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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가 피었던 검은 쌀이 새 쌀로 변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청류

[밍후이왕] 이 이야기는 한 언니가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났던 신기한 일을 제게 들려준 것입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지던 1995년, 언니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법을 얻었습니다. 당시 그 언니는 수련하지 않았으나 대법의 아름다움은 언니 마음 속에 자리 잡아 평소 언니는 대법의 요구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언니가 직접 겪은 몇 가지 신기한 일입니다.

대법을 굳게 믿자 아이의 열이 내리다

당시 열 살도 안 됐던 언니의 딸이 어느 날 갑자기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온몸이 열로 뜨겁고 작은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언니의 어머니와 여동생은 아이를 향해 발정념하고 사부님 강의를 듣게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열은 내리지 않았고 아이는 곧 경련을 일으키며 눈이 뒤집혀 보기에도 무서웠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은 불안해하며 “열이 이렇게 펄펄 끓는데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하지 않겠어?”라고 묻자 언니는 “아니, 갈 필요 없어. 사부님께서 이 아이를 반드시 구해주실 거라고 믿고 있어!”라고 대답했습니다. 언니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쉬지 않고 부탁드리며 계속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곧 아이는 열이 내리면서 씻은 듯이 나아졌습니다.

곰팡이 핀 검은 쌀이 새 쌀로 변하다

한번은 언니의 친척이 언니에게 곰팡이가 검게 핀 쌀을 주어 언니는 그것을 닭에게 먹였습니다. 언니는 쌀이 까맣게 변한 것을 보았는데 코를 찌르는 곰팡이 냄새가 풍겼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많은 쌀을 닭에게 주기가 아까웠던 언니는 문득 한 프로그램에서 보았던 ‘물 결정 실험’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쌀자루에 ‘파룬따파하오’가 쓰인 종이를 붙여놓고 매일 오갈 때마다 외우고 아이에게도 외울 것을 당부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어느 날, 언니가 밥을 지을 때 남편이 밖에서 돌아와 “또 쌀을 사 왔나? 이번에 산 쌀은 향이 좋네. 마당에서도 향을 맡을 수 있으니 말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아니에요, 있던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쌀자루를 보니 실수로 곰팡이가 피었던 쌀로 밥을 지은 것이었습니다. 다시 보니 시커멓던 묵은쌀이 희고 투명한 새 쌀로 변해 있었습니다.

새싹이 무럭무럭 자라다

언니네 집은 땅이 조금 있었는데 봄에 밭갈이할 때는 다들 바빠서 도와줄 사람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언니가 밭에 나가 보니 씨가 얕게 뿌려져 있어 다른 집 모는 잘 자라고 있는데 언니네 모는 싹이 하나도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언니는 밭에 심은 씨앗에게 “새싹아, 새싹아,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하고 빨리 자라서 대법의 기적을 증명하렴”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밭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몇 번이나 오가며 새싹에 반복해서 “파룬따파하오”라고 말해줬습니다.

얼마 후 어느 날, 한 이웃이 언니네 집에 들어오면서 “밭에 새싹이 많이 자랐네요. 싹이 늦게 올라왔는데도 그렇게 빨리 자라다니 어떻게 한 거죠?”라고 물었다. 언니가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자 이웃은 감탄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이 대법은 정말 대단해, 나도 내일 외워 봐야겠어”라고 말하며 가서 보자고 언니를 밭으로 이끌었습니다. 언니는 다른 집보다 머리 하나 정도 크게 자라 있는 파릇파릇한 모종들을 보며 감사와 행복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어느덧 여러 해가 흘러 언니도 진정한 대법 수련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저는 언니가 계속 굳건하게 대법을 믿고 사부님을 믿어 언니에게 대법의 기적이 더 많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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