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택시 기사, “이번에 저는 정말 믿습니다.”
[중국 랴오닝 투고] 3월 말, 딸이 홍콩에서 돌아와 나는 아는 택시를 타고 공항에 마중 나갔다. 길에서 차가 덜컥거리며 트랙터 소리를 내어 이 차를 타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딸도 파룬궁을 수련해 택시 기사에게 진상을 알리며, 우리 어머니도 수련한 후 혜택받아 신체가 매우 건강하다고 했다. 나는 기사에게 어려움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기사는 반감을 표하지는 않았지만, 신기한 일을 말해주면 인정하지 않았고 그것은 우연이라고 했다. 나는 한 수련생이 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 사람이 대형트럭을 운전하다가 산꼭대기에서 떨어져 차가 뒤집혔으나, 사람도 죽지 않고 차도 크게 고장 나지 않아 다시 운전할 수 있었다. 그는 목에 걸고 있던 호신부를 떼어내 그를 구하러 온 사람에게 알려주었다. “보세요, 저는 ‘파룬따파하오’ 이 호신부가 있기에 생명 위험이 없습니다.” 택시 기사는 나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큰 소리로 읽기 시작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몇 번을 읽으니 차에서 나던 덜컥거리는 소리가 사라졌다.
차에서 내릴 때 기사가 말했다. “선생님을 알고 나서부터 장사가 갈수록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제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9자길언(九字吉言)을 읽으면 효험이 있다는 것을 정말 믿습니다.”
9자진언을 읽어, 다친 손가락이 하나도 아프지 않다
[중국 지린 투고] 2월 7일, 나는 같은 일하는 친구 몇 명과 새로운 현장으로 갔다. 기숙사에 6명이 있었는데 2명은 수년 전에 진상을 알았고, 다른 4명도 나의 인내심 있는 설명으로 진상을 알게 됐다. 그중 A가 나에게 진상 호신부 2개를 달라고 했다.
3월 20일, 딸 결혼식 문제로 나는 먼저 집에 갔다. 3월 29일, A가 전화해 일하다 손가락을 쇠 파이프에 찔려 다섯 바늘을 꿰맸고,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다고 했다. 나는 그건 그가 삼퇴하고 진상을 알아 혜택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그도 인정했다.
내가 현장으로 돌아간 다음 날 그 현장은 일이 끝났다. 나는 A가 남겨놓은 물건을 챙겨 그의 집으로 싣고 갔다. 그를 만난 후 나는 그에게 손가락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는지 물었다. 그는 “제가 매일 형님이 알려주신 9자진언을 읽었더니 손가락이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대법에 감사드리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면 됩니다”라고 대답했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5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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