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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형 선고받은 위수시 둥리뱌오, 또다시 3년 6개월형 선고돼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지린 보도) 9년 형을 선고받고 억울한 옥살이 한 지린(吉林)성 위수(榆樹)시 출신의 파룬궁 수련자 둥리뱌오(董立彪, 64)가 또다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진선인(真·善·忍)’의 숭고한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는 지린성 수란(舒蘭)시 공안국 출신 둥리뱌오는 2007년 11월 19일 수란시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모함받고 불법적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는 수란시 지수(吉舒)진 경찰과 불법 요원들에게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했고, 결국 핍박에 못 이겨 위수시에서 떠돌아다녔다.

2022년 11월 초, 둥리뱌오는 경찰에게 납치된 후 불법 가택수색을 당해 개인 소지품, 프린터, 소모품, 모든 대법 서적 등을 강탈당했고, 더후이(德惠) 구치소에 감금됐다. 최근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둥리뱌오는 더후이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궁주링(公主嶺)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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