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광명(光明)
[밍후이왕] 나는 올해 70세이고, 1997년 4월에 법을 얻었다. 몇 년 동안 나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정법(正法) 수련의 길을 걸었고, 기본적으로 사존의 정법노정을 바짝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려고 노력했다. 이는 내가 비교적 좋은 가정 수련환경을 가졌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주로 내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속인 가족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그들이 수련을 지지하게 했는지 말하고 싶다.
최근 몇 년간 나보다 나이 많은 노년 대법제자에게 연달아 엄중한 병업이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사람은 세상을 떠났고, 어떤 사람은 정상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지 못했고,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못하고 사람을 구하지 못했다. 사람을 구하는 정법 수련의 중요한 시기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매우 서글픈 일이다.
나는 수련생을 만나 교류하는 과정에서 이 수련생들이 법을 더 굳게 믿고 지난 몇 년 동안 진상을 더 잘 알렸으며 더 많은 사람을 구도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다수는 가정환경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자녀나 배우자, 친지가 대법을 인정하지 않고 수련을 지지하지 않으며 수련생이 가정에 위험과 불안을 가져왔다고 불평하는 상황이었다. 내 생각에 이런 환경은 수련생들이 평화롭게 법을 공부하고 침착하게 발정념을 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그들은 제때 제거해야 할 집착심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악의 박해를 청리하지 못했다. 가정 수련환경은 우리에게 중요하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법을 실증해야 하는데 어떻게 법을 실증하는가? 우리는 먼저 친인들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대법을 인정하고, 우리의 수련을 지지하게 해야 하다. 특히 사악의 잔혹한 박해로 명리정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을 때, 속인인 친인이 당신의 수련을 견정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잘해야 한다.
우리 집안은 매우 평범하다. 아내는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고, 외지에서 일하는 아들과 며느리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다. 아들 내외는 휴일에 자주 들르는데 그들은 대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내 수련을 지지한다. 특히 아내는 내가 여러 번 납치되었을 때 앞에 나서서 경찰에게 파룬궁은 좋고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나는 매번 사부님의 보호 아래 박해를 아주 빨리 해체할 수 있었는데, 아내와 함께 이렇게 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아내는 현재 아주 큰 복을 받았다. 20년 전에는 건강이 좋지 않아 중병을 앓았지만, 지금은 건강이 좋아져 68세인데도 청소회사에서 시간제로 일한다. 힘든 일인데도 아주 수월하게 일한다.
대법이 바르고 좋은즉, 우리는 집에서 가정생활을 잘해야 한다. 속인이 착하다고 여기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고, 속인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뛰어넘어 탁월하게 잘해야 한다.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할 수 없지만, 파룬궁 수련생에게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나는 자신이 처음 법을 배우고 수련한지 오래되지 않았을 때가 기억난다.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그녀는 나에게 물었다. “아저씨와 동생(아내) 중에서 집안일에 대한 결정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나는 말했다. “이 문제는 대답하기 쉽지는 않지만 이렇게 말할게요. 빨래, 요리, 장보기, 청소 등 집안일은 아내가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하지 않는 일은 내가 다 합니다. 저는 아내가 먹고 싶은 것을 주고, 먹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내가 다 먹습니다. 가족의 크고 작은 일, 돈을 포함하여 자녀나 친척에 관한 일 중에서 아내가 하고 싶은 일은 아내가 하고 원하지 않는 것은 내가 합니다. 우리 중 누가 책임자라고 생각하세요?” 이웃은 듣고 나서 “그렇게 할 수 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나는 이 일을 여러 해 동안 해왔다. 수련자로서 자신이 말한 것은 해내야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집안일, 특히 매일 장보기, 요리, 설거지, 주방 청소 등 해야 할 일을 했다.
사실 수련자로서 가족 관계를 어떻게 잘 처리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고, 수련의 문제이며, 수련의 과정이다. 우리는 속인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고, 파룬궁 수련자의 고상함을 보며, 대법제자가 마땅히 지녀야 할 풍모를 보게 해야 한다. 그래서 이런 집안일을 할 때나 집에서 어떤 일을 처리할 때 그냥 해서는 안 되고 잘해야 한다. 가족들이 나를 좋다고 하게 해야 하는데 이것은 쉽지 않다. 이것은 우리가 먼저 법에 근거해 제고하여 심성 제고에 힘써야만 가능하다. 내가 느낀 것은 아래와 같은 일을 할 때 해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마음을 쓰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식과 부식, 채소, 과일 등 집에서 먹는 모든 음식은 내가 사는데 가족이 먹고 싶은 것을 중심으로 구입하고 자신을 부차적인 위치에 둔다. 밥과 반찬을 요리할 때 매일 무엇을 하고 끼니마다 무엇을 하든 잘 배합하여 가족이 먹기 좋게 하면 가족은 자연히 만족한다. 예를 들어, 장기간 관찰한 결과 가족들이 매일 먹어도 부족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일 아침 아내에게 삶은 옥수수와 삶은 달걀을 준비한다. 먹고 싶지만 매일 할 수 없는 음식도 있고 매일 하면 질리는 음식도 있는데 예를 들어 새우, 부침개, 고구마 등은 보통 3일에 한 번 먹는 것이 적절하다. 매일 밤 나는 아내를 위해 요구르트 한 봉지와 과일을 준비한다. 내가 즐겨 먹는 과일은 망고, 대추, 멜론 등이다. 어떤 물건들은 계절적 이유로 사기 어려운데, 더 많은 상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구매한다. 마음을 쓰면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관심이다. 바로 가족의 일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돌보는 것이다. 아내는 퇴사 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혈중지질 중 하나가 기준치를 훨씬 초과해서 의사는 약을 먹으라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뇌혈전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했다. 아내는 매우 불안해 보였다. 나는 9자진언(九字眞言)을 더 외우라고 말했고 아내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물었다. 아내는 모른다고 했다. 나는 병원에 가보라고 했는데 아내는 의사가 병원에 갈 필요 없이 약을 먹으라고 했다고 했다. 나는 어떤 약을 먹어야 하는지 인터넷을 검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물론 우리는 수련생으로서 9자진언을 성심으로 외우면 충분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실 아내는 몇 년 전에 심각한 심장병을 앓았고 지방 병원에서 잘 치료하지 못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암송했다. 한번은 친척, 친구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갔는데 호텔에서 저녁을 먹은 후 아내가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놀라서 다음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다. 그곳은 외국이었다. 그래서 ‘파룬따파하오’를 성심껏 외웠더니 다음 날 아침에 완전히 나았다. 아내는 이런 일을 많이 겪었지만, 대법은 아내가 마난을 이겨내도록 도와주었다. 아내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를 지나치게 강조해서는 안되고, 너무 많이 말하면 반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아내는 속인이기 때문이었다. 내 생각에는 작은 일이지만 아내는 매우 심각하게 생각했다. 왜냐하면 속인들은 은퇴 후에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무언가 잘못되면 큰일이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아내가 생각하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확인한 뒤 아내에게 한의학, 서양의학 등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이 많이 있는데 서양의학은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전에 의사의 지도가 필요하고 부작용이 있으므로 더 안전한 한약을 복용하라고 제안했다. 아내는 좋다고 대답했다. 다음날 나는 큰 약국에 가서 관련된 한약에 대한 설명을 다 보고, 집에 가서 아내에게 상황을 한번 설명했다. 함께 한약을 공부한 뒤 결정했고 약을 다시 사러 약국에 갔다. 아내는 한 가지 치료를 받고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는데 모든 지표가 정상이었다. 아내는 아주 행복해 보였다. 이 외에도 이런 일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나는 아내가 걱정하는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일을 해결할 방법과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아내는 내가 자기를 진정으로 책임지려 하고 진정으로 잘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마음을 닦는 것이다. 가정에서 어떤 모순에 부딪히면 수련생으로서 우리는 끊임없이 제고해야 한다. 모순이 발생하면 사람의 마음을 버리고 제고해 올라가야 한다. 사람의 집착을 버리고 진정하게 제고해야 가족과 화목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정직한 공직자가 집안일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원리는 우리에게 매우 간단하다. 문제가 생기면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고 자신에게 숨겨진 집착이 있는지 찾으면 된다. 속인이 다 옳다. 표면상에서는 도리에 맞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제고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옳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잘 할 수 있지만 단번에 넘기기 쉽지 않은 경우도 있다.
두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예전에 친척들이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으려고 한 적이 있었다. 나는 채소를 사러 나갔다가 돌아왔는데 아내와 세 처제가 부엌에 있었다. 채소를 잘못 사오자 아내는 화를 내며 내 머리에 채소를 잔뜩 집어 던져 머리를 채소로 뒤덮고 큰 소리로 화를 냈다. 세 처제는 어안이 벙벙해진 모습이었다. 그 당시 나는 조금 혼란스러워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하지만 세 처제는 항상 나를 존경했기 때문에 나는 매우 불편했고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는 이것이 체면을 버리고 다른 사람이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마음을 제거시키려는 것으로 생각했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장래에 어쩌면 당신이 가장 체면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이 당신의 뺨을 두어 번 때려 당신으로 하여금 망신을 당하게 할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지, 당신이 참아낼 수 있는가 없는가를 본다. 당신이 참아낼 수 있지만 마음속으로 내려놓지 못한다면 이 역시 안 된다.”[1] 곧바로 마음이 편안해졌고, 나는 할 일을 했다.
작년 어느 날 나는 아침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부엌을 치웠다. 아내가 부엌으로 오더니 말했다. “싱크대 안의 물은 닦지 않고 조리대만 닦으면 안 돼요.” 나는 말했다. “몇 년 동안 계속 이렇게 하지 않았어?” 아내는 말했다. “당신이 지금까지 잘못 한 거라고요. 귀찮아서 그러잖아요.” 나는 아내가 괜히 트집을 잡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싱크대는 물로 훔치면 되지 매일 닦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다시 생각했다. ‘아니지. 수련에는 작은 일이 없어. 아내는 방금 내가 귀찮아서 그런다고 했다. 내게 분명 성가신 것을 꺼리는 마음이 있는 거야. 이 마음을 없애야겠어.’ 나는 자신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번 싱크대를 쓰고 나면 간단히 닦아냈다. 청소를 마친 어느 날, 아내가 부엌 싱크대로 가서 보고는 말했다. “또 깨끗이 닦지 않았네. 누굴 속이려고요?” 아내는 잔뜩 화가 난 표정이었다. 나는 아내가 놀면서 트집만 찾고, 마치 자기가 내 관리자가 된 줄 아는 것처럼 보였다. 순간 이것이 속인의 사고방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련의 관점에서 볼 때 아내는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내 어떤 마음을 제거하려고 하는 걸까. 나는 방금 했던 “누굴 속이려고요?”라는 말이 떠올랐다. 그렇다. 바로 이 마음이다. 대충대충 하려는 마음이다. 좀 더 깊이 파고들면 이런 마음이 있다. 이것도 당문화(黨文化)의 영향이다.
이런 일은 여러 번 일어났다.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가정생활에서 수련을 견지하고 마음을 써서 잘했기 때문에 속인 가족들은 대법을 연마한 후의 큰 변화를 보았고 아내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과 함께 사는 게 너무 행운이라고 느끼고 있다. 아내는 자주 친척과 친구들에게 내가 자기에게 얼마나 잘하는지 칭찬했다. 누군가가 나에게 말했다. “당신은 아내에게 무척 친절해서 부러워요.” 나는 말했다. “파룬궁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항상 말했다. “아버지가 잘 챙겨주니 너희들은 걱정 말아라.”
사악의 박해와 소란 앞에서 가정의 속인들이 대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단호하게 박해를 반대한다면 사악은 정념으로 제지되고 박해는 사라지고 없어질 것이다. 작년 상반기 어느 날 집에 전화벨이 울렸다. 아내가 전화를 받았다. 상대방은 모모(나를 뜻함)의 집인지 물었고 아내는 그렇다고 했다. 상대방은 파출소 경찰인데 모모에게 볼일이 있다고 말했다. 아내가 말했다. “그를 찾아도 소용없어요. 일이 있으면 나한테 말하면 됩니다.” 상대방은 한번 와서 서명만 하면 된다고 했다. 아내가 말했다. “그건 불가능합니다. 그는 가지도 않고 서명도 하지 않을 겁니다.” 상대방은 말했다. “당신이 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가 말하게 하세요.” 아내는 말했다. “내가 대신 말해도 됩니다. 평생 함께 살아서 무슨 일이든 다 알고 있습니다.” 상대방은 물었다. “그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내는 말했다. “아주 좋아요. 나는 남편이 수련하기를 원합니다.” 상대방은 말했다. “그럼 한 번 오세요. 한번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봅시다.” 아내는 전화를 끊고 갔다. 가서 보니 한 남자 경찰과 여직원 몇 명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가 자리에 앉자 경찰은 아내에게 물었다. “왜 남편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지지합니까?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이 무엇이 좋습니까?” 아내는 말했다. “집에서 무슨 일이든지 하고, 나쁜 취미도 없고, 사심도 없고,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잘되기를 바라고, 모순에 부딪히면 자신의 결점을 찾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보고, 모든 것을 남을 위해 생각합니다.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강해서 20년 넘게 주사도 안 맞고 약도 안 먹었는데 혈색이 좋고 성격도 좋아서 화도 안 냅니다. 내 건강도 아주 좋아졌어요. 지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경찰이 물었다. “이렇게 좋은데 당신은 왜 수련을 하지 않습니까?” 아내는 말했다. “나는 할 수 없어요. 이 수련은 누가 수련하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사상 경지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아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괜찮아야 하는데, 나는 하지 못합니다.” 경찰은 다시 물었다. “지금 국가에서 수련을 금지합니다.” 아내는 말했다. “맞습니다. 나도 남편에게 국가가 연마하지 못 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파룬궁은 고덕 대법(高德大法)이고 고층차의 불가 수련대법이며, 사람들이 바른길에서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국가와 사회 및 가정에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파룬궁 수련은 아무런 국가 법률을 위반하지 않고, 헌법에는 종교 신앙의 자유를 명확하게 규정합니다. 파룬궁에 대한 박해는 불법입니다. 당신은 장차 보게 될 것입니다.” 경찰은 말했다. “좋아요. 돌아가세요. 더는 그를 찾지 않겠습니다.” 아내는 돌아와서 대화 과정을 말한 다음 앞으로 경찰서나 지역사회에서 걸려온 전화라면 그냥 받지 말라고 나에게 말했다. 물론 우리는 연공인으로서 모두 알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속인이 이 사악의 ‘제로화 운동’을 막는 것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수련생이 정념이 있으면 사부님의 보호를 받는다. 이는 모두 대법의 위력이 펼쳐진 것이다.
우리는 날마다 나가서 진상을 말하고, 진상을 분명히 알려 사람을 구한다. 집안의 속인에게 파룬궁이 좋다고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잘 해내야 한다. 혹독한 박해 속에서 그들은 우리의 언행과 사상을 크게 중시하고 또한 숙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항상 가족과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이렇게 가혹한 상황에서 여전히 견정하다. 무엇을 위해서인가? 그러므로 그들이 당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해야 당신을 지지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현재 알고 있는 이 방면의 일부 인식과 방법으로, 모두 법에 근거한 것은 아니다. 나는 수련을 잘하는 동료 수련생들보다 훨씬 뒤처져 있음을 알고 있고 계속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동료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란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밍후이왕 수련생들, 그리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3년 3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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