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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수련생, 쇼핑몰서 파룬따파 소개

글/ 인도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인도 수련생들은 지난 3월 3일과 5일, 주도 첸나이(Chennai)의 비비라 몰 쇼핑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진선인(真·善·忍)’ 수련 원칙을 전했다.

'图1:二零二三年三月三日和五日,法轮功学员在购物中心的展位介绍法轮大法。'
2023년 3월 3일과 5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쇼핑센터의 부스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했다.

주말 이틀 동안 쇼핑센터는 사람들로 붐볐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단순하고 독특한 부스에는 영어와 타밀어로 된 파룬따파 서적이 진열돼 있었으며, 수련생들의 공법 시연은 많은 사람을 매료시켰다. 일부 사람들은 많은 질문을 하면서 파룬따파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했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온라인 과정을 통해 대법(파룬따파)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图2:学员在展位演示功法。。'
수련생이 부스에서 공법을 선보이고 있다.
'图3:这位男士(左)浏览了大法书籍后决定购买。'
한 남성이 대법 서적을 훑어본 후 구입을 결정했다.

아프리카에서 온 한 남성은 수련생에게 더 많은 파룬따파 관련 소식을 물었다. 수련생은 그에게 ‘밍후이 인터내셔널’ 잡지를 보여주며 잡지 속의 사진과 뒷 이야기를 소개했고, 파룬따파가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이점을 알려줬다. 그는 깊이 공감하면서 곧바로 ‘파룬궁(法輪功)’과 ‘전법륜(轉法輪)’ 책을 구입했다.

그 남성은 중국공산당이 24년 동안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잔인하게 박해하고, 인체 장기를 산 채로 적출해 돈을 버는 반인류 범죄를 저지른다는 걸 알고 놀라워하며 말했다. “저는 이렇게 무서운 일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이건 너무나 끔찍합니다.”

일하며 공부한다는 한 소년은 부스로 다가와 많은 질문을 했고, 정신 수련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타밀어 파룬따파 책을 집어들고 ‘논어(論語)’를 읽기 시작했다. 그 소년은 느낌이 아주 좋다며 곧바로 ‘파룬궁’과 ‘전법륜’ 책을 구입했고, 파룬궁을 배우는 것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기공 수련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 60여 세의 한 노인은 수련생과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는 파룬따파의 넓고 심오함에 압도당했다면서 대법 서적을 구입한 후 공법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수련생은 그에게 현지 연공장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이 파룬따파 부스에 관심을 보였는데, 대부분은 젊은이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수련생 니샤(Nisha)는 쇼핑몰 관리자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파룬따파가 사람들의 심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고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3/3/30/4582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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