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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에세이

글/ 미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7.20’ 24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날은 중공(중국공산당) 장쩌민이 공개적으로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날이며, 대법제자들이 단합해 개인 수련에서 정법 수련으로 나아간 전환점이기도 합니다.

24년간 대법제자들이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관한 진상을 계속 폭로했기에 전 세계, 특히 많은 서양인들이 파룬궁에 동정하고 우리의 반(反)박해와 신앙 자유를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박해 진상을 듣고도 많은 사람이 여전히 파룬궁이 실제로 무엇인지 모릅니다. 많은 서양인, 특히 지식수준과 사회 계층이 높은 사람들은 오랫동안 ‘파룬궁이 뭘까, 파룬궁이 도대체 뭘까’라는 의문을 품어 왔습니다.

이번 ‘7.20’에 저는 다음과 같은 현수막 문구를 보고 싶습니다.

1. 신앙은 무죄다(信仰無罪)

2. 세상은 ‘진선인’이 필요하다(世界需要真善忍)

3.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을 막도록 도와주세요(請幫助制止中共活摘器官)

4. ‘9평’을 읽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꿰뚫어 보십시오(讀九評 看透中共邪惡本質)

5. 파룬궁은 불가의 상승 수련대법(法輪功:上乘佛家修煉大法)

6. 파룬궁은 건강, 도덕성 향상, 반본귀진이다(法輪功:祛病健身,提升道德,返本歸真)

1항과 2항은 ‘진선인’은 도덕과 신앙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3항은 장쩌민의 ‘육체소멸’ 박해 정책 중에서 가장 사악한 생체 장기적출을 알립니다.

4항은 중공의 서방사회에 뇌물, 침투 및 ‘레드 카펫 대우’는 많은 서양인을 마비시키고 공산주의 악령에 끌어들였지만,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은 중공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중공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책임을 알립니다.

5항과 6항은 중국인의 사유방식으로 파룬궁을 소개한 것입니다.

물론 이 문구들은 중국인의 사유방식이므로 외국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의 문화와 사유방식에 따라 다르게 표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각 정보에 대해 여러 번 볼 수 있도록 배너 세트를 반복할 수 있으며 중국어와 영어 세트가 번갈아 반복돼야 합니다. 번갈아 반복하는 이 방법은 정보는 적을지라도 더 명확하고 중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배려하며, 모든 사람이 적어도 두세 번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심지어 사람들의 사고를 일깨울 수 있으며 밍후이왕에서 더 많은 파룬궁 진상 메시지를 직접 확인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원문발표: 2023년 7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7/6/462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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