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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의 기묘한 법공부 경험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연공장의 할머니 몇 명은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한다. 우리 몇 명의 수련생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배우자마자 즉시 적지 않은 놀라운 일이 나타났다. 아래는 우리가 법을 얻은 초기의 이야기다.

(1) 나

수련 후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예전에 돈을 아끼고, 평형되지 않는 등등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았다.​

나는 대법을 배우자마자 몸에 느낌이 있었고 변화가 커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어 빨리 배우게 했다. 예전에는 유방 안에 멍울이 있어 아팠다.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돼서 유방이 아프지 않았는데, 마음속에 이 일을 두지 않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심코 만져보니 단단한 멍울이 사라지고 평평하고 부드러워졌다.

나는 아이를 낳은 후, 한 달 안에 머리를 감아 병을 얻었다. 바람이 불기만 하면 머리가 아파 항상 진통제를 먹어야 했다. 나는 병에 든 약을 한 병, 한 병씩 샀다. 내 아버지는 의사며 의사의 흰 모자가 있어 밖에 나갈 때는 모자를 썼다. 연공 후 부지불식간에 좋아졌고 신체의 좋지 않은 증상이 모두 없어졌다.

20년 이상 수련한 후 나는 건강하고 마음이 평화로우며 다른 사람을 생각할 줄 알고 가정이 화목하며 자녀의 근심 걱정을 덜었다. 대법이 나를 구했다.

(2) 둘째어머니가 법공부한 신기함

한 할머니를 나는 둘째어머니라고 부른다. 그녀는 70여 세며 법을 얻은 후 건강하고 몸이 가벼워졌다. 그녀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고 이틀간 야학을 한 적이 있다. 우리가 법공팀에서 법공부할 때 그녀는 앉아서 듣기만 했다.

한번은 내가 외지에 가서 현지의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나는 돌아와 법공부팀에서 한 할머니 수련생의 신기한 경험을 말했다. 이 노 수련생은 글자를 몰랐는데 대법 책을 보고 싶어 책을 안고 잠을 잤다. 그 결과 깨어난 후 글자를 알게 되었다.

나는 둘째어머니에게 책을 보라고 하자 그녀는 글자를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다른 사람도 글자를 아는데 어머니도 책을 보세요. 제가 책을 드릴 테니 돌아가서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승낙하고 책 한 권을 가져갔다.

그녀는 책을 들고 조금, 조금씩 보았다. 며칠 후 단체 법공부할 때 우리는 교대로 읽었다. 둘째어머니 차례가 되자 수련생은 평소처럼 읽었다. 이때 둘째어머니는 “잠깐, 내가 읽을 차례예요”라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이 “읽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둘째어머니는 “읽을게요”라고 말하고 책을 들고 천천히 읽었으며 한 단락을 읽었다.

나는 “어떻게 이렇게 빨리 읽을 수 있게 되었나요?”라고 물었다. 둘째어머니는 “당신들은 모를 거예요. 나는 매일 집에서 책을 보았어요. 사부님께서 글자를 가르쳐주셨어요. 우리 집안, 구들, 벽에는 모두 글자며 일할 때도 모두 글자예요. 밥을 지을 때도 부뚜막, 바가지, 숟가락에 글자가 적혀 있는데 글자가 나올 때는 어떻게 읽는지 알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가 말해서야 우리는 그녀가 왜 이렇게 빠른지 알 수 있었다. 모두 대법이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어느 날 둘째어머니 남편이 그녀에게 몇 마디 말하자 그녀는 참지 못해 할아버지에게 고집을 부렸다. 이때 그녀는 벽에 ‘심성 수련’이라는 글자를 보았고 머릿속에 이 글자는 ‘심성 수련’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아이고, 나는 심성을 수련해야겠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심성을 수련하라고 하시니 할아버지와 견식을 같이 하면 안 되고 양보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법을 읽으면 무슨 뜻인지 알았다. 사부님은 얼마나 자비하신가!

어느 날 둘째어머니가 집에서 책을 보는데 둘째 딸이 와서 “어머니, 뭐 하세요? 제법 그럴듯하네요”라고 말했다. 둘째어머니는 “법공부를 한다. 건드리지 마라. 나는 대법을 배운다”라고 말했다. 딸은 그녀가 농담하는 줄로 알고 “글자를 알아요? 어머니는 글자를 모르시잖아요”라고 말했다. 둘째어머니는 글자를 안다고 말했다. 딸은 “어머니는 학교도 다니시지 않았는데 글자를 안다고요?”라며 “아니면 한 단락 읽어 보세요”라고 못 믿겠다고 했다.

둘째어머니가 책을 읽자 딸이 “어머니, 무슨 책이에요? 왜 이렇게 좋아요!”라고 말하며 책을 들고 가려고 했다. 둘째어머니는 “가져가지 마라. 계속 배워야 하니 가져가지 마라”라고 말했다. 딸은 “안 돼요. 이 책이 무엇인지 봐야겠어요”라고 말했다. 그 결과 둘째어머니 딸도 법을 얻었다.

(3) 류(劉) 할머니

류 할머니는 심장에 병이 있어서 이전에 의료기기를 매일 차고 다녔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병이 재발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밤에 류 할머니는 누울 수가 없어서 그냥 앉아 있었다. 류 할머니가 법을 배우자 몸이 좋아져 의료기기를 제거하고 누워서 잤으며 몸에 아무 이상이 없었고 일도 잘했다.

(4) 왕(王) 할머니

고혈압인 왕할머니는 평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왕 할머니는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한 번 다 보지도 못했는데 몸은 확실히 건​강해졌다.

어느 날 왕 할머니의 가족은 시멘트를 운반했는데 왕 할머니는 수십 근에 달하는 시멘트 포대를 들고 걸어갔다. 당시 왕 할머니는 60여 세였다. 왕 할머니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즉시 효과를 보았는데 이런 내용을 사람들이 서로 전했다. 이 때문에 배우려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다.

정말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깨달을 수 있는 자들인지라, 잇따라 모여와 입도(入道)하여 법(法)을 얻는구나.”[1]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깨달음(悟)’

 

원문발표: 2023년 6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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