3~4만 달러가 더 많았다. 그는 웃으며 말했다. “파룬궁을 배우지 않았지만 자주 에포크타임스를 보고 대법을 믿었습니다. 리훙쯔 대사님이 일반 사람이 아니란 걸 알고 있어요. 저는 진정으로 대법에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온라인에서 진상을 알리면서 중국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을 알게 됐다. 중국에서 전염병이 두 번째로 폭발할 때 그는 주변 90% 사람이 모두 양성이었고 그도 바이러스에 걸렸다. 나는 그에게 알렸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는 것이 묘약입니다.” 그는 진심으로 믿고 빨리 회복됐고 동시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했다. 그는 파룬궁을 믿은 후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환경이 없어 법공부만 하고 사부님의 연공 동영상을 보았다. 동작이 정확하지 않거나 어떤 깨달음이 있으면 내게 알려줬다.
또 한 가지 신기한 사례가 있다.
어느 날 에포크타임스를 배포하고 돌아오는데 버스에 두 사람이 탔다. 그중 한 사람은 30여 세고 무기력하고 눈물이 글썽했는데 내 앞 왼쪽에 앉았다. 두 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몸을 지탱하고 있었다. 이런 상황을 보며 나는 그가 코로나에 걸린 것으로 생각했다. 무의식중에 주변을 둘러봤는데 왼쪽에 한 여자가 내게 자리를 바꿔 앉으라는 눈빛을 보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자리를 바꾸지 않았다. 내가 자리를 바꿔 앉으면 사람들이 불안해할 것이고 그도 마음속으로 괴로울 것이다.
‘나는 대법제자다. 그가 전염병에 걸려도 내게 전염되지 않는다.’ 나는 반복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얼마 후, 이 사람은 기운이 났고 손도 떨지 않았다. 그는 조용히 날 보고 손을 거두고 몸을 좀 움직이며 앉은 자세를 조정했다. 나는 놀랐다. 1~2분 사이에 그는 딴 사람으로 바뀐 것 같았다. 내가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서 그는 듣지도 못했지만 혜택을 입었고 좋아졌다! 너무 신기했다! 얼마 후 그는 뒤돌아 정면으로 날 바라봤다. 그는 자신의 변화에 놀랐고 나와 이야기하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는 중국인이 아니고 나도 영어를 할 줄 모르며 또 버스 안에서 말을 걸기 쉽지 않았다. 그는 웃으며 눈빛으로 인사하고 차에서 내렸다.
나는 평소 진상을 알릴 때 자주 남에게 ‘9자진언’을 외우면 재난을 피하고 안전을 보장받는다고 말한다! ‘9자진언’은 기적의 약이고 외우는 사람은 혜택을 받는다. 다른 사람이 난에 처해 있을 때 진심으로 ‘9자진언’을 외워주면 마찬가지로 기적이 일어난다. 이 사람의 변화를 보고 나는 대법의 기적을 깊이 믿게 됐고 많은 것을 아직 인식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이 일을 나는 수련생과 교류했다. 상대에게 진심으로 ‘9자진언’을 외우게 하고 작은 연꽃을 주면 더 좋을 것이다. 이 일로 대법의 신기함과 기적을 깨닫게 됐고 수련 방면에서의 부족한 점과 격차도 알게 됐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라 내재적인 수련을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어떤 일에 부딪히든 정념으로 대하고 법에서 해야 한다. 정념은 바른 에너지를 가져다주고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에너지가 다르면 일의 결과도 다를 수 있다.
이상의 일들은 내 머릿속의 틀을 깼고 불법(佛法)은 끝이 없음을 인식하게 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해 자신을 제고하며 법에서 승화하려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점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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