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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밍후이왕](잉쯔 기자) 6월 1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에서 9명의 수련자가 ‘진선인(真·善·忍)’ 원칙에 따라 수련한 과정을 교류했다.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읽고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며 명예와 이익에 대한 집착을 제거함으로써 그들은 더 잘 수련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들도 파룬따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

2023년 6월 18일, 오타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개최됐다.
발언하는 수련자

참된 믿음은 대법에서 나온다

수련자 양 씨는 수련 중에 난을 겪거나 중국 내 파룬궁 박해를 알리는 항목을 도울 때 확고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그는 대법이 수련자들에게 길을 보여줄 것이며 수련자들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된 후, 양 씨와 다른 수련자들은 파룬궁이 무엇인지, 중국공산당이 어떻게 파룬궁을 비방하는지, 중국인들이 어떻게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사이트 개설 경험이 거의 없었던 양 씨는 일반 업체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많은 돈을 썼음에도 전혀 진전이 없었다. “이를 통해 대법을 실증하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일반인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트 개설 방법을 배웠습니다. 사이트는 순조롭게 개설됐고 수천 명이 자기가 가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기 위해 온라인에 등록했습니다.”

양 씨는 어려움에 직면해 항목을 진행할 수 없을 때 연공을 하면서 통찰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참된 믿음이 있는 한 우리는 도움을 받을 것이고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참된 믿음을 유지하면 결국 우리는 돌파할 수 있습니다.”

“왜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할까요? 숨겨진 집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깊이 안으로 찾으면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선인이라는 대법 원칙에 진정으로 부합한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집착을 버리고 마음을 써서 션윈 항목에 참여하다

수련자 진 씨는 주택가에서 션윈 팜플렛을 배포하고 쇼핑몰에서 티켓 판매를 도왔다. 처음에는 고생을 견디지 못하고 쟁투심과 원망에 사로잡혔다.

진 씨는 다른 수련자들에 비해 자신이 티켓 판매를 잘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로의 생각을 교류하면서 그녀는 수련에서 부족한 점을 발견했다. “수년간 저는 진정으로 자신을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모든 것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티켓을 잘 파는 수련자들은 항상 매우 평온하고 마음을 써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그들은 진심을 다합니다.”

2023년 1월, 진 씨는 션윈을 홍보하기 위해 2주간 여행을 떠났고 관객들의 피드백을 읽으며 션윈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 그녀는 훈련, 프레젠테이션 기술 향상, 션윈에 대한 지식, 수련이 모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부분에서 발전하고 정체되지 않으며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수련자 루이 씨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녀는 매표를 추구하는 마음을 버리고 모든 사람을 자비로 대했다. “우리는 사부님의 정법을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즉 우리 자신의 인간적 관념에 이끌리거나 사람들의 나쁜 사상에 마음을 움직여선 안 됩니다. 대신 우리는 더 고층차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사람들이 전통적인 가치로 돌아가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도나는 션윈을 홍보하는 동안 한 언론사와 함께 일하면서 질투심과 다른 집착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저는 우리가 수련자이며 진선인에 동화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상기시켰습니다. 우리는 어떤 장애물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코디네이터로서 수련자들과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웠고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읽고 수련하는 것을 강조했다. 그녀는 뉴스 매체와 수련자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 심층 보도를 할 수 있도록 팀을 지원할 수 있었다.

병업 가상을 간파하고 정념으로 돌파하다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그레이스는 그간 건강에 문제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지난 1월, 에포크타임스에서 일하던 중 갑자기 불편함과 현기증을 느꼈고 구토와 혈변도 보였다. 이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어느 날 정오에는 연공을 하다가 기절했다. 며칠간 그녀는 매우 쇠약해져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것이 구세력의 교란이라는 것을 깨달은 그레이스는 수련자로서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보고 안으로 찾아보며 몇 가지 집착을 찾았다. 그날 아침 병원 신체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레이스는 이것이 중요한 교훈이었다고 했다. “발정념으로 신체적 난을 해결할 수 없었기에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어지럼증과 실신을 경험한 후, 저는 법을 읽는 시간을 늘리거나 발정념을 하거나 연공 시간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보통 사람처럼 누워 있었습니다. 수련할 때 인간의 관념으로 문제를 처리하면 병에 걸린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황 씨도 병업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야기했다. 수련 과정에서 겪는 시련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련자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깨닫자 며칠간 지속되던 열이 바로 사라졌다고 했다. “통증이나 기타 불편함에 직면했을 때 정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면서 심성을 높이고 집착을 없애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난이 사라지고 심성이 제고될 것입니다.”

교류회에 참석한 수련자들은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 수련자는 말했다. “확고한 수련을 통해서만 대법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고, 사부님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명을 완수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6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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