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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을 수련해 삶의 희망을 찾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어둥다볘산(鄂東大別山, 후베이성 동부)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고 올해 58세이며, 저희 남매는 5명입니다.

출로가 없는 우울한 인생

제가 두 살도 안 됐을 때 아버지가 큰 병에 걸려 병원에서 8개월 넘게 치료받았지만 낫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양다리가 마비돼 집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걱정이 앞선 어머니는 매일 눈물로 얼굴을 적시셨습니다. 집안의 기둥이 쓰러져 일을 못 하니 가족을 부양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어머니가 보살펴드려야 했습니다. 그때 큰오빠는 겨우 12살이었습니다. 우리 일곱 식구의 앞날을 걱정하며 마음을 졸이던 친척과 친구들도 방법을 내놓았습니다. 누군가 우리 다섯 남매 중 세 명을 입양 보내라고 했습니다. 고민 끝에 아버지는 입양을 포기하셨습니다. 아버지는 나중에 우리집이 큰 빚을 져도 상관없다며 우리가 어른이 되어 노동력이 생기면 그때 갚으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일곱 식구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는데 그 어려움은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천적인 요인 때문인지, 아니면 오랫동안 웃음 없는 가정에서 억압된 탓인지, 어린 나이지만 제 성격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천진난만함이란 찾아볼 수 없었고 늘 말이 없고 우울했습니다.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이유 없이 초조하고 짜증이 났으며, 삶이 무의미하고 사람은 왜 사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결국 건강도 안 좋아져 어지러움, 불면증, 기억력 저하, 무기력증이 생겼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 저는 어른들에게 부담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 의사를 찾아다녔습니다.

때로는 대가를 아끼지 않고 성(省)급 대형병원을 찾았지만 결론은 우울증이었고 더 나은 치료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정신과 약의 부작용이 심해서 몸 상태는 좋았다 나빴다 했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의 병은 마음의 약으로 치료해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민간에서 전해지는 ‘액막이’ 방법, 즉 가정과 아이가 주는 기쁨으로 마음속 우울한 기운을 몰아내고 싶어서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최악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저 때문에 남편도 기분이 좋지 않았고, 가정의 화목은커녕 서로 싸우고 큰 소리로 다투어서 마음속 고통은 더 심해졌습니다. 또 가정환경이 열악해서 아이를 제대로 가르칠 수도 없었습니다.

대법을 얻고 나타난 신기함

제 인생은 마치 막다른 골목에 이른 듯 살 수도 죽을 수도 없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 삼촌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제 상황을 본 삼촌은 만날 때마다 파룬궁이 얼마나 좋은지 알려주시거나 직접 인편으로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전했습니다. 저는 기공 수련은 노인이나 한가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여기면서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직장에서 한 젊고 예쁜 직원이 어떤 책을 아주 집중해 보고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책을 빼앗아 왔습니다. 보니 파룬궁 사부님께서 쓴 책이었는데 제목은 ‘정진요지(精進要旨)’였습니다. 경문 몇 개를 본 저는 이 책이 평범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구구절절 담겨 있는 진리가 마음을 움직였고 저는 감탄했습니다. ‘이게 바로 내가 찾던 거야!’

1998년 11월, 저는 애타게 추구하던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찾았습니다. 매일 가까운 연공장에 가서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구원됐고 이 세상에 온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됐습니다.

동료 수련생이 파룬따파의 주요 수련서인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줬습니다. 대법의 넓고 심오한 법리에 빠져든 저는 그 안에 아름다움과 신기함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몇 년간 어지럼증과 짜증으로 인해 거의 책을 잘 읽지 않았고 심지어 텔레비전도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법륜’을 읽으면 마음이 편했고 읽을수록 머리가 맑고 가벼웠습니다. 한 번 읽고 나니 머리가 어지럽지도 않고 마음이 탁 트였으며 점점 너그러워졌습니다. 마침내 인생의 참뜻을 찾았고 생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자 마음속 모든 매듭이 완전히 풀렸습니다.

심란한 세월을 보내던 이전의 어두운 생활에서 벗어난 저는, 밝고 활기차며 상냥하게 바뀌어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사람이 됐습니다. 저는 인생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파룬따파와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 생명을 다시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파룬따파의 구원이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 파룬따파는 저와 가족을 구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대법을 수련할 것을 맹세합니다.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가운데 성숙해지다

그때 친척, 친구, 이웃, 직장 동료들은 저의 변화와 소개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련한 지 반년도 안 되어 장쩌민 깡패 집단은 사악한 중국공산당(중공)을 이용해 파룬따파와 대법제자들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고, 국가 선전기구를 총동원해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했습니다. 중공의 압력으로 직장 지도자는 하루가 멀다고 저에게 수련 포기 각서에 서명하라고 강요했고, 대법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목격한 가족들도 “정부에 맞서지 말라”, “팔로는 허벅지를 비틀 수 없다(역주: 계란으로 바위치기와 유사한 뜻)”, “가족이 연루된다” 등 이유를 쏟아냈습니다. 저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고, 대법이 제 생명을 구했으며, 대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더 열심히 수련할 뿐만 아니라 진상을 분명히 알지 못한 각급 지도자들에게 대법 진상을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제 수련 환경을 수호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고 구원받도록 노력했습니다.

1999년 9월 어느 날 오전, 저는 혼자서 시 공안국 1과에 찾아가 직접 겪은 사실과 대법제자 박해를 책임진 경찰들에게 대법 진상과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주어 그들이 중대한 문제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대여섯 명이 제 말을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그중 한 명이 갑자기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러 온 거죠? 어느 직장이십니까?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를 상대하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서입니다, 제 말을 듣기 싫다면 저는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집에 막 도착해서 문을 열기도 전에 집 전화가 끊임없이 울렸습니다. 직장에서 즉시 오라는 전화였습니다.

직장에 도착하자마자 상사들이 모두 긴장된 표정으로 저를 주시하며 방금 어디에 갔었냐며 캐물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직장에서 엄격히 날 통제하겠다며 각급 상사 6명이 구체적으로 책임지고 보증 책임제를 시행할 거라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다.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이 사회는 진실을 말하고 좋은 사람이 될 권리조차 없나요? 이대로 나간다면 이 나라에 희망이 있을까요? 건물이 삐뚤어져 곧 무너질 것을 뻔히 안다면 바로 세워야 하지 않겠어요?”

그 이후로 매일, 특히 공휴일이면 직장 지도층 간부들이 저를 감시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법 수련을 확신하며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고 결코 사당(邪黨: 공산당)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대법 책을 한 권도 제출하지 않았고, 한 글자도 서명하지 않았으며, 평소대로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기회가 되면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습니다. 출근할 때 틈틈이 대법 책을 읽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퇴근했는데 과장(저를 책임진 보증인)이 제가 사무실 책상 서랍에 둔 대법 책 한 권을 원장에게 줬습니다. 그녀에게 진상을 말해도 듣지 않았고 대법 책을 가져간 것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원장에게 가서 진상을 알리며 책을 돌려 달라고 했는데 원장은 위에서 알까 봐 책을 태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급히 말했습니다. “이건 불경(佛經)입니다. 왜 불경을 존중하지 않으시나요? 얼마나 큰 업을 빚었는지 아세요!”

얼마 지나지 않아 과장과 원장 집에 심상치 않은 일이 잇따랐습니다. 과장의 딸은 갑자기 괴질에 걸렸는데 갑자기 복통과 출혈이 심했고 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어 뼈만 앙상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정말 드문 약물 부작용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원장의 아들은 동창들과 술을 마시다가 이유 없이 동창들에게 맞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마침내 원장은 깨닫고 매우 후회했습니다. 그 후로 그는 제 수련, 홍법, 진상을 알리고 법을 실증하는 일을 모두 눈감아주며 남몰래 저를 보호해줬습니다. 나중에 그의 아들도 바르게 행동해 가정 문제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대법 진상을 전혀 듣지 않던 과장은 바른 것과 나쁜 것,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암에 걸려 이곳저곳 의사를 찾아다니며 치료했지만 결국 50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진리를 파악한 사람은 두려울 게 없다

흔히 지인들은 “아무개(저를 가리킴)는 다 좋은데 파룬궁을 수련하는 게 아쉬워”라고 말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으면 저는 불행해졌을 거예요. 파룬궁이 저를 변화시켰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떤 동료는 우스갯소리로 “담이 큰 사람이 누구일까? 내가 봤을 때 ○○(저를 가리킴)가 가장 배짱이 커! 파룬궁 표어와 소책자를 항상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공산당은 안중에도 없지”라고 말했습니다.

20여 년 사부님의 조사정법(助師正法) 수련 중에​서 중공 사당(邪黨)이 저에게 가져다준 고통과 시련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수련 포기를 강요하는 것부터 각급 기관과 공안, 검찰, 법원에서 끊임없이 저를 찾아와 소란을 피웠고, 심할 때는 납치, 불법 수감, 강제 세뇌까지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정도입니다!

한번은 어쩔 수 없이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서 살았습니다. ‘왜 자주 갇히거나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를 당할까?’ 저는 안으로 찾아봤습니다. 어떤 사람 마음과 집착으로 사악이 틈을 노린 것이 분명했습니다. 박해를 해체하는 유일한 방법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열심히 법공부하며, 대법에 따라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잘 수련하는 것입니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맡긴 가장 중요한 일이기에 사악은 감히 박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아직도 쉽게 알아차릴 수 없는 사람 마음을 품고 일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두려움, 쟁투심, 과시심, 일하는 마음 등등입니다. 또 자비와 선념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진정으로 그들이 진상을 분명히 알고 구원받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았던 것입니다.

법리를 깨달은 후 저는 우리 직장과 시국 간부, 공안국, 파출소 경찰, ‘610(파룬궁 탄압 기구)’ 및 기타 관련 인사들에게 진심을 담아 선행을 권하는 편지를 한 통씩 썼습니다. 기점은 그들을 위한 것이었고 그들이 편지를 읽고 나면 반드시 마음이 움직이고 변할 것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저를 계속 박해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집을 떠난 지 보름 만에 저는 떳떳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튿날 바로 직장에 가자 상사와 동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모든 것이 조용해졌고 임금과 대우는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대법의 혜택을 누린 우리 가족

어머니는 아이를 돌보기 위해 줄곧 저와 함께 사셨습니다. 어머니는 젊었을 때 악성 빈혈로 고통받았지만 노년이 될수록 더 건강하고 더욱 동정심이 많아지셨으며 아프지 않으십니다. 어머니는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65세 때 건축용 철근에 걸려 넘어져 대퇴골과 목뼈가 부러졌는데도 수술도 입원도 하지 않고 대법의 혜택을 누리며 완치되셨습니다. 80대 중반에 길을 걷다가 갑자기 근육 경련이 일어나 넘어져 대퇴골 골절을 입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움직이면 칼로 베고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파”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가지 않고 여전히 대법과 사부님을 굳게 믿으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진심으로 염하자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일주일도 안 되어 천천히 침대에서 내려오실 수 있었고 얼마 후 완전히 회복되셨습니다. 이 일은 많은 사람의 경탄을 자아냈습니다.

어머니가 86세 되던 해 정월 대보름날, 여동생 집에서 식사하신 후 배가 아파 병원에 가셨는데 췌장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천수를 다하고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별 고통 없이 진통제 한 알도 드시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을 똑똑히 당부하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 듯이 편안히 가셨습니다. 많은 노인이 부러워하면서 기이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부모님을 말하자면 아들 셋을 둔 시어머니는 딸이 없어​ 매우 허전해하셨습니다. 아들들이 가정을 이룬 후 시부모님은 따로 살기로 하셨지만 일흔이 넘자 우리집에 와서 편안히 노년을 보내겠다고 하셔서 우리가 보살펴드렸습니다. 이때부터 두 노인은 마음 편히 지내실 수 있었습니다. 의지할 곳이 있어 더 이상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게 되셨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우리가 무슨 큰 덕을 쌓았기에 진선인(真·善·忍)을 수련하는 며느리를 만났네요.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부모님은 기분이 좋아서 몸도 더 건강해지고 아프지도 않게 되어 이웃들이 부러워했습니다.

식사도 잘하시고 잠도 잘 주무시고 즐겁게 노시던 시아버지는 82세 되던 해에 옛 동료들과 회식한 뒤 밤에 복통으로 변을 잘 보실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장암이 이미 간으로 전이됐다고 했습니다. 입원한 지 보름도 안 되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시어머니는 올해 83세입니다. 젊을 때는 몸이 좋지 않으셨지만 파룬따파를 믿고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읽으면서 건강이 갈수록 좋아지셨습니다. 매일 꽃과 채소를 가꾸며 인생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또 자주 어르신들과 카드놀이를 하셨습니다.

어느 날 아침, 시어머니가 머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바로 모시고 병원에 가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는 “뇌혈관이 잘 뚫려 있고 마흔 살인 저보다 더 좋으신데 정말 믿을 수 없네요! 어지럼증은 목등뼈에 약간 문제가 있어서 생긴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시어머니는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어디가 아프면 바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고 때로는 대법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들으십니다. 다른 노인과 달리 시어머니 방에서는 약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은 대법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식구들이 경험한 많고 많은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여기에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이 세상의 선량한 사람들이 파룬따파 진상을 알아보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진언’을 자주 외우기를 권합니다. 무신론 공산당을 멀리하고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하면 당신은 무궁무진한 이로움을 얻을 것입니다. 또 특히 대역병 등 재난이 닥친 이 비상시기에 당신은 신의 보호를 받을 수 있고 운 좋게 밝은 미래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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