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신공(神功)이다!”
[중국 원고] 수련생 A의 시아버지는 반신불수가 된 지 이미 10여 년이 됐다. A는 나에게 그녀의 시아버지를 이틀간만 보살펴달라고 부탁했다. 내가 가보니 그녀의 시아버지가 마침 바닥에 넘어져 있었다. 나와 그의 아내가 함께 부축했는데 그의 좌반신이 마비된 것을 보았다. 이튿날 나는 그의 왼손이 오므라들어 펴지 못하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그의 손을 펴주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고 “펴져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즉시 그의 손이 펴졌다! 그러자 그는 “신공(神功)이다!”라고 외쳤다. 그래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시겠어요?”라고 묻자 그는 “수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연속 두 번 물어도 그는 계속 수련하겠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 9자진언(九字真言)과 ‘펴져라’를 염하라고 알려줬다.
그 후부터 노인은 9자진언과 ‘펴져라’를 염했고 스스로 손을 펼 수 있었다. 또한 손가락, 손목, 팔, 어깨, 다리도 점점 말을 들었고 움직일 수 있었다! 이 기간에 나와 A는 노인을 부축해 연공을 견지하게 했다. 노인은 점차 회복됐다.
노인의 거대한 변화를 보고 우리는 대법의 불은호탕(佛恩浩蕩)과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꼈다!
진심으로 대법을 믿자 불치병이 사라지다
[중국 원고] L은 우리 옆집에 사는 이웃이다. 2002년 4월 24일 밤, 그녀는 사악이 우리집을 수색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당시 대법서적을 보호하기 위해 한창 조급해하고 있을 때 L이 와서 “언니, 괜찮아요. 책을 우리집에 두세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그녀는 대법서적을 보호한 적이 있었다.
L은 은행에서 일했는데 그해 40세가 채 되지 않았다. 일이 없으면 마작을 하느라 밤을 새웠고 낮에는 출근하느라 쉬지 못했다. 이렇게 오래되자 그녀는 매우 허약해졌다. 나중에 여러 병원에서 자궁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몇 달간 치료해도 호전이 되지 않자 집안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보러 왔다. 그녀의 큰고모는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했고 이후 L은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대법 수련은 엄숙한 것이고 병을 치료하지 않아요. 만약 자신의 병을 생각하지 말고 진심으로 ‘전법륜(轉法輪)’을 보고 법리를 알아 진정한 연공인이 되면 몸이 정화될 수 있어요.” 그녀는 말했다. “언니, 알아요. 어차피 제 병은 고칠 수 없어요. 저는 곧 죽을 사람이에요.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을 잘할게요. 언니가 수련 후 변화가 아주 커서 예전부터 수련하고 싶었어요. 마작을 내려놓지 못해 기다렸다가 퇴직 후에 수련하려 했어요. 이제 됐어요. 출근할 필요도 없고 수련할 수 있게 됐어요.”
우리는 매일 시간을 내 함께 법공부를 했다. 며칠 되지 않아 그녀는 기력이 좋아지고 밥도 먹을 수 있게 됐다. 그녀는 연공하기 시작했고 몸이 나날이 좋아져서 가족들이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사부님께서 매일 제 몸을 정화시켜주세요”라고 말했다. 시간이 좀 지나자 그녀는 출근했다.
L은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대법이 자신을 구했다고 말했다. 그녀의 일은 우리 지역에서 크게 소문 났다. 나는 L이 예전에 대법서적을 보호해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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