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지린시 대법제자
[밍후이왕] 내 주변의 한 수련생의 남편은 올해 칠십이 넘었다. 그는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믿고 거짓말에 속아 수년간 수련생을 이해하지 못했다. 파룬궁 진상을 얘기하면 듣지 않으면서 “공산당이 당신을 잡아가면 좋겠다. 그들은 나한테 돈을 주는데 당신들은 안 주잖아”라는 막말까지 서슴없이 했다. 아내가 그에게 진상 자료를 여러 번 주었지만 그는 보지 않았고 누가 타일러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는 포기하지 않고 남편을 계속 선의적으로 대했다. 2023년 2월 어느 날, 아내는 밍후이 간행물 ‘천지창생(天地蒼生)’ 한 권을 그에게 주었다. 이번에 남편은 이 간행물을 한 편도 빠짐없이 보았고 9자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열심히 염해 몸이 좋아지자 더는 파룬따파에 좋지 않은 말을 하지 않았고 아내의 수련을 지지했다.
나는 이렇게 또 한 중생이 구원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우 기뻤다.
우리는 엡손 A3 컬러 프린터로 대형(잡지 사이즈) 밍후이 간행물을 제작했다.
‘천지창생’은 글자가 크고 선명하며 이미지가 밝아 눈과 마음이 즐겁고 동서고금, 동양문화, 서양예술, 망망인해, 천하대사 등 내용이 다채로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천지창생’ 제294호 머리말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세상은 진실, 선의와 포용을 필요로 한다.” “격동 속에서 성장한 우리는 사랑스럽고 지혜로우니 서로를 존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중국인들은 천인합일(天人合一)을 말한다. 우리는 생명에 대한 감사와 천지에 대한 경외심으로 2022년을 무사히 보내고 건강하게 2023년을 맞이하자.”
수련생 여러분, 함께 분발해 우리가 만든 진상자료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합시다.
원문발표: 2023년 3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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