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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라디오 특집 ‘발정념을 중시하자’를 들은 후 깨달음

글/ 중국 대법제자 정우(淨宇)

[밍후이왕] 밍후이라디오 특집문장 ‘발정념을 중시하자’를 듣고 큰 감명을 받았다. 수련생은 다른 공간의 고층 생명이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한 광경을 보았는데, 인간 세상에 대응하는 것은 대면적인 납치와 박해였고, 박해당한 대법제자의 공간장도 순정하지 못했다. 아래에 나는 악당에게 몇 차례 박해당하고 수련한 경험을 공유하려 한다.

(1)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하다

몇 년 전 우리 지역에서 대면적인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 나는 1주일 전에 이 소식을 알았는데 그때는 저녁 10시가 넘었다. 나는 마음이 불안했고 졸음기가 사라졌다. 밤 11시부터 12시까지 발정념했지만 여전히 불안해 새벽 1시까지 발정념했다. 나는 잠들 수 없어 연공하기 시작했다.

친척이 성도(省都) 병원에 입원해 돈을 보내러 가야 했다. 수련생은 나를 시외버스터미널까지 태워다줬다. 불안한 마음으로 나는 성도에 왔다. 마음은 불안했지만 발정념을 느슨히 하지 않았다. 여관에 있을 때 계속 발정념을 했는데 마침 성도에 모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기 딱 좋았다.

이튿날 성(省) 단위에서 대면적인 납치 사건이 또 발생해 마음이 괴로웠다. 외출해서 진상을 알릴 때 한 수련생을 만났다. 수련생은 놀라며 붙잡히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듣고 마음이 괴로웠으며 또 조금은 이해되지 않았다. 사실 마땅히 자신을 찾아야 했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달았다.

얼마 후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다. 한 공안 친구가 나도 납치됐는지 알고 “감옥에 며칠 있었어? 구타당했어?”라고 물었다. 나중에 그는 “우리는 오랫동안 수련자들을 감시했고 감시카메라에서 너도 봤어”라고 말했다. 나는 발정념의 위력을 보지 못하지만 내 공간장이 순정하지 않음을 깨닫고 정념으로 박해를 해체했다.

(2) 한 차례의 장시간 발정념

한번은 한 수련생이 입원했다. 저녁에 우리 몇몇 수련생이 병원에 발정념을 하러 가려 했다. 주차장에서 차를 꺼낼 때 잘못해 앞 차 범퍼가 긁혔다. 다른 수련생도 그녀 집 옥상에서 환풍기 같은 큰 쇳덩어리가 떨어졌는데 매우 이상했다고 했다.

우리는 병원에 도착해 묵묵히 발정념을 했다. 나는 수련생에게 식사를 권했다. 이때 입구에 있던 수련생의 친척이 “식사 권하는 건 괜찮은데 빨리 가세요.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병실 사람들이 모두 내다봤다. 우리는 발정념하며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안으로 찾았다. 나는 자신에게 과시심이 있는 것을 찾았고 지금도 잘난 체하는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병업이 나타난 수련생은 우리 지역 수련생이 아니라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봐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가는 길에서 한 수련생이 천목으로 길에서 어떤 장애물이 우리를 막았지만 우리가 뚫고 나간 것을 보았다. 이후에 나는 세 시간 동안 발정념을 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해체했다.

(3) 발정념으로 딸이 대법 수련에 들어서게 돕다

딸은 어려서부터 수련했지만 가정을 이룬 후 태만해졌다. 나는 매우 걱정돼 계속 노력했지만 딸은 수련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나는 고통 속에서 뼈저리게 자신의 많은 집착, 정(情), 원망, 강요하는 마음 등을 찾았다. 나는 자신을 바로잡고 딸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동시에 발정념으로 수련하려는 딸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했다. 한번은 딸이 법공부하는 것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장시간 제거했다. 발정념을 끝마치고 눈을 뜨자 머리 위로 딸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것을 똑똑히 봤는데 깜짝 놀랐다. ‘딸아이가 왜 떨어졌지?’ 다음 날 나는 딸의 수련을 가로막은 업력으로 구성된 ‘가짜 딸’이 제거된 것임을 깨달았다. 나는 딸에게 간곡히 사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딸은 다시 수련하기 시작했다.

(4) 현지의 두 차례 대면적인 납치에 대한 사고

작년에 우리 지역에 두 차례 대면적인 납치 박해가 일어났다. 지금도 여러 대법제자가 불법 수감 중이다. 나는 납치 당일 ‘처분보류’ 형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수련생의 말처럼 자신의 많은 집착을 오랫동안 제거하지 못했고, 또 의식하지 못한 집착심에 공간장이 순정하지 못해 박해를 불러왔다. 사실 납치되기 전에 집 벽에서 물이 새고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 일이 있었고, 어떤 사람이 나에게 시커먼 기운이 있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일깨워주셨지만 당시 문제의 근원을 찾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납치에 나는 머리가 텅 비었고 대법 경서, 사존의 법상, 컴퓨터 등을 강탈당했다. 경찰에게 불법적으로 끌려간 후 머릿속에 한 가지 일념만 있었다. ‘난 돌아올 것이다.’ 경찰차에서 머리가 텅 비었지만 여전히 경찰에게 우한의 한 부부 의사가 코로나에 걸렸는데 외국에 있는 조카의 권유를 듣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시험 삼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해본 결과 완치됐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공안국에서 소위 증거 수집에 협조하지 않고 내가 아는 양심 있는 경찰 이야기를 해줬다. 그 경찰은 경찰들이 좋은 사람을 납치하고 바른 일을 하지 않자 일찍 명예퇴직하고 회사를 차려 사업에 성공했다. 공안국 간부가 내 말을 듣고 언짢아하자 나는 “여러분도 좋은 일을 하고 사업하면 복을 얻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 국장은 태도가 호전되더니 내 이름이 물어보고 경찰에게 날 안전하게 집에 데려다주라고 했다.

비록 난 집으로 돌아왔지만 친척이 처분보류에 서명해 온 것이었다. 잘 수련하지 못해 세인이 죄를 짓게 한 것이었다. 정말 사존의 제도에 부끄럽다. 만약 정념이 강하고 확고했다면 스스로 집으로 돌아왔을 것이며, 친척에게 서명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했을 것이다. 집으로 돌아와 나는 자책했고 친척에게 이해관계를 똑똑히 설명한 후 그가 한 일이 무효임을 성명하게 했다.

여기까지 쓰고나서야 사실 사존께서 그 공안국 간부의 말(“그녀를 안전히 집에 데려다주세요”)을 통해 날 일깨워주셨음을 알았다. 나는 안전했다. 그때 체득을 쓰려고 했지만 줄곧 쓰지 못했다. 사악한 요소가 내가 깨닫는 것을 두려워해 쓰지 못하게 가로막은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오랫동안 자책과 두려움에 빠졌고 소위 처분보류 연장으로 다시 박해받을까 봐 두려웠다. 박해를 인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따금 밖으로 뒤집혀 나왔고 장기간 발정념으로 박해를 제거했다. 한번은 경찰이 전화로 소란을 피웠다. 나는 안전하지 않은 것 같아 집을 떠나려고 했지만 수련생과 교류한 후 정념이 나왔고 집을 떠나는 것을 부정했다. 비록 마음이 안정되지는 않았지만 속으로 ‘나는 파룬따파 리훙쯔(李洪志) 사존의 제자다. 사존의 배치대로 따르고 다른 배치는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고 묵념했다. 정념으로 박해를 부정했다.

두 번째로 대면적인 납치가 발생한 날, 나는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문 입구까지 왔을 때 이웃을 만났다. 나는 이웃에게 과일을 좀 주려 했다. 이웃은 “당신 집에 사람들이 한 무리 왔는데 그들에게 대접하세요”라고 했다. 나는 즉시 몸을 피했다. 사존께서 이웃의 입을 빌어 제자에게 알려주셔서 날 납치하려던 사복경찰들을 피할 수 있었다.

(5) 깊이 안으로 찾아 바로잡다

끊임없이 안으로 찾으면서 많은 집착을 찾았다. 사부님을 믿지 않고 법을 믿지 않으며, 과시심, 질투심, 법공부와 연공에 태만하고, 법공부를 적게 하며, 새벽 연공을 하지 못한 것을 보충하지 않고, 색욕, 식욕, 늦잠 등등을 찾았다. 가족정 때문에 언니를 도와 인위적인 일을 많이 했다. 언니는 내 앞에서 조카를 비난하고 조카는 내 앞에서 언니를 비난했다. 내가 중재하러 가자 그들 모녀는 또 같은 편이 되어 날 비난했고, 나는 뒤에서 또 그들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했다. 나는 그들의 인연 관계를 모르고 많은 잘못을 해 업을 빚고 자신의 수련에 장애를 가져왔다.

처음에 납치돼 돌아온 후 천목이 열린 수련생이 나에게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시 이 방면의 집착을 찾았지만 뿌리를 찾지 못했다. 이번에 안으로 찾을 때 사존께서는 뒤에서 다른 수련생에 대해 말한다고 제자를 일깨우셨다. 나는 회상해봤다. 몇 년 전에 한 수련생이 병업 가상에 빠져 나는 늘 그 수련생 집에 갔는데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같이 하면서 교류했다. 나는 그 수련생의 많은 집착을 보고 어떤 것은 면전에서 말하고 어떤 것은 뒤에서 다른 수련생들에게 말했다. 수련생 한 분, 한 분이 세상을 떠날 때마다 자신이 잘못한 점이 생각 나 정말 가슴이 아프다.

매번 나는 ‘같은 잘못을 다시는 범하지 말자’라고 생각한다. 수련생이 집착이 있어 지적할 때 바로잡지 않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떠난 수련생과 납치된 수련생이 생각난다. 그래서 일찍이 다른 수련생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자신을 수련하지 않으면 병업 가상에 걸리거나 납치될 거예요.” 그 당시 자신의 오만방자함을 깨닫지 못했고 이러한 수련생과 잘 접촉하지도 않았다.

사존께서는 중생을 위해 거대한 어려움을 감당하셨다. 모두 사존의 제자며 다른 수련생의 집착을 보았다면 마땅히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 닦아야 한다. 그러나 나는 수련생들에게 그렇게 말했는데 그럼 사악과 한편 아닌가? 이것이 바로 사부님을 존중하지 않고 법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정말 깜짝 놀랐다! ‘사존, 제자가 잘못했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제가 잘못했습니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외우며 자신을 대조하니 정말 수련이 너무나 형편없었다. 또한 두 번이나 납치돼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다.

마음의 고통이 가라앉은 다음 이렇게 더 이상 의기소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자신을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된 수련생이라고 생각하고 진선인(真·善·忍) 표준으로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바로잡았다. 정말로 자신을 수련하니 더 이상 의기소침해지지 않았다. 그날 진상을 알려 5명을 탈퇴시켰다. 나는 걷고 입을 놀렸을 뿐 모든 것은 사존께서 하셨음을 알고 있다.

몇 달 전 해외에 있는 딸이 출산해 나는 시댁 식구들을 청해 잔치를 벌였다. 그런데 시댁 식구들은 배부르게 먹고 남은 음식까지 다 싸 가면서도 아무도 축의금을 내지 않았다. 집에 돌아와 안으로 찾아보니 나에게 이익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추구하는 마음도 있었다. 자신이 평소 시어머니와 시댁을 위해 그렇게 많은 일을 했는데 보답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중에 시어머니는 나에게 딸을 하필 외국에 보낼 건 뭐냐면서 축의금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당시 나는 마음이 움직여 한참 해명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원망심이 있었다. 그 후 남편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나는 시어머니가 걱정할까 봐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어머니는 또 날 못마땅해하셨다. 그래서 나는 또 한참 해명했다. 하지만 이번에 나는 정신을 차리고 더 깊게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아봤다. 그동안 나는 한 수련생을 자주 만났는데, 그녀가 늘 친정 식구들을 원망하기에 나는 안으로 찾으라고 권했다. 하지만 나는 자신도 안으로 찾아서 가족들에 대한 원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이 점은 여기까지 쓰면서야 깨달았다.

나중에 그 수련생은 또 시댁 식구들을 원망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는 또 그녀에게만 안으로 찾으라고 했다. 나중에 나는 이 일을 다른 수련생에게 말하면서 “이건 나에게 들으라고 한 말들이겠죠?”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수련생은 맞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내 잘못을 깨닫게 해준 그 수련생에게 감사드렸다. 사존께서는 그 수련생에게 잇달아 표현하게 하셨는데, 사실은 나에게 안으로 찾으라고 하신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사과하고, 내 심성을 제고시켜 주고 집착심을 제거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그 이후 나는 선물을 사서 시어머니를 보러 갔고, 시어머니가 손녀를 보고 싶어 하자 딸에게 평소 찍은 사진들을 보내게 했으며, 축의금을 주지 않은 일은 깨끗이 잊어버렸다. 그런데 며칠 전 작은 시누이가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나를 찾았다. 딸의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축의금을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시누이는 또 전에 축의금을 내지 않은 이유도 설명했다. 그때 옆에 있던 시어머니도 딸에게 같이 돈을 보내겠다고 하셔서 나는 딸 대신 감사의 인사를 했다.

법을 외우면서 사상 중에 법의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 생각을 더는 하지 않고 그것을 배척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아! 이렇게 오랫동안 수련했는데 이제야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수련해야 하는 것을 체득했다. 강탈당한 대법 서적, 사존의 법상 등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6) 발정념을 중시하다

이번에 밍후이 특집문장 ‘발정념을 중시하자’를 듣고 현지의 납치 사건은 다른 공간의 사악한 고층 생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지역 대법제자는 조건 없이 안으로 찾는 동시에 장시간 발정념을 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세인이 구원받을 기연이 있게 해야 한다.

이 생각을 한 후 저녁 6시, 전 세계 대법제자 발정념 시간에 발정념을 하자 전신이 뜨겁고 땀이 났다. 나는 사존께서 격려해주심을 알았고 저녁에 이어서 장시간 발정념을 해 사악을 제거했다. 갑자기 창문 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소리가 매우 컸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나는 움직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했다.

이튿날 창턱에 벽면 조각이 하나 있는 것을 봤다. 다시 보니 창문 쪽 벽을 고정한 철근이 벗겨져 녹슨 철근이 드러났고 벽면이 깨져 있었다. 2cm도 안 되는 벽면이 떨어져 나가면서 그렇게 큰 소리가 났을까? 나는 사악한 생명이 폭발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수련생을 찾아가 교류했다. 수련생도 이 특집문장을 들었으며 마땅히 이렇게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우리는 특집문장을 쓴 수련생의 건의를 참고로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시에 발정념하기로 했다. 만약 그 시간을 놓치면 월요일에 하기로 했다. 우리는 알릴 수 있는 수련생에게 알리며 ‘발정념을 중시하자’를 들어 보라고 추천했다. 물론 발정념은 자발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특집문장 ‘발정념을 중시하자’를 메모리 카드 두 개에 담아 듣고 싶은 수련생에 주려고 했다. 수련생 집에 갈 때 슈퍼마켓과 야채 시장을 들렀는데 나온 후 장갑에 넣은 메모리 카드 두 개가 전부 사라진 것을 알았다. 안으로 찾으니 발각될까 봐 걱정하는 마음이 있었다. 또 하나는 식탐이다. 슈퍼마켓에 가면 진상을 알려야 하는데 먹을 것만 구경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나는 사부님께 운반공으로 메모리 카드를 옮겨달라고 부탁드렸다.

나는 슈퍼마켓으로 되돌아가 1층 음식 파는 곳에 갔다. 고개를 숙여보니 메모리 카드가 하나 보였고 왼쪽 앞쪽에 또 다른 메모리 카드가 있었다. “사존, 감사합니다!” 수련생들은 기뻐하며 메모리 카드를 받았다.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시정해주시길 바란다.

 

원문발표: 2023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4/5/454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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