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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에 날 세 번이나 구해준 파룬따파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신수련생인 나는 죽음 직전에서 살아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힘을 실감했던 세 번의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

나는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파룬따파와 인연을 맺은 지는 20년이 넘었다.

아내와 대법

1997년 나는 다른 도시에서 오래 일하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그때 아내는 자기가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며 모든 병이 다 나았다고 했다. 그녀는 내게도 수련을 권했다.

나는 학교를 겨우 초등학교 3학년까지만 다녀서 대법(파룬궁)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책을 읽는 동안 행복했다. 나는 종종 집에서 책을 읽었지만 당시 자신을 수련인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아들이 두 살이었을 때 자전거에 치여 브레이크 손잡이에 머리가 찔렸다. 아내가 달려가 아들의 머리를 누르고 막대를 빼내자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지혈하기 위해 상처를 꼭 눌렀고,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사부님의 사진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도움을 청했다. 어머니가 천을 가져다가 머리를 감쌌고, 우리 모두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동안 아들은 이내 잠이 들었다.

3일 후 아들은 머리에 지름 1cm 정도의 작은 딱지만 남고 완전히 회복됐다. 이후 대법의 기적이 우리 마을 전체에 알려졌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에 대해 잔인한 박해를 시작했을 때 나는 당황했다. 왜 그렇게 훌륭한 수련을 박해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몇 달 후, 아내가 베이징에서 대법의 명예를 위해 청원했다는 이유로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구치소를 방문했을 때 나는 그녀의 침착함에 놀랐다. 그녀는 고위관료들을 만나 개인적으로 파룬궁을 수련한 경험과 좋은 점을 알리고 싶다는 강한 열망을 표명했다. 그녀는 또한 풀려나기 위해 돈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아이가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에 그녀가 집에 오기를 원하지 않는 것 같아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화가 나서 그녀를 때렸는데 감옥경찰이 날 칭찬했다.

그녀가 출소한 후 나는 그녀의 수련을 단념시키고 다시 베이징으로 청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녀를 데리고 먼 곳으로 갔다. 그러나 그녀는 계속해 현지 수련생들과 연락을 유지했다.

어느 날 그녀는 천안문 광장 분신 사기극을 폭로하는 영상을 가져왔다. 그 영상을 본 후 나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대중의 증오를 선동하기 위해 사건을 일으켰음을 깨달았다. 나는 또한 대법이 전 세계적으로 전해지는 영상을 보았고, 진정으로 대법의 좋은 점을 깨닫게 됐다.

수련 시작

나는 건강이 나빴지만 아내가 수련을 권했을 때 거부했다. 건강검진 후 B형 간염을 진단받았다. 아내는 나에게 대법을 수련하라고 했지만 나는 고집스럽게 병원 치료에 의지했다. 우리는 중의사, 양의사 등 여러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저축한 돈을 절반 넘게 쓰고도 여전히 치료하지 못했다.

나는 쇠약해졌고 안색이 노랗고 입술이 보라색이 됐다. 식사 제한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나중에는 약 냄새를 맡으면 토하기 시작했다. 막다른 골목에서 아내가 다시 파룬궁을 권하자 나는 마침내 동의했다.

나는 수련이 무엇인지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했지만, 수련하는 사람이 진선인(真·善·忍) 원칙을 따른다는 것을 알았고 파룬궁이 좋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대법 수련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세 차례의 위기

한번은 점심을 먹은 직후 갑자기 메스꺼웠다. 나는 방금 먹은 국수가 아닌 검은 물질을 토해냈다. 그와 동시에 화장실이 급해서 토사물 통을 든 채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나는 설사하는 동시에 계속 토했다. 힘이 빠지고 어지러워 마지막에는 바닥에 쓰러졌다.

아내가 날 안아 올렸는데 나는 약간 경련하고는 의식을 잃었다. 그녀는 내 이름을 부르며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나는 마치 내 몸을 떠난 것 같았다. 몇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오랜 친구를 만났다. 그는 생전에 요리사가 아니었는데 요리사 옷을 입고 있었다. “자네도 여기 왔나?” 친구가 말했다. 갑자기 그가 죽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나는 그곳에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고 재빨리 내 몸으로 돌아와 즉시 깨어났다. 일어나 앉아 아내에게 물었다. “여기가 어디지? 무슨 일이야?”

두 번째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나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설사하다가 다시 쓰러졌다. 나중에 아내에게서 들었는데 내가 땀을 많이 흘리고 안색이 회색빛이 돌았으며 놀라울 정도로 차가웠다고 했다. 내 심장박동도 느끼지 못했다고 했다. 그녀는 다시 사부님께 간청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다시 살아났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위력에 놀랐다.

똑같은 일이 세 번째 반복됐다. 나는 화장실에서 토하고 설사하며 의식을 잃었다. 아내가 소리를 듣고 달려와 내 이름을 불렀고 나는 곧 일어났다.

세 번 모두 검은색 끈적끈적한 물질을 상당히 많이 토해냈다.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정진하는 수련생이 아닌데도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세 번이나 날 돌봐주고 구원해주셨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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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3/7/24/2104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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