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태어날 때부터 골연화증이었던 저는 네 살 때 몸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유모차를 사서 제가 밀면서 걷는 연습을 하게 했지만 저는 걷지 못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부축해도 저는 걷지 못했고, 어떻게 해도 걸을 수 없었습니다. 어른이 손을 떼면 바로 넘어지기에 밖에 나가면 부모에게 늘 안겨야 했습니다.
어느 날 부모님은 저를 안고 친척 집에 놀러 가셨습니다. 어른들은 저를 방에 두고 거리로 나가셨습니다. 당시 저는 열이 올라 한쪽 눈이 눈병에 걸렸습니다. 자랄수록 눈이 더 튀어나왔습니다. 어머니는 “여자아이가 커서 눈에 튀어나오면 얼마나 보기 싫겠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백반으로 병든 눈에 찜질하셨는데 그때부터 눈이 완전히 실명했습니다.
또 몇 년이 지나자 가까운 친척이 “이 계집애는 걷지도 못하고 눈도 망가졌으니 그냥 버리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웃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때 여덟 살인 저는 철이 들었습니다. 어른들의 말을 들은 저는 부모님이 정말 저를 버리실까 봐 두려웠습니다. 어쩌면 삶에 대한 갈망인지, 저는 어디서 힘을 얻었는지 저는 벽과 창문을 짚고 벌떡 일어섰습니다.
천천히 그렇게 저는 기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고 눈도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은 그들이 그렇게 말한 덕분에 우리 딸이 걸을 수 있게 됐다며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그 후 저는 학교도 다니고, 직장도 다니고, 가정을 꾸리고, 세상의 온갖 고초를 겪으며 걸어왔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매우 효도했습니다. 친정은 생활도 어렵고 부모님은 이미 연로하셨기에 결혼 후에도 자주 부모님을 찾아뵙고 도와드렸습니다. 아버지의 병이 위중할 때 밥을 갖다 드리며 매일 뛰어다녔습니다. 이후 직업을 잃은 저와 남편은 스스로 장사를 했습니다. 남편은 늘 친정으로 뛰어가는 저를 보고 돈 버는 데 지장을 주거나 지쳐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때 저는 다리가 저려서 걷기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친정의 형제자매는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당신만 상관하고 있어. 어느 날 당신이 걷지 못해 쓸모 없게 되면 구덩이에 던져버릴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부부 사이에 어떻게 이런 말까지 할 수 있을까! 당신이 그러더라도 난 그러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몸을 잘 단련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산책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원을 지날 때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 순간, 마치 천천히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야 이 곡은 파룬궁 연공장에서 연공하기 전에 틀어놓는 대법 음악 ‘보도(普度)’임을 알게 됐습니다.
공원 연공장에는 2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모두가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서 느릿느릿한 아름다운 동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연공장에서 풍기는 상서롭고 자비로운 에너지에 깊이 끌려들었습니다.
이튿날 저는 연공장에 합류했습니다. 그때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니 모두 배치된 것 같았습니다. 어릴 때 어른들이 절 버리겠다는 한마디가 저를 일으켜 세워 그때부터 걸을 수 있었고 저는 살아났습니다. 남편의 자극하는 말 한마디에 파룬따파를 수련할 기회를 얻어 그때부터 반본귀진(返本歸真: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업신여김을 당해서는 안 돼’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눈병으로 인한 못생긴 외모 때문에 저는 어릴 때부터 강한 성격을 갖게 됐습니다. 학생일 때는 공부를 잘해서 성적이 좋았고, 직장에서 일한 후에는 남에게 뒤처지거나 차별받고 싶지 않았으며, 더욱이 업신여김은 당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성격이 제멋대로이고 급하며 고집이 셌습니다. 집에서는 아이를 때리고 욕하는 것이 다반사였고 남편에게도 지지 않았습니다. 딸이 뭐라고 하면 맞는 말이더라도 인정하지 않고 “네 엄마니까 내 말을 들어야 해. 틀린 말이라도 맞는 거고, 틀리든 맞든 모두 맞는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제 성질을 알기에 찍소리도 못했습니다.
남편은 여태까지 파, 생강, 마늘을 먹은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저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만약 제가 이런 것들을 사 오면 한바탕 싸웠는데 저는 그가 인권을 침해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언니가 쪽파 몇 포기를 보내며 된장에 찍어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걸 본 남편은 쪽파를 창문 밖으로 던졌습니다. 저는 언니가 보면 안 좋으니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충고했습니다. 듣자마자 화가 치민 그는 제 머리를 잡아당기며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에게 질세라 저는 끓는 물이 담긴 보온병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소리쳤습니다. 그때만 해도 저도 이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찍소리 없자 오히려 더 화가 치밀어 TV를 잇달아 던지려 했는데 결국 남편에게 제지당했습니다.
막 결혼했을 때 저는 뭘 해도 다 잘하고 누구한테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남을 괴롭히지는 않았지만 누가 저를 괴롭힌다면 가만있지 않았습니다. 하필이면 남편은 속이 좁고 시시콜콜 따지려는 성격이라 사소한 일로 갈등이 생기고 심지어 부부싸움까지 벌어지다 보니 집안 분위기는 늘 긴장하고 딱딱했습니다.
그날 새벽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저는 바뀌었습니다. 저는 수련인의 기준으로 자신에게 요구했습니다. 가정생활에서 저는 가장 낮은 자세로, 남편과 아이 사이에 어떤 갈등이 생기든, 대법 법리에 따라 저를 대조했고, ‘진선인(真·善·忍)’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며 나쁜 성격을 고쳤습니다.
집에서 딸이 저에 대해 또 뭐라고 투덜거리면 참을 수 있어 화도 내지 않았고, 부족함을 지적하면 자세를 낮추고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갈등이 생기면 안으로 보며 부족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딸을 교육하는 방식도 바뀌었습니다. 잘못한 곳이 있으면 때리거나 욕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며, 대법의 이치로 사람답게 일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저의 변화를 본 딸은 “엄마가 대법을 배우니 정말 좋아요. 엄마는 모든 게 바뀌었어요. 몸도 성격도 좋아져 더 이상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을 대할 때도 ‘강한 여자는 남에게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관념을 버리고,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자세로 집안일에 더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갈등 속에서 수련인의 마음가짐으로 참고 포용하며 그를 위해 더 많이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잘못했다면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았습니다. 저의 변화로 가정환경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한번은 직장 상사가 공장 직원들에게 마늘쫑으로 빚은 만두를 나누어 줬는데 남편도 괜찮다며 잘 먹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만두를 빚었을 때 다진 마늘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화를 내면서 만두와 남은 만두속을 모두 바닥에 던지며 “안 먹을 거니까 당신도 먹을 생각 마!”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때 이미 파룬따파를 수련하던 저는 수련인으로서 참아야 하며 더 이상 예전처럼 대할 수 없고 그와 같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묵묵히 바닥을 깨끗이 치웠습니다. 다시 시장에 가서 채소를 사 와서 새로 밥을 짓고 네 가지 요리를 해 주었더니 남편도 다 먹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싸움을 피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번은 시집간 딸이 집에 왔는데 “집에서는 잘 못 자는데 여기 오면 왜 잠을 잘 수 있나요? 마치 물 위의 연꽃처럼 편안하고 미묘해요. 집안 마당이 너무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도 밝도다(佛光普照, 禮義圓明).”[1]임을 깨닫게 됐습니다.
선념을 지킨 딸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함으로써 대법 진상을 분명히 알게 된 딸은 제 수련을 지지할 뿐만 아니라, 대법 가르침에 따라 인간으로 해야 할 도리를 지켰습니다. 아울러 선량함을 유지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하며, 남들이 하는 대로 하지 않았기에 대법에서 이익을 얻고 복을 받았습니다.
딸은 몇 년 전 쇼핑몰에서 고급 스카프와 머플러를 판매했는데 가격이 수백에서 수천 위안 정도였습니다. 사장은 딸을 가게 매니저로 임명해 판매와 관리를 모두 책임지게 했습니다. 용모와 기질이 출중한 딸은 판매 능력이 뛰어나고 업무도 우수합니다. 장사가 잘될 때는 하루 매출이 수만 위안이 됐는데 월급이 많을 때면 1만 위안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돈에 눈이 먼 사장은 탐욕에 사로잡혀 머리를 굴려 딸에게 납품 가격이 몇 위안밖에 안 되는 스카프를 수천 위안의 고급 스카프로 판매하게 했습니다. 딸은 그때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엄마가 항상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해야 하며, 양심을 저버리고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친 것을 떠올렸습니다.
딸은 사장에게 파룬궁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친다는 이치를 말하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충고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돈에 눈이 멀어 전혀 듣지 않습니다. 딸은 사장이 말을 듣지 않자 자신도 하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을 하기 싫어 과감히 사직했습니다.
나중에 딸은 “엄마, 그 일을 안 하길 잘했어요. 사장님의 남편이 심장병에 걸려 얼마 전에 세상을 떠났어요. 석 달도 안 돼 사장님도 불치병에 걸려 병사했어요. 가게도 망하고 장사도 물거품이 됐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실제 사례는 바로 딸 신변에서 일어났습니다. 인과응보를 직접 목격한 딸은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선전하는 무신론 주장을 타파했습니다. 이 일로 딸은 파룬따파를 더욱 믿게 됐고 사람은 선량함을 유지해야 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이치를 믿게 됐습니다.
딸과 사위가 약혼할 때 저는 먼저 사위 가족에게 “한 가지 조건밖에 없습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에 여러분께서 파룬따파를 지지하고 반대하지 않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위와 그의 부모는 “반대하지 않아요. 좋은 사람이 되기만 하면 됩니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저는 그때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중국에서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는 가운데서도 대법을 지지하는 사람은 선악과 시비를 가리고 정의롭고 양심적인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인의(仁義)를 중시하고 책임감도 있을 뿐만 아니라 하늘의 뜻에 순응하기에 복도 받을 수 있으니 이런 남편이라면 딸을 시집보낼 수 있습니다. 생각한 대로 딸은 결혼 후 매우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살았습니다. 부부가 화목하고 사위는 장사가 잘 됐으며 그들은 두 아이를 낳아 오붓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남편의 선행
남편은 처음에는 대법을 그다지 믿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제가 무슨 약이든 다 버렸는데도 몸이 건강해지고, 마음가짐도 바뀌었고, 처세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으며, 일이 생기면 남을 위할 줄 알고 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제 수련을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과감히 공개적으로 나서서 다른 사람에게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렸습니다.
공원에서 파룬궁이 나쁘다는 말을 들으면 남편은 “파룬궁은 TV에서 말하는 것과 달리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제 아내는 파룬궁을 연마하고 사람이 좋게 바뀌었어요”라고 말합니다. 누군가 “조심해요, 말하지 마세요”라고 주의를 줘도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남편은 선행으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저와 함께 연공한 뒤 원래 앓던 뇌졸중, 고혈압 등 불치병이 모두 나았습니다. 그는 파룬따파가 만들어낸 기적을 몸소 느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목격했습니다.
사람들의 선행
큰 남동생은 뇌졸중에 걸려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입원했을 때 그를 찾아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읽으면 복이 온다고 알려줬는데 매우 믿었습니다. 9자진언을 읽은 후 몸이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퇴원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다시 큰 남동생을 찾아갔을 때 그는 이미 완전히 회복돼 아무런 후유증도 없는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큰 남동생은 사람을 만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음에서 우러나와 자발적으로 주변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자기 경험을 이야기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했습니다.
어느 날, 계란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서 돈을 내려고 하는데 한 젊은이가 “아주머니, 이 돈은 제가 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모르는 사람이 왜 날 대신해 돈을 내려 하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젊은이는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잊으셨어요? 제가 퇴원할 때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제게 파룬따파가 얼마나 좋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다고 알려주셨잖아요. 저는 집에 돌아가서 ‘9자진언’을 읊었습니다. 그러자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었는데 다 나았어요. 완전히 회복됐으니 이 돈은 제가 낼게요.”
그제야 반년 전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려줬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방금 퇴원하고 나오던 이 젊은이는 자신이 심장병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회사 간부이자 중공 당원이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줬습니다. 그는 제가 알려준 ‘9자진언’을 기억했고 동시에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서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젊은이는 진상을 알고 복을 받았던 것입니다. 저는 젊은이에게 말했습니다. “마음은 받아들이겠지만 돈을 대신 지불하면 저는 사지 않겠어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좋은 사람,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하셨기에 저 대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의 변화를 본 친척과 친구들은 모두 파룬따파를 지지하고 제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중공의 박해로 불법적으로 갇혀있는 동안 친척과 친구들은 자주 저를 보러 왔습니다. 감옥에서 그들이 저를 만나지 못하게 하면 그들은 경찰에게 알렸습니다. 경찰이 “당신들도 파룬궁을 배우나요?”라고 물으면 그들은 “안 배우지만 그녀가 잘하는 걸 보고 우리는 응원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한번은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순찰하던 두 경찰이 보고 저를 막 납치하려 했습니다. 그때 행인 몇 명이 “파룬궁을 배우니 얼마나 좋아요!”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당신들은 왜 좋은 사람을 붙잡나요?”라고 말했고, 또 어떤 사람은 “맞아요, 나쁜 놈 안 잡고 좋은 사람을 잡으려 하는데 당신들이 왜 사람을 제멋대로 붙잡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악행을 하려다 선량한 시민들의 정의로운 목소리에 겁먹은 경찰은 자신도 도리에 어긋난다는 것을 알고 가버렸고, 저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맺음말
예전에 저는 중공의 무신론 세뇌로 아무것도 믿지 않았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사부님께서 제 천목을 열어주셔서 대법 책을 보면 글자마다 파룬이고, 때로는 겹겹이 쌓인 불도신(佛道神)과 회전하는 채색 파룬이 보였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매일 우리 곁에 계십니다. 또 다른 공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는데 그 신성함과 신기하고 현묘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불가에서는 부처님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구하신다고 합니다. 저의 이해로는 신께서는 사람에게 쉽게 나타나지 않지만 하늘과 신을 공경하고, 선량함을 유지하고, 하늘에 경외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보여주시고, 또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줄 것입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밍후이왕 제24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 응모작)
원문발표: 2023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5/19/46016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3/5/19/4601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