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이란
[밍후이왕] 여러 해 동안 우리 주변에 ‘병업’ 시련에 있는 수련생을 자주 볼 수 있다. 모두 구세력이 중생을 훼멸하려는 목적으로 오래전에 대법제자에게 배치한 것이다. 물론 우리는 승인하면 안 된다. 많은 수련생은 난에 있는 수련생을 최선을 다해 도와준다. 어떤 수련생은 관을 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했지만, 어떤 수련생은 넘지 못하고, 어떤 가족 수련생은 몇 년의 큰 짐으로 병업 난이 나타나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게 됐다. 어떤 수련생은 이 사람을 도운 후 또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
수련생에게 ‘병업’ 시련이 나타난 원인은 복잡하다. 어떤 이는 구세력이 주변 수련생을 시험하기 위해 그 사람을 떠나게 했고, 어떤 이는 가족 수련생 사이의 역사적 염원으로 서로 약속해 이런 방식으로 업을 갚는다. 어떤 이는 오랫동안 근본적인 집착심을 없애지 못하고 정법 수련의 인식이 명확하지 않아 구세력이 많은 집착심과 누락을 배치해 주었지만, 그는 인식하지 못했다. ‘병업’ 시련 중의 수련생을 이성적으로 법에서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제 저녁 수련생 집에 갔는데 그녀는 막 ‘병업’ 수련에 있는 수련생 집에서 돌아왔다. 그녀는 힘들고 피곤해 법공부도 하지 못했다. 그녀는 ‘병업’ 시련 중의 수련생이 스스로 돌보지 못해 세 팀 수련생이 돌아가며 돌봐준다고 했다. 내가 물었다.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나요?” 수련생은 “할 수 없어요.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려 하면 그 수련생은 물을 먹고 싶다고 하거나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해요. 늘 이런 일 저런 일이 있어요”라고 했다. 내가 물었다. “그와 교류했어요?” 수련생은 말했다. “그는 이런 마음, 저런 마음 찾았다고 해요. 한 무더기 사람 마음을 찾았다고 말해요. 자세히 듣지 않았어요.”
수련생 집에서 돌아온 후 나는 생각했다. 세 팀이 돌아가며 수련생을 돌보고 그중 두 수련생은 기술 주력 수련생이고 몇 명도 여러 해 어려운 환경에 걸어온 수련생이다. 아울러 줄곧 대면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해온 사람들이다. 그들은 ‘병업’ 수련생을 밤에 돌봐줄 수련생을 찾고 있다. 나는 생각했다. 만약 우리가 법에서 수련생을 돕지 못하면 정말로 얻는 것이 잃은 것보다 많다.
사실,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와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고 바른길로 가게 하려면 사부님밖에 없다. 우리는 법에서 수련생을 도와주어 사부님께서 원하는 것을 원용해야 하는가?
우리는 수련생을 생활에서만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중요한 법에서 지지해 줘야 한다. 어떤 사람 마음이 구세력에 틈을 탔는지 도와 찾아줘야 한다. 함께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동시에 교류해야 하고, 문제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유도해 줘야 한다. 개인 수련의 각도에서 끝없이 이 마음 저 마음을 찾는 것이 아니고 정법 수련의 기점에서 이 모든 것은 구세력이 조사정법과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로막기 위해 배치한 관과 난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관’을 넘는 수련생이 사람을 구해야 할 위급한 때 침대에 누워 있게 해 세 가지 일을 하지 못게 된다면 이런 배치 그 자체가 죄악이다. 모든 것을 부정해야 한다! 그를 도와 법에서 바른 믿음과 확고한 정념을 세워준 후 함께 발정념을 하고 사악의 배치를 해체해야 한다. 그가 사람 마음을 바로잡고 마음속에서 우러나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려는 정념이 나오면 사부님은 꼭 그를 위해 책임지신다.
만약 난에 있는 수련생이 법에 있지 않고 언행이 여러 사람의 도움에 협조하지 않으면, 그는 마음에서 우러나 수련생의 도움으로 자신을 바로 잡지 않았고 사부님의 배치한 길을 가려 하지 않았다. 그러면 우리의 도움은 의미가 없다. 사부님께서 큰 지불과 감당으로 우리를 위해 쟁취한 정법 수련과 사람을 구하는 시간을 우리가 소모하고 있을 뿐이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하면 물을 마신다고 하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며 늘 이런 일, 저런 일이 있다.” 만약 수련생이 말한 것과 같으면 그는 이미 구세력에 이용당하고 있는 걸 모르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미 구세력이 배치한 난에 있다. 만약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여기에서 소모하면 안 되고 우리는 중생의 기대와 정법의 필요성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마땅히 인정을 포기하고 이성적으로 이 모든 것을 봐야 한다. 그 사람이 가족이 있고 수입이 있으면 간병인을 고용하는 동시에 우리가 적당히 관심을 주는 것도 이치에 맞다. 만약 수련생이 가족도 없고 수입도 없으면 우리는 돈을 모아 간병인을 찾아 잠시 급한 불을 꺼야 한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언제든 정법 수련과 복잡한 사물 사이의 관계를 바로잡아야 하고, 조사정법해 사람을 구하는 것을 가장 큰 일로 생각해야 한다.
법에 있지 않은 인식은 수련생이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를 바란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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