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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수련자,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헤이룽장성 통신원)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아청(阿城)구 수련자 추이창성(崔長勝)은 2022년 9월에 아청구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최근에 불법적으로 3년 6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추이창성은 12년 전 중공(중국공산당)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5년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10년 9월 26일, 추이창성과 어머니 장리화(張麗華)는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고, 2011년 3월 24일에 아청구 법원에서 각각 5년 형과 6년 형을 선고받았다. 추이창성은 후란 감옥으로, 장리화는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각각 납치돼 박해받았다.

밍후이왕에 따르면, 2023년 4월 중국 본토에서 128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5월 24일에는 최소 46명이 불법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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