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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하고 다시 자라난 머리카락

글/ 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농촌의 대법제자로 올해 75세이다. 작년 가을 마을 동쪽에(나는 서쪽에 산다) 사는 동갑내기 둥메이(冬梅, 가명)가 림프암 말기로 뼈만 앙상하고 화학요법에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 그녀에게 진상을 분명히 알리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려 파룬궁이 어떻게 된 일인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오후, 둥메이가 우리 마을에 놀러 왔다. 그녀를 본 후,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사람을 구하고 싶어도 꾸물거리며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급하게 인연 있는 사람을 데려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얼른 다가가서 그녀의 손을 잡으며 “몸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 병문안을 가려고 했는데 매일 바쁘다 보니 미루게 되었어요. 우리 집에 가서 이야기해요”라고 말했다.

집에 온 후 모자로 민머리를 가리고 안색이 누렇고 뼈만 앙상하고 기운 없이 말하는 그녀에게 “수술이든 화학요법이든 매우 고통스럽고 부작용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여전히 낫지 않는다는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은 사람의 방법이기 때문이지요. 때로는 사람이 해결책이 없을 때가 있지만 신은 방법이 있어요. 예를 들어, 16년 동안 마비로 있던 한 여성이 여기저기에서 약을 구하며 많은 돈을 쓰고도 일어설 수 없었지만, 대법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즉시 걸을 수 있었고, 위암, 간암, 심지어 췌장암 환자들은 모두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현재의 전염병 상황에서도 감염된 누군가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이 ‘9자진언’을 성심성의껏 외우거나 파룬따파를 수련하면 빠르게 회복되었어요. 왜냐하면 파룬따파는 상승(上乘)의 불가(佛家)대법이기 때문이죠”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적합한 자료를 보여주었다.

이어서 “저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해요”라고 말하자 그녀는 망설임 없이 “그래요! 내일부터 시작해요”라고 말했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매일 새벽 3시쯤 단체로 연공하니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라고 내가 말하자 그녀는 “좋아요!”라며 호응했다.

다음 날 새벽 3시가 넘었는데 그녀는 약속한 시간에 왔다. 그녀에게 동작을 가르치는 동시에 우리는 함께 연공했다. 이렇게 5일간 그녀는 5가지 공법을 배웠고, 5일째 떠날 때 그녀는 이제 연공을 스스로 할 수 있으니 더는 나를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단체 수련이 좋으니 오고 싶으면 오고, 오고 싶지 않으면 집에서 배우고 연공해도 된다고 알려주었다.

연공을 시작한 후, 둥메이에게 대단한 변화가 일어났는데 특히 그녀의 몸이 많이 달라졌다. 밥도 많이 먹고 살도 쪘다. 연공 전의 35kg에서 55kg가 되었고, 혈색이 좋아지고 머리에 숱이 많아졌다. 지금은 아무도 그녀가 말기 림프암 환자였음을 알 수 없다.

한동안 지나서 그녀와 교류하고 싶은 마음에 그녀의 집에 갔는데 마침 그녀의 아들이 막 도시에서 돌아왔다. 나는 그녀의 아들에게 “어머니는 그동안 약도 화학요법도 하지 않았는데 15kg이상 살이 쪘고, 머리카락도 자랐어요. 어머니가 저와 함께 파룬궁을 연마한 결과이므로 어머니를 지지해야 해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아들은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 사부님께 감사드리자고 하자 그는 얼른 두 손을 모아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아들은 실명으로 사악한 공산당의 조직을 탈퇴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다.

 

원문발표: 2023년 5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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